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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뉴스]내 주소 노출 싫다고 남의 집에 물건을?…도 넘은 '문고리 중고 거래'
      중고 거래 과정에서 자신의 집 주소가 노출되는 것을 피하려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의 집을 거래 장소로 이용하는 사례가 알려져 논란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왔더니 현관문 손잡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비닐봉투가 걸려 있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가 봉투를 확인해 보니 안에는 낯선 벨트가 들어 있었습니다. A 씨는 물건을 계속 문에 걸어두기가 찝찝해 집 옆 계단에 옮겨둔 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약 30초 뒤 계단 쪽에서 누군가 움직이는 듯한 소리가 들렸고, 몇
      2026-10-02
    • [D뉴스]“새벽 3시에 이게 무슨 소리?”…아이돌 뮤비 촬영에 경찰 출동
      인천의 한 전통시장에서 아이돌 그룹이 새벽 시간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소음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20분쯤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시장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소음이 심하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이후 촬영은 곧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아티스트는 5인조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새벽 시간대 주거지역 인근에
      2026-10-01
    • [D뉴스]"우편물 도착했습니다" 무심코 QR 찍었다간...가짜 안내서 주의보
      우편물 도착 안내서에 적힌 전화번호나 QR코드를 위조해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피싱 시도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일부지역에서 위조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가짜 안내서는 실제 안내서와 거의 똑같이 제작된 데다 집배원의 연락처만 피싱 전화번호로 바꾸거나 QR코드만 변조하는 등 수법도 정교해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안내서를 떼어낼 때 진위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우체국 안내서는 특수 감열지로 제작돼 포스트잇처럼 흔적 없이 쉽게
      2026-09-30
    • [D뉴스]"논문 쓰다 삘 받아서"...대학원생이 새벽에 만든 '부캉이 지금 있나' 사이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가 뜻밖의 명물로 떠오른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를 모아 상어의 위치를 알려주는 웹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자신을 부산의 한 대학원생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최근 SNS에 북항 상어 찾기 사이트 '부캉이 지금 있나'를 만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작성자는 "논문 쓰다가 새벽에 삘 받아 교수님 몰래 연구실 서버로 북항 상어 찾기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새벽에도 상어 보러 간 친구 있어?"라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부캉이'는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에게 시민들이 붙인 별명입니다.
      2026-09-24
    • [D뉴스]아이유도 '인생 첫 오픈런'…'60년' 광주 떡집, 전국서 줄 선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광주의 유명 떡집을 찾아 오전 7시부터 '인생 첫 오픈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60년 넘은 지역 떡집 창억떡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공개된 아이유 공식 유튜브 영상에는 아이유가 광주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함께 출연한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 등에게 줄 간식을 마련하기 위해 창억떡 중흥본점을 찾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유는 "요즘 난리라는 창억떡을 직접 사러 왔다"며 "지금은 아침 7시다. 제 인생 첫 오픈런을 창억떡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표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
      2026-09-23
    • [D뉴스] "브랜드 미용실에서 이렇게 잘랐다고?"…13살 울린 커트 사진 '논란'
      유명 브랜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13살 아이가 고르지 않게 잘린 머리를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는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커트 결과를 두고 고객과 담당 디자이너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온라인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 스레드에는 "브랜드 미용실에서 아이 머리를 이렇게 잘라줬는데 리뷰에 '개떡 같다'는 말을 썼다고 화를 낸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8일 13살 아들의 머리를 자르기 위해 해당 미용실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이의 옆머리와 뒷머리가 고르지
      2026-09-22
    • [D뉴스] "다 마신 빈 컵인데도 내리라고?"…버스기사 한마디에 '갑론을박', 당신 생각은?
      빈 플라스틱 컵을 들고 시내버스에 탔다가 버스기사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았다는 승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시내버스 탑승 과정에서 기사와 실랑이를 벌였다는 승객 A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버스에 올라타자 기사가 자신의 손에 들린 플라스틱 컵을 가리키며 "내리세요. 음료 들고 못 탑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당시 음료를 이미 모두 마셨고 얼음까지 버린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컵을 거꾸로 뒤집자
      2026-09-18
    • [D뉴스]"피자 다음은 화분?" 닫히는 지하철 문에 또 '쑥'…'민폐 승차' 잇따라
      지하철이 출발하기 직전 닫히는 출입문에 손이나 소지품을 끼워 넣어 열차 운행을 방해하는 이른바 '민폐 승차'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SNS 상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노년 여성으로 보이는 한 승객이 화분이 든 쇼핑백을 닫히는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밀어 넣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글 작성자는 전날 서울지하철 7호선에서 목격한 상황이라며 "출입문을 억지로 열려고 해 열차가 지연됐다. 제발 다음 열차를 타 달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이 확
      2026-09-17
    • [D뉴스] "참아보려 했는데…" 부탁 한 번 없던 93세 아버지가 막내딸에게 어렵게 꺼낸 말은?
