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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뉴스] 다이소 화장품 매대가 '번따 성지'로..."검소한 여자" 프레임까지 논란
      대형서점이나 번화가에서 주로 이뤄지던 '번따(전화번호 따기)'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소를 찾는 여성들을 '검소하다'는 이미지로 규정하며 접근하는 행위에 대해 불쾌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이소에서 겪은 일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원래 번따는 교보문고나 강남역 같은 곳이 국룰(일반적인 규칙) 아니었나"라며 "요즘은 다이소까지 번진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퇴근길에 다이소 매장을 찾았다는 A씨는 화장품 매대 근처에서 성분표를 확인하던
      2026-05-07
    • [D뉴스] "좋은 기운 받자" 몰려간 관악산...라면 국물 '둥둥' 낙서 테러까지
      최근 서울 관악산이 '정기가 좋은 곳'으로 화제가 되며 등산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많은 인파로 인해 산 정상이 라면 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등 SNS에서는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에 주황색 라면 국물과 아이스크림 껍데기 등 오물로 가득한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일 사진을 올리며 "관악산 정상에 라면 국물과 면,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 정말로 진정한 쓰레기답네요"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좋은 기운 받으러 가선 악행을 저지르고 오네", "
      2026-05-04
    • [D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두고 갈등... 총학생회 "지방 이전은 책임 전가" 반발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을 둘러싸고 정치·예술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예종 광주 이전안을 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촉발됐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한예종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서울 석관동· 서초동·대학로에 분산된 한예종 캠퍼스를 광주로 통합 이전하는 것입니다. 법안을 주도한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
      2026-04-30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 [D뉴스]집 나온 두 살배기…경찰이 '옷 냄새'로 집 찾아냈다
      맨발로 집을 나온 두 살배기 아이가 시민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아이의 신원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아이 옷에 밴 섬유유연제 향을 단서로 집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가 도로에 아기가 맨발로 나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에는 아이가 빨간불 신호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아이를 인도로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2026-04-28
    • [D뉴스]점퍼 벗자 'SK하이닉스' 조끼…명품 매장 태도 급변, SNL 풍자 화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 주가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초고액 성과급'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이 분위기가 예능 풍자로까지 번졌습니다.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SK하이닉스 직원을 소재로 한 코너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하이닉스느님' 밈이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극 중 김규원은 허름한 점퍼 차림의 대머리 남성으로 분장해 고급 의류 매장을 찾았습니다. 점원 정이랑은 허름한 고객의 모습을 보고 "당신 같은 사람이 살 곳이 아니다. 이곳은 럭셔리 매장"이라며 "안 살 거면 입어보면 안 된다"고 노골적으로 고객을 무시하는
      2026-04-28
    • [D뉴스]"동기는 3천만 원 받는다는데..." 출산 축하금 '적정 금액' 논쟁
      출산 축하금을 둘러싼 '적정 금액' 논쟁이 온라인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 축하금 수준을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시어머니가 1,000만 원을 주신다고 하는데,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 원을 받았다"며 "보통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1,000만 원이 아쉽다는 뉘앙스로 읽히면서 비판 여론이 크게 형성됐습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출산 축하금을 '시세'처럼 비교하는 문화 자체에 문제를 제
      2026-04-27
    • [D뉴스]"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담벼락 양해문, 무슨 일?
      초등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쓴 '소음 양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어린이들이 작성한 안내문이 빼곡히 붙어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작성자는 "산책을 하다가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편지들이 가득 붙어 있는 걸 봤다"며 "운동회를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양해문이 줄지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안내문에는 "4월 29일부터 30
      2026-04-20
    • [D뉴스] "물 달라니 2천 원 내라고?"…서울 광장시장 '외국인 바가지' 논란
      바가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에게 2천 원을 받고 물을 파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얀마 출신 서예은 씨는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 일행은 한 노점에 앉아 만두와 잡채, 소주 등을 주문한 뒤 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얼마예요?) 2천 원. 2천 원이에요." 한국에서 10년 넘게 생활한 서 씨가 의아해하며 물을 산 뒤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2026-04-20
    • [D뉴스]"독신 파티에 축의금?"...계좌번호 적힌 초대장에 '갑론을박'
      마흔을 맞아 '독신 파티'를 열며 축의금을 요청한 지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과거 같은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평소 "마흔이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고, 그동안 냈던 축의금을 다 돌려받겠다"고 말해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해당 동료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아 오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초대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
      2026-04-17
    • [D뉴스]"벚꽃 보려고 서울서 왔는데"...부산 '개금 벚꽃길' 드라마 촬영 통제 논란
      SNS에서 '일본 감성 벚꽃길'로 입소문을 탄 부산 개금문화벚꽃길이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촬영은 지난 4월 1~2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됐고, 특히 2일에는 오후 6시 30분쯤부터 새벽까지 메인 데크길 약 20m가량이 통제된 채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문제는 통제 구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해당 데크길이 '벚꽃 사진 포인트'로 유명한 지점이었고, 일부 야간 경관조명도 꺼지면서 관광객들이 체감한 불편이 컸다는 점입니다. 촬영 장비&
      2026-04-03
    • [D뉴스]"눈 마주쳤으니, 책임지시개!"...축제장 유기견 53마리의 해피엔딩
      논산딸기축제가 봄철 나들이 '핫플'로 주목받는 가운데, 축제장 한편에서 유기견 53마리가 새 가족을 찾은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축제 기간 운영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를 통해 단 4일 만에 유기견 53마리가 입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양홍보센터는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운영됐습니다. 현장에는 전문 입양 상담 창구가 마련됐고, 보호동물 소개 영상과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기견들과 직접 교감할
      2026-04-02
    • [D뉴스] 유니폼 들추자 한글이?…안산 리마 '최경미 힘내라' 세리머니 화제
      K리그2 경기에서 나온 안산그리너스 외국인 선수 리마의 데뷔골 세리머니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K리그2 안산그리너스와 충북청주FC의 경기에서 리마는 골을 넣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유니폼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 안에는 한글로 '최경미 힘내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브라질 공격수의 이색적인 세리머니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이 문구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문구의 주인공은 리마가 거주 중인 건물 1층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차경미 씨로 전해졌습니다. 가족을 떠나 타국에서 지내는 리마
      2026-03-24
    • [D뉴스]"신발값은 빼줄게" 바람피워 헤어진 전 남친의 선물 청구서?
      바람피워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오히려 '선물 청구서'를 돌려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여성 A씨는 지난 20일 SNS에 이 같은 사연과 함께 전 남자친구 B씨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A씨 사연에 따르면 전 남친 B씨는 이날 A씨에게 자신이 교제 당시 선물한 것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선물은 에어팟 맥스, 나이키 운동화, 로지텍 키보드, 딥티크 향수 등으로 모두 합해 330만 원 상당입니다. B씨는 선물을 못 돌려주겠다면 현금으로 돌려달라며 "신발 빼고, 끝자리 떼고 310만 원만 보내라"라고 요구
      2026-03-24
    • [D뉴스]금융앱 토스에 '한강물 수온체크'가?…하루 만에 중단된 이유
      토스의 '한강물 수온체크' 미니앱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죽음 희화화' 논란을 불러오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토스는 논란 확산 하루 만에 노출을 중단했습니다. 논란은 토스의 개방형 플랫폼 '앱인토스'에 '한강물 수온체크'라는 미니앱이 등록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중랑천 등을 기준으로 한강 수온을 일정 시간마다 업데이트하는 형태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한강물 수온을 확인한다'는 표현이 일부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투자 실패를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은어로 쓰여 왔다는 점입니다. 토스가 주식·투자 이용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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