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돌은 장동혁 대표 포함 지도부가 총출동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었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부산 진구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축사하다 일부 지지자들이 자신의 발언을 방해하자 "가만히 좀 들어라. 비상계엄은 잘못됐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일부 당 지지자들이 "장동혁"을 연호하며 축사를 계속 방해하자 "장동혁 대표를 연호하는 분들은 집에 가라. 여기는 박형준 후보 캠프"라고 말해 소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출신의 조 의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쇄신을 주장하며 장동혁 대표와 경쟁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장 대표는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고 국민의힘의 출정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갈라진 마음을 모으고 하나 되는 데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 부산에서부터 우리의 하나 된 힘을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