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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도걸 의원 "민간투자 100조 시대 개막"...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엔진 재가동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은 이재명 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 정책'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대로 평가했습니다. 안 의원은 24일 '진짜 성장시대를 견인하는 민간투자사업 발전전략' 토론회를 열어 정부가 기존 연평균 14조 원 수준이던 민간투자 규모를 연 20조 원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민간투자 100조 시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국가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적극 도입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에 있습니다.
      2026-03-24
    • 수사는 '중수청', 기소는 '공소청'...정부, 검찰개혁 법안 공포
      정부는 24일 국무회의를 열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공포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 통과 이틀 만에 이루어진 신속한 조치로, 이로써 오는 10월 2일 기존 검찰청은 폐지되고 수사 권한을 전담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등 이른바 '6대 중대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대규모 금융 사기, 주가 조작, 산업기술 유출, 군사기밀 누설 등이 포함됩니다.
      2026-03-24
    • 배종찬 "친청-친명 간 갈등 극대화 과정에서 이낙연계가 소환" [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계가 이재명 대통령 낙선을 바랐다"라고 일종의 폭탄 발언을 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친문계의 '비협조'로 이 대통령이 대선에서 아깝게 패배했고, 고육지책으로 자신이 서울시장에 출마해 이 대통령의 국회 입성을 도왔다는 얘기인데, 대표적 친문계 고민정 의원은 쓴소리를 했습니다. "후배들은 선배들을 보며 배운다. 롤모델의 길을 가시겠나, 반면교사의 대상이 되시겠나"고 했고, 최민희 의원은 "송 전 대표의 발언은 거짓"이라며 "친낙계를 친문계로 잘못 표현한 것 아니냐"고
      2026-03-24
    • 우파 심장 대구 살릴 것...컷오프 재심 청구, 이진숙, 미치지 않고서는, 불광불급(不狂不及)[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 '컷오프' 이진숙 "저 개인에 대한 능멸 넘어 대구시민에 대한 모욕, 배신...해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엄청 화가 많이 난 모양입니다.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얘기입니다. 엄청 화가 많이 난 거를 영어로는 흔히 'mad'라고 쓰는데, '미친'(crazy), '제정신
      2026-03-24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무위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는 내용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가결했습니다. 보고서에는 "후보자가 다년간의 의정 활동을 통해 예산과 재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고, 중동 전쟁 등 대내외 위기 상황에서 '전시 추경' 등 시급한 경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종합 의견이 담겼습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야당은 박 후보자가 과거 선거 공보물에 전과 기록을 부정확하게 기재한 점과 '타다 금지법' 주도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으나, 박 후보자가 "용어 선택
      2026-03-2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도전' 신정훈 의원, 국회 행안위원장 사임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직을 사임합니다. 신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엄중한 행안위원장 책무를 수행하며 동시에 다가올 선거의 여정을 걷는 것은 국민과 지역민, 동료 의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행안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시간 제 가슴 속에는 하나의 소명이 있었다"면서,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부한 5극3특 균형발전 전략과 '호남의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지상명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40
      2026-03-24
    • 李 대통령 "최악 에너지 위기" 비상 대응체계 가동...정유사 담합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발본색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을 경고하며, 범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선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유화학 제품이 일상 전반에 쓰이는 만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 2차 고시'와 관련해 국민 충격을 최소화할 방안 마련을 지시하는 한편, 정유사들의 기름값 담합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발본색원하라"며 엄중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한 '전시 추경' 편
      2026-03-24
    • "생일 안 지나서 '왕사남' 못 봐요"...조인철 의원 "영화 관람 기준 통합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영화의 상영 등급과 관람가 제한 기준을 '연 나이'로 통합&m
      2026-03-24
    • '5월1일 노동절도 법정공휴일' 행안소위 통과... 공무원·교사·택배기사도 쉰다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일명 '공휴일 법안'이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한 데 이어 노동절의 공휴일
      2026-03-24
    • "끔찍한 국가 폭력", '그알' 사과 요구 이 대통령 강요죄 등 혐의 고발...정광재 "개인 이재명 아냐"[여의도초대석]
      경기지사 당시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사과를 촉구한 이재명 대통령이 강요죄 등 혐의로 국민의힘에 의해 고발당한 가운데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대통령이 특정 PD나 진행자를 콕 찝어서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 대통령이 된 만큼 좀 더 관대해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출신인 정광재 전 대변인은 23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자=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당시로서는 언론으로서 충분히 문제 제기가 가능한 수준의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026-03-24
    • 李대통령,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보도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의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에 대해 "저도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소개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남겼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이 "주택 가격의 안정은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라고 언급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적 고민을 드러내 왔
      2026-03-24
    •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유류·물가 대책" 당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3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위원회는 종합의견을 통해 황 후보자가 해수부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해양수산 수장으로서 임명 절차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는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내 에너지 및 물가 영향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섬 주민들의 이동권 침해와 유류비
      2026-03-23
    • 장성군수 예비후보 3인, 특정 후보 '예외 인정' 반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나선 후보 3명이 특정 후보의 자격 심사 결과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영호 후보가 권리당원 입당 시기와 당비 납부 요건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경선 후보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신인 가점까지 받은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세 후보는 당이 최고위원회 '예외 의결'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재심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23
    • 전남 현직 군수, 예비후보 등록하고 재선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현직 군수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선언식을 열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군민을 부자되게 하고, 인구 10만 초석으로 영암을 부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성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어머니 품 장흥'과 '노벨 문학도시 장흥' 구상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도 오늘(2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예산 1조 시대, 인구 6만 장성을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2026-03-23
    •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평행선'..."매일 소위 열어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본격화했지만, 여야 간 이견만 재확인한 채 종료됐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오늘(23일) 소위를 열고,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대비 시·도 광역의원의 대표성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조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4월에는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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