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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빈, 한빛원전 부실관리 악순환 고리 끊어야
      영광 한빛원전의 부실관리가 거듭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용빈 의원은 한빛원전 5호기 정비과정에서 무자격 용접에 저가제품 사용, 허위보고 등 거짓말 3종 세트가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부실용접 시행사인 두산중공업과 한수원은 거짓을 은폐하기 바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거짓 보고에 따라 재용접을 허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10-07
    • 금감원장 "광주은행 채용비리 대처 미흡..사태 파악할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광주은행의 채용비리 사태 이후 사후대처가 미흡했다며 들여다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채용 비리 사건 이후 특별전형 채용 등을 통해 구제를 노력한 다른 은행에 비해 광주은행은 조치가 미흡했던 것 같다며, 광주은행 상황을 파악해 금감원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6년 발생한 채용비리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부정 입사자에 대한 채용 취소와 피해자에 대한 구제가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
      2021-10-07
    • 전남 동부 내륙 중심 내일까지 약한 비
      광주와 전남지역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한때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렸던 빗방울은 그쳤지만,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전남 동부 내륙에 5mm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 26도, 순천 27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2021-10-07
    • 대선까지 5개월.. 여야 대선주자 윤곽 '구체화'
      내년 대선까지 5개월여 앞두고 여야 대선 주자의 윤곽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순회경선만을 남겨둔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 경기, 10일 서울과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마지막으로 대선주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54만 5천여 표를 획득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적으로 누적 과반 득표를 하게 되면, 결선 투표 없이 대선 본선 직행 티겟을 거머쥐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8일 후보 8명을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합니다.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후보의 통과가 유력한
      2021-10-07
    • 공공의료 확충 '의사 증원보다 의대 신설이 먼저'
      공공의료확충과 지역의료 불균형 개선을 위해 전남 등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의사 증원 확대와 의대 신설 등의 공공의료 정책을 발표했지만, 의사협회의 반발과 코로나19 상황을 이유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의사 증원보다 전남 등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설립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10-07
    • 전남교육청, '미래형 통합학교' 6개교 지정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공동체 강화를 위해 미래통합 운영학교로 6개교를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학교는 광양과 보성, 장흥, 무안, 완도 등으로, 오는 2023년부터 공간 등 교육과정 일부를 통합해 학부모와 지역민이 더불어 소통하는 미래형 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원격교육과 학생 주도적 학습, 환경교육 등이 동반되는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도 올해 47개 학교에 이어 내년에도 39개 학교로 늘려 2,6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021-10-07
    •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 개최
      코로나19 이후 기후와 환경 등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미래적 회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지정 7주년을 맞아 '회복 가능한 도시,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를 주제로 비대면 정책포럼을 열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실천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전략 수립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운동 '굿바이 트래시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1-10-07
    • 광주 북구,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수상
      광주 북구가 2021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제문화예술 행사 개최도시 시각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해 온 북구는 비엔날레 전시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빛의 도시를 상징하는 아트쉘터, 웰컴사인 조성 사업 등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학타운형 뉴딜사업'과 '문흥 지하보도 오픈 갤러리' 등 디자인을 더한 각종 도시재생 사업들도 도심공동화 해소 일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1-10-07
    • 광주시 대형 민자사업 법정 다툼 잇따라..개발 차질
      광주시가 대형 민간투자 사업과 관련해 법정 다툼이 잇따르면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한 광산구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 사업의 경우, 우선협상대상자가 제기한 취소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했습니다. 민간 투자 대신 공영 개발 등을 검토하고 있는 어등산 관광단지의 경우에도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서진건설 측과의 소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광주 추억의 명소였던 지산유원지의 경우 지난해 10월 법원이 시가 행정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업자 지정이 무효라는 판결을 내리
      2021-10-07
    • 광주2순환도로 지산IC 다음 달 14일 개통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나들목이 다음 달 15일 개통됩니다. 광주시는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무등산과 법원 등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0억 원을 투입해 지산나들목을 개설했으며, 다음 달 15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산 나들목은 우측 차로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진출로와 달리 1차로를 통해 왼쪽으로 진출하도록 설계돼 운전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본선 구간 2km 지점부터 제한속도를 70km, 1km 지점부터는 50km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2021-10-07
    • 광주시, '교통 업무 일원화' 교통공사 설립 검토
      광주시가 교통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통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교통공사 설립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법적 처리 문제와 조직 간 분열, 회계 세무 등 문제들도 우려되는 만큼 폭넓은 의견수렴과 시의회의 논의를 거쳐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에는 도시철도공사와 교통약자지원센터 등 5개 교통 관련 기관이 있으며 1,077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2021-10-07
    • 광주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7명 잇따라 확진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이틀간 7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이 어제 첫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근로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중국인 노동자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감염병 관리지원단 등과 함께 현장 위험도를 평가하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5명, 전남은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10-07
    • 호남·제주권 중소기업 정책자금 5년 동안 11% 감소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지난 5년 동안 호남·제주권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송갑석 의원이 권역별 정책자금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호남·제주권 지원 금액은 지난해 7,600억 원으로 지난 2016년 8,600억 원에 비해 11%나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5년간 수도권 59%, 영남권 56%, 충청·강원권이 20%가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
      2021-10-07
    • 여순사건 국가폭력 억울한 희생 진상규명 시급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 당시 주동자로 지목됐던 송욱 여수여중 교장과 박찬길 검사가 국가폭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순사건특별법 진상규명 포럼'에서 주철희 역사학자는 정부와 국방부가 군인 봉기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지역사회 신망이 두터운 송욱 여수여중 교장을 확실한 근거도 없이 민간인 총지휘자로 몰아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천지청 소속 박찬길 검사도 검경 갈등 속에 앙심을 품고 있던 현지 경찰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했다며 이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시급하다
      2021-10-07
    • 2021-10-07(목) kbc 8뉴스 전체보기
      석 달 만에 또 재검토..좌초되나? '레지던스' 논란..국감 쟁점으로 근현대 문학 산실 목포에서 문학박람회  "임금 낮아 퇴사 이어져" vs "과도한 지적"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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