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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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 정책비전투어...지리산·섬진강 중심 10대 비전 제시
      구례 정책비전투어가 어제(6일) 구례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지리산과 섬진강, 천년문화유산이 가득한 구례가 첨단기업 인재들의 힐링과 영감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리산 명품 관광벨트 등 미래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지리산 온천권역 대개조 프로젝트와 동서 화합을 견인하는 교통 네트워크 강화 등 10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2025-11-07
    • 쌀 소비 촉진 위한 '반려동물' 식품 개발 맞손
      전남 쌀을 활용한 반려동물 식품 개발과 판매가 추진됩니다. 농협 전남본부와 동원F&B, 펫메이트는 반려동물 1,500만 마리 시대를 맞아 전남 쌀로 가공한 반려동물 고품질 식품 공급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 농협이 공급할 쌀 물량은 연간 60톤 정도입니다.
      2025-11-07
    • "전남 유학생 71명 중 27명 '미인정 유학'"
      해외에서 유학 중인 전남 초·중·고 학생 71명 가운데 27명이 정부가 인정하지 않은 '미인정 유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은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인가한 해외 학교를 통하지 않고 유학하는 전남 유학생이 전체의 38%에 이르는 27명에 달하며, 특히 고등학생이 12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입시 부담 회피와 대안교육 선택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이들 미인정 유학생이 귀국할 경우 학력 인정 문제와 학습 공백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2025-11-07
    • 국제기구, 해조류 탄소 흡수원 합의...완도 경제 청신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해조류를 신규 탄소 흡수원으로 산정하는 지침에 합의했습니다. 완도군은 이번 합의가 해조류의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최종 확정으로 이어질 질 경우 어업인의 해조류 양식과 관리 활동이 돈으로 거래가 가능해진다고 보고, 이 재원을 기본 소득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김과 미역, 다시마 등 전국 해조류 생산량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11-07
    • '댓글 여론조작'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대선을 앞두고 온라인 댓글 조작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손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기존 혐의의 객관적 사실관계는 전반적으로 인정되나, 주로 평가적 부분에서 다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또 "1차 영장 청구 이후 추가된 혐의를 손 대표가 인정하고 있으며, 관련자 접촉이나 진술 태도 등을 고려할 때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설
      2025-11-07
    • 울산화력 붕괴 사고 매몰자 1명 숨진 채 발견...밤새 구조작업 이어져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7일 오전 "붕괴 현장에서 매몰자 1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6명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은 밤새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무너진 철골 구조물 사이 좁은 공간을 비집고 진입하며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는 전날(6일) 오후 2시 2분쯤 발생했습니다. 높이 60m의 5호기 보일러 타워가 철거 전 '취약화 작업' 도중 무너져 9명이 매몰됐으며, 이 중 2명은 생존한
      2025-11-07
    • FIU,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352억 과태료..."특금법 위반 860만 건 적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35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는 FIU가 부과한 과태료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FIU는 지난해 두 차례 실시한 현장검사에서 두나무가 고객확인의무 위반 530만 건, 거래제한의무 위반 330만 건, 의심거래 미보고 15건 등 약 860만 건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두나무는 고객 신원 확인 과정에서 복사본·사진 파일 등을 제출받거나
      2025-11-06
    • 노인일자리 경쟁 치열...광주·전남 대기자 1만 명 육박
      【 앵커멘트 】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공공형 노인일자리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경쟁률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금남로에 있는 중장년내일센터입니다. 2020년, 37년간 근무했던 은행에서 퇴직한 61세 임순분 씨는 현재 이곳에서 중장년 진로 상담을 맡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순분 / 광주 북구 두암동 - "공공행정 업무(분야)가 과거에 (제가)했던 업무 경험과 노하우로 오신 분들한테 안내하니까...그 분들이 만족감을 느껴서
      2025-11-06
    • "의원총회 장소 3번이나 바꿨다" 추경호 구속영장 청구..."정치적 위기 우려해 표결 방해"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의도적으로 방해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가 "계엄이 실패할 경우 정치적 위기에 처할 것을 우려해 행동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검에 따르면, 추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3일 밤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협조 요청' 전화를 받은 뒤, 자정 무렵까지 의원총회 장소를 세 차례나 바꾸며 표결 지연을 시도했습니다. 특히 12월 4일 0시 1분 국회가 의원들에게 "본회의장으로 모
      2025-11-06
    • "'승진 청탁' 수사 대상 간부들 직위해제 해야"
      검찰이 광주시교육청 간부들의 승진 청탁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교원단체가 직위해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2명에 대한 수사개시 통보가 온 만큼, 이들을 직위해제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징계의 시급성이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가 마무리 되기 전 징계를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6
    • 무안반도 통합 30년 표류, 전남도 수동적 행정에서 비롯됐다
      30년 넘게 답보상태에 놓인 무안반도 통합 추진은 전남도의 수동적 행정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은 무안반도 통합은 지난 1994년부터 '민간 주도'로 추진됐지만 결과적으로 목포와 무안, 신안 간 깊은 불신만 남게 됐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남도와 정부가 통합에 따른 불이익을 보증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반도 통합 논의는 무안군이 빠진 가운데 목포시와 신안군이 진행하고 있지만 양 시군 단체장의 공석으로 표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25-11-06
    • 관광업계 고사 위기..."광주공항 국제선이라도"
      【 앵커멘트 】 무안공항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광주 관광업계의 극심한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데요. 관광업계는 올해 수천억 원 피해를 호소하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다음 달이면 폐쇄 1년을 맞는 무안국제공항. 광주·전남에서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끊기면서 관광업계는 극심한 침체를 맞았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대구나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판매는 저조합니다.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여행사 직원들도 대부분 회사를 떠났습
      2025-11-06
    • '수사 기밀 유출' 광주지검 수사관 징역형 집유
      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의 수사 기밀을 유출해 직위해제된 광주지검 수사관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검 수사관 51살 A씨에게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광주지검이 수사 중인 저축은행 대출 비리 사건 피의자의 압수수색 영장 발부·집행 사실, 진술 취지 등 수사 기밀을 법조 브로커에게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11-06
    • "전남대 교수 갑질 진상 규명...재발 방지를"
      광주시민사회가 전남대학교 교수들의 갑질과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숨진 대학원생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 공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등 12개 단체는 오늘(6일) 전남대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원생 이모씨는 과도한 연구 과제와 행정 처리를 비롯해 교수들의 사적 심부름과 부당한 지시를 견디다 못해 숨졌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더 이상 젊은 대학원생들이 교수의 갑질과 학교의 무관심으로 고통받아서는 안 된다며 가해 교수들에 대한 처벌과 징계, 대책 마련을
      2025-11-06
    • "이재명에게 현상금 걸자" 발언 소개한 보수 유튜버 전한길 '논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과격한 표현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 씨는 어제(5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어제 저녁 만난 한 기업인이 '이재명에게 10만 달러만 걸어도 나설 사람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전하며 이를 웃음 섞인 말투로 소개했습니다. 이어 해당 기업인이 "이재명을 죽이라는 뜻은 아니고, 잡아와 남산 꼭대기에 묶어두고 밥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 씨가 전했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전 씨는 같은 방송에서 미국의 현상금&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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