      평소 자식들에게 부탁 한 번 하지 않던 93세 아버지가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며 막내딸에게 어렵게 전화를 건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막내딸 A씨가 93세 아버지와 나눈 전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아버지는 A씨에게 "지난번에 사다 준 양념통닭이 자꾸 생각난다"며 "참아보려고 했는데 먹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평소 자식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일이 거의 없었던 아버지의 전화였습니다. A씨는 "그게 뭐라고 아버지는 얼마나 망설이다 전화를 하신 걸까"라며 곧바로 치킨을 주문했고,
      2026-09-16
    • [D뉴스]"따뜻한 집 가서 울어요"...울던 청년 위로한 남성, 알고보니 '30년 차 무명가수'
      새벽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울고 있던 청년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따뜻한 위로와 노래를 건넨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소셜미디어 X에는 "저 미담 하나만 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인턴 근무를 마친 뒤 정규직 전환에 실패해 술을 마신 상태로 첫차를 기다리며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다가와 "왜 여기서 울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A씨의 사연을 들은 남성은 "택시비를 줄 테니 따뜻한 집에 가서 울라"며 위로했습니다. 자신을
      2026-09-16
    • [D뉴스]"제가 차를 긁었어요" 초4가 남긴 정직한 문자..."대견하다" "가정교육 잘 받았다"
      자전거를 타다 주차된 차량을 긁은 초등학생이 차주에게 직접 사고 사실을 알린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초등학교 4학년생 아들이 자전거를 타다 차량에 흠집을 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던 중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주차된 차량을 건드렸습니다. 사고 직후 울음을 터뜨린 아이는 마음을 진정시킨 뒤 차량에 남겨진 연락처로 차주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차주가 전화를 받지 않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전
      2026-09-15
    • [D뉴스]차도로 뛰어든 어린아이 향해 '전력질주'…3초 만에 구한 마트 직원
      차들이 오가는 도로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단 3초 만에 구해낸 마트 직원이 '시민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한 마트 앞에서 발생한 긴박한 상황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에는 매장 안에서 나온 여자아이가 갑자기 차도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를 뒤쫓던 어머니는 도중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아이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당시 마트 앞에서 물건을 옮기던 남성 직원은 이를 발견하자마자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직원은 다가오는 차량을
      2026-09-09
    • [D뉴스]집만 보러 가도 돈 낸다?...다시 불붙은 '임장비' 논란
      부동산 매물을 안내받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별도의 비용을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장 안내 서비스에 일정한 비용을 부과하는 '임장 기본보수제'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매물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계약 여부와 별개로 일정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최근 부동산 투자 공부 등을 목적으로 실제 매수 의사 없이 여
      2026-09-08
    • [D뉴스]"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한 끼에 담긴 손님의 따뜻한 배려
      자신이 먹을 음식과 같은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해 배달 기사에게 건넨 손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7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기사가 손님에게 음식을 선물받았다며 공개한 사진과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주문 내역을 보면 손님은 같은 메뉴를 두 세트 주문한 뒤 고객 요청 사항에 한 세트는 배달 기사가 먹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손님은 "일부러 똑같은 것으로 2세트를 주문했다"며 자신의 음식만 문 앞에 놓아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어 기사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주문에
      2026-09-08
    • [D뉴스] 다이소 화장품 매대가 '번따 성지'로..."검소한 여자" 프레임까지 논란
      대형서점이나 번화가에서 주로 이뤄지던 '번따(전화번호 따기)'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소를 찾는 여성들을 '검소하다'는 이미지로 규정하며 접근하는 행위에 대해 불쾌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이소에서 겪은 일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원래 번따는 교보문고나 강남역 같은 곳이 국룰(일반적인 규칙) 아니었나"라며 "요즘은 다이소까지 번진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퇴근길에 다이소 매장을 찾았다는 A씨는 화장품 매대 근처에서 성분표를 확인하던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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