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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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중학생 45.7% "희망 직업 없다"
      광주 지역 중학생 10명 중 4명이 희망하는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받은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광주 지역 학생 응답자 중 초등학생의 13.8%, 중학생 45.7%, 고등학생 25.7%가 희망 직업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희망 직업이 없다는 학생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7.5%p 높았는데, 구체적 이유로는 아직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3-01-04
    • 전남대·조선대 정시 모집 경쟁률..지난해 대비 상승
      2023년 대입 정시 원서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광주 지역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전년에 비해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일 마감한 2023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결과, 1,350명 모집에 5,631명이 지원해 4.17대의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보다 약간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1,387명 모집에 4,708명이 지원해 3.39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2.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보다 높았습니다.
      2023-01-04
    • DJ사장 '직장 내 괴롭힘' 인정..피해 직원 "법적 조치 준비"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직장내괴롭힘이 인정된 데 대해 피해 직원 측이 "별도의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직원 측은 어제(3일) 입장문을 내고 "감독기관인 광주광역시의 판단을 기다릴 것이며, 노동청 고발 등 법적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결정문을 통해, 김상묵 사장의 폭언 등 직장내갑질 행위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특별 인권교육과 DJ센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내괴롭힘 예방 교육, 피해 직원에 대한 유급휴가를 권고했습니다.
      2023-01-04
    • 여수시, 갑질·성희롱 의혹 공무원 승진대상 포함 논란
      여수시가 갑질과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을 정기인사 승진대상에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점심시간에 여성 건축설계사 5명을 강제로 불러 술판을 벌인 뒤 갑질을 일삼고 성의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6급 공무원 A씨를 이번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A씨는 지위를 이용해 부하 여직원을 사적인 술자리에 참석할 것을 강요하는가 하면 기간제 공무원에게도 갑질을 일삼은 의혹으로 감사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1-04
    • 새해 이틀간 광주·전남 음주운전 44건 적발
      새해 벽두부터 광주·전남 곳곳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광주에서 20명, 전남에서는 24명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관련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어제(3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수기동에서는 20대 남성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경상을 입었고, 같은 날 오전 7시쯤에는 광주시 치평동 도로를 달리던 30대 여성이 사고를 낸 뒤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23-01-04
    • 광주시청사 뒤편서 사고차량 버려져..경찰 추적 중
      광주광역시청 건물 뒤편에서 사고 차량이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3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청사 뒤편 울타리에 SUV 차량 한 대가 버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운전자 신원을 추정해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1-04
    • 음주운전 면허 취소되고 무면허 운전 판사 '정직 1개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판사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지난달 26일 서울가정법원 소속 A판사에게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판사는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를 면허 없이 2km 가량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앞서 2020년 9월 음주운전 단속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음주운전에 단속됐을 당시에도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던 A판사는 또다시 같은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징계 사유에 대해 "법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설명했습
      2023-01-04
    • 흥신소에 개인정보 돈 받고 판 수원시 공무원 송치
      구청에 근무하면서 주민 개인정보를 빼돌린 뒤 흥신소에 팔아넘긴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면서 빼돌린 주민 개인정보를 흥신소에 돈을 받고 판 혐의로 수원 권선구청 공무원 42살 A씨와 개인정보를 구매한 흥신소 업자 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권선구청 경제교통과에서 근무하며 흥신소 업자들에게 개인정보를 넘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년 동안 흥신소에 주민 개인정보 약 1,100건을 팔아 넘긴 혐의로 이미 기소됐으며, 1심과
      2023-01-04
    • 중국발 입국 방역 강화했지만..곳곳 혼란ㆍ구멍 우려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가 중국발 입국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지만 곳곳에서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등의 조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시행 첫 날인 2일 하루동안 인천공항에서만 309명이 PCR 검사를 받았고 이중 무려 19.7%인 6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입국 후 검사 과정에서 혼란과 혼선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게 PCR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지만 공항 검사센
      2023-01-04
    • 목포시의회 "시민 저버린 버스회사 면허 반납해야"
      목포시의회가 파행을 겪고 있는 목포시내버스 운행 재개와 면허권 반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버스회사가 특단의 경영개선안은 '회사 대표의 형식적인 급여 삭감' 등 실망적인 내용뿐"이라며 조건없는 운행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무책임한 이한철 대표는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직 등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뼈를 깎는 경영개선안을 제출할 수 없다면 시내버스 면허를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1-03
    • 올해 광주시정 핵심 키워드 '복합쇼핑몰 추진'
      광주광역시 시민들은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복합쇼핑몰'을 꼽았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 시민소통 플랫폼인 '광주온'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8%는 새해 광주시정 핵심 키워드를 '복합쇼핑몰 신속·투명·공정 추진'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18%, 'AI 2단계 사업 고도화 기반 마련' 11%,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신속 추진' 9% 등 순이었습니다.
      2023-01-03
    • [대담]윤병태 나주시장 "새로운 영산강 시대, 더 큰 나주의 성장 동력"
      【 앵커멘트 】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총사업비로 3천6백억 원이 투입돼 국가정원과 수상스포츠 시설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인데, 백지훈 기자가 윤병태 나주시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 기자 】 1.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역대 최대 국가공모사업인 3600억 원 규모 ‘영산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먼저 사업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2. 창의적인 친수 공간 조성, 영
      2023-01-03
    • 광주광역시, 출생·육아수당 폐지.."보육지원으로 전환"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현금 직접 지원보다 보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출생 육아수당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전액 시비로 지급하던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지급하던 육아수당을 올해부터 폐지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과 월 최대 70만이 지급되는 부모급여로 대체하기로했습니다. 출생·육아 수당 폐지로 절감된 130억원의 예산은 손자녀 돌봄, 입원 아동 돌봄 등 각종 보육 사업 확대와 지원 강화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2023-01-03
    • "우리도 설명회 해달라" 군 공항 이전 새 국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인 군 공항 이전 문제는 그동안 이전 후보지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로 수년 째 제자리걸음을 해왔는데요. 최근 전남 일부 지자체 주민들이 광주시에 설명회를 잇따라 요청하고 나서 이전 문제가 속도를 낼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 염산면 청년회가 선언문을 통해 영광군에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함평군 손불면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영광군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
      2023-01-03
    • 도로경계석 들이받은 택시..70대 기사 숨지고 승객 경상
      운행 중이던 택시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아 택시기사가 숨지고, 승객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서봉동의 한 도로에서 77살 A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택시기사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택시에는 20대 여성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이 승객은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심근경색 등 병력이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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