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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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김관영 전북지사 가처분 기각..."제명 절차 위법 단정 어려워"
      서울남부지법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의 비상징계 절차가 위법하거나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김 지사의 제명 효력이 유지됨에 따라,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신청도 함께 기각되었습니다. 법원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당의 결정을 뒤집을 만큼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소명되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를 전격 제명했으며,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가처분을 신청한
      2026-04-08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10시간째...야간 '열화상 카메라' 수색 돌입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한 지 10시간 째를 맞아 군·경·소방이 늑대 포획을 위해 야간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견과 경찰특공대가 투입된 가운데, 해가 진 이후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정밀 수색이 진행 중입니다. 수색 당국은 늑대의 생포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늑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최소 인원을 투입하는 한편, 늑대의 귀소 본능을 이용한 '토끼몰이' 방식과 암컷 늑대를 활용한 유인 작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늑대의 체온이 주변 기온보다 높아 열화상 카메라에 형상이
      2026-04-08
    • 화순서 70대 승용차 전복 사고...80대 동승자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8일 오후 3시 10분쯤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매 사이인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다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2026-04-08
    • 고속도로 200m 역주행 차량 '쾅'...진입로 착각한 70대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전 11시 5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공항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나와 우회전해 고속도로로 들어가야 하지만 좌회전하면서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차량은 200m 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2026-04-08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조국혁신당 입당...지방선거 본격 채비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박 예비후보는"조국혁신당의 검찰 해체, 법 왜곡죄 신설 등 혁신의 정신에 공감하고 함께 행동할 것을 논의해 왔다"라며 "7일 긴박한 면담과 결정으로 신속하게 입당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점구조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전남권 공천난맥상 등 지역 정치 현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호남지역에서 선의 경쟁할 수 있는 건전한 대안 정당이 절실하다"며 입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의 당원으
      2026-04-08
    • 반려견과 산책하다 중앙선 침범 차량에 '쾅'...50대 보행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가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8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영암군 학산면 용산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넘어온 50대 남성 B씨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인도가 아닌 도로 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
      2026-04-08
    • 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조직위 "겸허히 수용, 촘촘히 준비하겠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 주 행사장은 상하수도와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공정률은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주 행사장 시설물과 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정률은 42%로 7월까지, 이외 8개 전시관은 임시 시설물로 특수 강화텐트를 조성해 6월까지
      2026-04-08
    • 장모 살해 '캐리어 시신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살 조재복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정보가 8일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재복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 중대성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씨는 이에 대해 이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또한 신상 공개에 동의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2026-04-08
    • 전남산림연구원, 토종다래·붉가시나무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청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토종다래와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연구에 나섰습니다. 이번 과제는 '산림자원 기반 전임상 연계 발효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사업으로, 국비 21억 8,000만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에이에프지엠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연 공동으로 수행합니다. 연구는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전임상 검증, 대량생산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내용은 △산림자원 기반 그
      2026-04-08
    •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증시 훼손, 사익 챙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에서와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증권시장을 조직적으로 훼손하고 그로 인한 이익을 사적으로 취한 범죄"라며 "피고인의 행위가 단순 투자라고 용인된다면 정직하게 투자하는 일반 국민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시장 질서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8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고 보복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훈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8일 김훈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전자발찌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 행사,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로 과거 교제하던 A씨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훈은 A씨의 직장 근처에서 기다리다 퇴근하는 A씨의 차를
      2026-04-08
    •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11-12일 영암서 개최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
      2026-04-08
    • 아내 상습 폭행하고, 1시간 엎드려뻗쳐까지…40대 남편 구속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킨 40대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과 강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음성의 자택에서 아내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내의 표정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상습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에서 오도독뼈가 나왔다는 이유로 B씨를 폭행한 뒤, "집 밖으로 내쫓겠다"고 위협하며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2026-04-08
    • 목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16일부터 본격 운영
      목포에서도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됩니다. 목포시는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됩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
      2026-04-08
    • 국방부 영내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군, 경위 조사 중
      국방부 내에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40대 상사 A 씨가 일과 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타살 혐의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8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면밀한 조사를 통해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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