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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한동훈 맞고소...'까르띠에 시계' 설전 고소전으로 비화
      이른바 '까르띠에 시계' 수수 여부를 두고 충돌해온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7일 서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 기술자는 결국 법 기술로 무너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 전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악의적인 흑색선전과 선동을 반복할수록 그 책임은 더욱 무거워질 것"이라며 "유죄를 확신한다. 이번만큼은 부디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꼭
      2026-04-17
    • 손수조 "검사 극단선택, '이재명 죄 지우기' 살인 국조” vs 손솔 "새로운 팩트 속출, 원칙대로"[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진검승부', 이번 주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 부부의 법정 짧은 해후가 세간에서 큰 관심과 화제가 됐습니다.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손솔 의원: 안녕하세요. △손수조 대변인: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9개월 만에 만났다고 하는데 두 사람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시종일관 김건희 씨한테 눈을 떼지를 못하던데. 어떻게 보셨나요? △손수
      2026-04-17
    •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결선으로...충북지사 '尹 변호인' 윤갑근 본경선 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힙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2026-04-17
    •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합의
      여야가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가운데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
      2026-04-17
    • "부산북갑 보궐선거 무산?...한동훈 전 대표 정치적 부전승"[박영환의 시사1번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유튜브(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부산에 한동훈이 출마한다지 않냐, 지도부가 전략적으로 내년 4월 보궐선거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 확정시한은 4월 30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의원 사퇴시한은 5월 4일, 만약 4월까지 사퇴가 마무리되지 못하면, 선거는 내년으로 미뤄집니다. 홍준표 전 시장도 "북갑에 국민의힘이 무공천 하면 전재수 후보가 늦게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했습
      2026-04-17
    • 李대통령-홍준표, 막걸리 오찬 회동...'보수' 洪 "나라 위해 살겠다"' 총리 등 새 정부 역할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보수 진영의 대표적 정치인과의 회동이라는 점에서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보수 진영 유력 정치인입니다. 특히 이번 오찬 자리에는 막걸리가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날 당시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
      2026-04-17
    • "배현진·전주혜 당협은 조폭식 갈취"...조국혁신당 "부패청산 시급"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배현진, 전주혜 전 의원 등의 당협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수수 의혹을 '조폭식 갈취'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한가선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전주혜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 지위를 악용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송파을 당협위원장인 배 의원과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 전 의원이 공천권을 빌미로 현직 시·구 의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회의비를 현금 등으로 걷었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을 사용하고 지
      2026-04-17
    • 김병주 민주당 국회의원 "K-방산 황금기...세계가 한국 무기체계 주목"[와이드이슈]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황금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함께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방산 시장 흐름에 대해 "지금 K-방산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국제 정세를 꼽았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서 유럽 NATO국에 자주국방의 열망이 많이 올라
      2026-04-17
    • "이재명 조폭 연루설, 20대 대선 강력한 분기점...국힘 사과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조폭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에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장모 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을 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조폭설을 퍼뜨려서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 씨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는 올해 3월 12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유죄 판결을 확정 받았습니다. 이 대통
      2026-04-17
    • 이재명 대통령, 102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주재..."미래 위한 혁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 포함되지 않았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연구기관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 2026년 신규 지정 공공기관 및 부처 유관기관 등 총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를 살펴보면 국정 운영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47개 정부출연
      2026-04-17
    • 김병주 의원 "광주·전남, 방산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만들어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지역이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역 산업 구조와 방산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호남, 전남·광주 지역은 방위산업의 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과 장소이기도 하다"라면서 호남 지역의 잠재력을 짚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이러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산업·군
      2026-04-17
    • "미혼부 자녀도 출산장려금 받는다"...전진숙 의원, "제도 개선으로 아동 권리 보호"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출생등록 지연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미혼부 자녀들도 출산
      2026-04-17
    • 이해식 "한동훈, 3자 구도면 장예찬에도 미지수...오세훈 저주 끝, 정원오 낙승 확신" [여의도초대석]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 가능성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이해식 의원은 "부산 사람들이 한동훈 대표를 보수의 미래로 생각할지가 관건"이라면서 당선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봤습니다. 이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국민의힘과 민주당, 한동훈 전 대표, 3자 구도로 치러진다면 박민식 전 장관이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후보로 나오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이길 가능성은 미지수다. 회의적"이라며 한 전 대표 당선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2026-04-17
    • 전남지역 응급환자 거부 2년 새 2.8배 늘어...벼랑 끝에 선 지역 응급의료 체계
      응급환자가 적절한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시 갑)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19 구급대의 현장 체류 시간이 60분을 초과한 이송 건수는 2023년 대비 2년 만에 2.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60분 이상 체류 건수는 2023년 3만 3,933건에서 2025년 7만 9,455건으로 늘었으며, 120분을 초과한 초장기 대기 사례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체 이송 건수는 감소했음에도
      2026-04-17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韓유조선 첫 홍해 통과...이 대통령 "원팀으로 이룬 값진 성과"
      중동 사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발이 묶였던 우리나라 선박이 처음으로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 1척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국내로 원유를 들여오기 위해 우회 항로인 홍해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홍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활동 거점으로 꼽히는 해역입니다. 선박 피격 우려가 이어지면서 현재도 선사와 선박에는 운항 자제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지나는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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