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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김 수출액은 4억 3천200만 달러로,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보다 18.5% 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김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4
    • 담양서 어린이보호차량 추락...어린이 등 8명 부상
      담양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비탈길로 추락해 초등학생 7명과 20대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4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유탑 법정관리에 멈춰선 공사현장..."갑자기 월 200 이자 부담"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업체,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탑건설이 시공을 맡았던 광주의 한 사업장의 경우, 사업 시행을 하는 지역주택조합과 일반분양자들 모두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져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입니다. 지나는 사람도, 움직이는 건설장비도 하나 없습니다.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10월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행한 지역주택조합은 유탑의 시공
      2026-01-24
    • "천둥 같은 굉음" 인도네시아 폭우로 산사태…사망·실종 90명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폭우가 내린 뒤 발생한 산사태로 8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 AP·AFP 통신과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30분쯤 서자바주 서부 반둥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 대변인은 이 사고로 8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비탈을 타고 토사와 바위가 쏟아져 내리면서 주택 34채가 매몰됐고 24명이 구조됐습니다. 국가재난관리청 대변인은 로이터에 "실종자가 많다"며 "오늘 최대한 효율적으로
      2026-01-24
    • '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학원승합차 갓길 추락 '아찔'...8명 경상
      학생들을 태운 학원승합차가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다 갓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4시 25분경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편도 1차선에서 줄넘기 학원 승합차가 도로 옆 갓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8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운전기사가 내리막 굽은길에서 운전을 하던 도중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다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원차량 운전기사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1-24
    • 부부 사기단 등 '캄보디아 스캠' 송환 조직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했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전원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된 지 하루 만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돼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됐으며, 경
      2026-01-24
    • 與 '1인 1표제' 당원 85.3% '찬성'...투표율 31.64%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표 가치를 동등하게 맞추는 '1인1표제' 도입에 대한 당원 투표에서 85.3%가 찬성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22일부터 사흘간 전체 당원을 대상으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권리당원 간 표의 가치를 현행 20대 1 이하에서 1대1로 변경하는 1인 1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투표 결과, 찬성이 85.3%(37만 122명 중 31만 5,827명), 반대 14.7%(37만 122명 중 5만 4,295명)으로 찬성을 선
      2026-01-24
    • 일요일 최저 기온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일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철원 -18도 △대전 -8도 △전주 -6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8도~-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철원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등 -5~6도가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2026-01-24
    • 한동훈 징계 철회 촉구 집회...韓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24일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징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명이 모였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불법제명 철회하라", "장동혁은 각성하라", "한동훈을 지켜내자" 등 구호를 외치며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박상수 전 대변인은 "우리 당이 위헌 정당이 아닌 이유는 계엄을 한 전 대표가 막았기 때문"이라며 "그런 한 전 대표를 제명하고
      2026-01-24
    • 與 "나경원, 코스피 5,000 신기루라더니 달성되자 폄훼"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사상 첫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달성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태도를 바꿨다며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공약을 두고, '허황된 구호', '신기루'라며 실현 불가능하다고 단정한 바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는 "코스피는 실제로 5,000선을 돌파했다. 현실이 예측을 넘어섰다면 정치에는 최소한의 성찰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하지만 나 의원의 선택은 달랐다. 판단이 틀렸다는 인정 대신, 이번에는 '연금을
      2026-01-24
    • 日 우라늄 농축공장 '설비 이상'에 운전 중단..."방사능 방출 없어"
      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무라에서 가동되는 우라늄 농축공장이 24일 설비 이상으로 농축 설비 일부의 운전을 중단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우라늄 농축공장 운영사인 니혼겐넨(日本原燃·JNFL)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쯤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우라늄 농도를 높이는 설비에서 압력 이상을 알리는 경보가 작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니혼겐넨은 설비 이상 여부를 우선 확인했지만 원인이 판명되지 않자 약 2시간 뒤인 오전 8시쯤 운전을 정지시켰습니다. 니혼겐넨은 설비 이상에 따른 방사성물질 방출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은
      2026-01-24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출판기념회..."나주 대도약 완성하겠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 나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윤 시장은 24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나주 대도약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선 8기 시정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이번 저서에서 윤 시장은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혁신도시 활성화, 농업과 첨단산업의 조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정 전반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풀어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윤 시장의 성장
      2026-01-24
    • 임택 광주 동구청장,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 추진 경험을 담은 저서 '인문도시의 여정'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임 청장은 24일 오후 전남여고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문도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민선 7·8기 동안 동구가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의 출발과 방향, 주요 사업과 성과, 향후 과제를 한 권에 정리한 이번 저서에는 '인문도시'를 행정 전 분야의 비전으로 삼고 정책화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으로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특히 인문도시의 개념 정립조차 충분치 않았던
      2026-01-24
    • "엄마가 숨을 안 쉬어요" 노모 폭행해 살해한 60대 딸 긴급체포
      90대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119에 신고한 60대 딸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B씨 얼굴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밤 8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폭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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