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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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회, 생숙 특혜성 조례개정 추진 말썽
      여수시의회가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위해 특혜성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정필 의원의 대표발의로 생활형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하는 경우에 한해 현쟁 주차장법 시행령 기준을 절반으로 완화하는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추진하면서 아파트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숙박시설을 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하려면 100억 원 이상을 들여 별도의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는데 조례가 완화되면 주차장 확보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2023-02-10
    • '개통 보류' 지산IC 용역 중간 보고회, 14일 개최
      안전성 논란으로 개통이 보류된 광주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위험도 평가 중간 보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산IC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에 대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중 발표되는 용역 결과에 따라 폐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인데, 강기정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거듭 폐쇄 의지를 밝혀온 만큼 용역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됩니다.
      2023-02-10
    • 택시업계 "광주 택시요금, 4600원까지 인상해야"
      광주시가 3천300원이던 택시 기본요금을 4천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인상안에 대해 지역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5개 택시 단체는 광주시가 기본요금을 4천 원으로 인상과 할증 시간을 앞당기는 인상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한 데 대해 반대하며 4천6백 원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오는 13일 광주시청 앞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3-02-10
    • '가뭄 심각' 광주 지난해 1월 한 달 강수량 0.3mm
      지난해 1월 광주에 내린 강수량이 0.3밀리미터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발간한 광주전남 저수율과 가뭄 현황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강수량이 가장 적었던 달은 광주시의 경우 지난해 1월 0.3밀리미터였고, 전남 동부권은 지난해 1월과 2월 0.0밀리미터, 서부권은 지난해 5월 2.6mm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와 전남 4곳이 '가뭄 주의' 단계, 전남 시·군 12곳은 '가뭄 관심' 단계였습니다.
      2023-02-10
    • 교사 노트북 해킹해 시험지 빼돌린 10대 실형 선고
      교사들의 노트북을 해킹해 시험지와 답안을 빼돌린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광주 대동고등학교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들의 노트북을 해킹하는 방식으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A군에게 장기 1년 6개월 단기 1년, 공범 B군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상실감을 느끼게 하는 등 죄책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재판에 성실히 참여했고 도주 우려가 없어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23-02-10
    • '청보호' 목포 조선소로 거치..합동감식 착수
      【 앵커멘트 】 신안 사고해역에서 예인된 청보호가 오늘 목포의 조선소로 옮겨져 육상으로 올려졌습니다. 구조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합동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젯밤 신안 해상에서 예인돼 목포로 들어온 어선 청보호가 정밀감식을 위해 다시 옮겨집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본격적인 합동감식에 앞서 청보호는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이곳 인근 조선소로 옮겨졌습니다"" KBC가 단독으로 입수한 청보호 근접 영상을 살펴보면, 선체는 온전한 모습이었습니다. 선수와 선미를 비롯
      2023-02-10
    • 튀르키예·시리아 비극..지역도 돕는다
      【 앵커멘트 】 튀르키예·시리아를 덮친 최악의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호단체와 국제교류단체는 물론 지자체까지 앞장서 구호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시리아 북서부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 작업 중인 시리아 민방위대 '하얀 헬멧'이 한국으로 전해온 영상입니다. 잔해 더미 속 구조 현황을 설명하며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이 같은 요
      2023-02-10
    • "집에 가서 약 좀.." 50대 수배자 5층서 뛰어내려 '중상'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돼 검거된 50대 지명수배자가 5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울산북부경찰서는 9일 밤 10시쯤 울산광역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몰던 50대 A씨를 음주단속을 통해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신원조회 과정에서 A씨가 사기 혐의로 부산지검에서 지명수배가 내려진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체포했습니다. 이어 A씨가 복용 중인 약이 있어 집에 다녀와야 한다고 요청해, 경찰관 2명이 동행해 A씨의 거주지인 북구의 한 건물 5층 원룸까지 동행했습니다. 원룸에 도착한 A씨는 경찰관들이 말릴
      2023-02-10
    • "대낮부터 만취 운전"..요금소 들이받은 50대 운전자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톨게이트 분리대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0일) 낮 1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제2순환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요금소 앞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0
    • [단독]청보호 근접 영상 '온전한 선체'..정밀감식 착수
      지난 4일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 선체가 조선소에서 육상으로 거치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KBC가 단독으로 입수한 청보호 근접 영상을 살펴보면, 선체는 온전한 모습이었습니다. 선수와 선미를 비롯해 선체 측면도 충돌흔이나 파공은 보이지 않았는데, 해경도 인양과 예인 과정에서 외부 충격이나 충돌의 의심되는 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육상 거치가 완료되면 구조당국은 선체 내부 수색을 한차례 더 실시하고, 합동조사팀이 정밀 감식에 나서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착수합니다. 합동 감식에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과
      2023-02-10
    • '정의연 기부금 횡령 의혹' 윤미향 벌금형..대부분 무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오늘(10일) 보조금관리법 및 기부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윤 의원은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2015년~2019년 단체 계좌로 모두 41억 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하고,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나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의 명목으로 1억 7천만 원의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 등으로
      2023-02-10
    • 음주운전 하다 시민에게 '딱' 걸린 경찰관, 검찰 송치
      음주운전을 하다 시민과의 추격전 끝에 붙잡힌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지구대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시 A경위는 다른 차량과 사고가 날 뻔 하자 시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편 운전자가 그의 음주운전을 의심하며 "음주운전을 한 것 아니냐"고 묻자 A 경위는 차를 몰고 그대로 도주했고, 이에 상대편 운전자는 A경위를 뒤쫓으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경위는 2km가량을 도망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2023-02-10
    • 상습적으로 빈 전원주택 노린 절도범 구속영장
      비어있는 전원주택을 돌아다니며 침입해 상습적으로 고가의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한 달여 동안 전남·북 지역의 전원주택 30여 곳에 몰래 들어가 2억 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범행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렌터카와 자전거를 번갈아 이용해 도주하는 등 치밀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경찰은 인근 야산을 샅샅이 뒤져 A씨의 차량을 특정한 뒤 추적에 나섰
      2023-02-10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집행유예..法 "실패한 작전"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주범들에게 1심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전 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권 전 회장과 함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주가조작 선수'와 전ㆍ현직 증권사 임직원 등 5명에게도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검찰은 2009년 말부터 2012년 말까지 이뤄진 주가조작 의
      2023-02-10
    • 청보호 오후 조선소로 이동..곧바로 합동감식
      신안 사고 해역에서 목포로 이동한 청보호가 오늘(10일) 오후 조선소로 옮겨져 육상에 거치됩니다. 해경과 구조당국은 어제(9일) 밤 목포해경 전용부두에 임시 정박된 청보호를 이날 인근의 조선소로 다시 예인해 육상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청보호는 오후 2시쯤 조선소로 이동을 시작해 만조 시간인 5시 전후로 선가대(배를 수리하기 위해 육상으로 끌어올리는 설비)로 올려질 예정입니다. 육상 거치가 완료되면 구조당국은 선체 내부 수색을 한차례 더 실시하고, 합동조사팀이 정밀 감식에 나서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착수합니다. 합동 감식에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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