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논란으로 개통이 보류된 광주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위험도 평가 중간 보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산IC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에 대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중 발표되는 용역 결과에 따라 폐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인데, 강기정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거듭 폐쇄 의지를 밝혀온 만큼 용역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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