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는 지역 인구 문제를 짚으며 "어리고 젊은 인재들이 많이 떠나고 있고 타지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우리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서 후보는 "떠나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들이 1차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라고 설명하며, 일자리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주 여건과 직결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금 여수에 병원들이 많지 않고 특히 상급 병원이 없다"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의 한계를 언급했습니다.
서 후보는 "국립재활원 남부분원을 여수에 유치하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공공의료 확충 방안을 생활 인프라 한계의 대응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의료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석유화학 중심의 산단에서는 화상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이 화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 처치할 수 있는 병원이 아주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해양 도시 특성을 고려한 추가 의료 인프라 구상도 밝혔습니다. 서 후보는 "국립 해양 경찰 병원을 국가로 하여금 신설하게 하고 그것을 여수로 유치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 특화 공공의료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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