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영남 판세"...정청래, 2박 3일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부터 2박 3일간 험지인 영남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보수 결집 가능성에 대한 당내 경계심이 고조된 가운데 경북 포항과 부산, 경남 창원·진주 등을 누비며 표심 구애에 나선 겁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포항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오 후보는 경북에서 국회의원 선거 4번, 도지사 선거 2번을 낙선한 뒤 이번에 '6전7기'의 도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보수 아성인 대구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사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