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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9,000여만 원 피해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0일 아침 7시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과 창고에 보관 중이던 양파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전기배전반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0-10
    • 신안 흑산도 해역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어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0일 새벽 2시 18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감지됐지만, 기상청과 소방당국에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는 지난 4월과 8월 등 올해만 4차례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2021-10-10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21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주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해당 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면서 방문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에서는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0명, 전남에서는 1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0-10
    • 내일까지 20~60mm 비..내일 한낮 20도 안팎 '선선'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0.7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10월 기온으로는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늦더위는 비와 함께 꺾이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14도에서 20도, 한낮기온도 17도에서 21도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2021-10-10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연내 결론 '불투명'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로부터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 변경을 위한 개발계획안을 접수받은 적이 없으며, 금타 공장의 관내 이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가 지난 4일 회사 측과 가진 면담 자리에서 9월 예정이었던 함평군과의 이전 계약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히기도 해, 연내에 공장 이전 문제 결론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10-10
    • 국민의힘, 내일 광주서 최고위원회의ㆍ경선 광주 토론회
      대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 국민의힘이 11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에 이어 첫 자역 순회토론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등 대선 후보 4명은 11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민심 청취에 나섭니다. 4명의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은 11일 오후 광주에서 열리는 첫 지역 순회토론회에 앞서 미리 내려와 간담회를 갖는 등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입니
      2021-10-10
    • 광주서 야생동물 年 450마리 구조…33%는 자연으로
      광주에서 해마다 야생동물 450마리가 구조돼 3마리 중 1마리가 자연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구조된 야생동물은 107종, 1,230마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수달과 수리부엉이,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도 170여 마리 포함됐는데, 전체 구조 동물 중 33%인 403마리가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했습니다.
      2021-10-10
    • 법원 "전남대, 성추행 피해 신고 직원 해고 부당"
      성추행 피해 신고를 허위라고 판단해, 피해 직원을 해고한 대학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A 씨가 전남대 산학협력단을 상대로 제기한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회식문화 개선 등 재발 방지 노력을 해야 하는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진술 일부가 CCTV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A 씨를 해고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12월 회식 당시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남대 인권센터에 신고했지만, 전남대는 진술 일부가 CCTV와 일치하지 않는
      2021-10-10
    • 2021-10-10(일) kbc 8뉴스 전체보기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대선 직행 '매립이냐 SRF 소각이냐'..쓰레기 갈등 '몸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체험 '에너지 파크'
      2021-10-10
    • 방송통신전파진흥원, 편리하고 안전한 방송 통신 전파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5G 시대, 미래 국가의 경쟁력인 전파자원을 관리하고, 정보통신 기술인력 양성,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소개합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KCA는 1972년 출범해 방송과 통신, 전파 분야 지원을 맡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달 속에, 방송과 통신, 전파와 관련한 지원과 모니터링 등 역할이 갈수록
      2021-10-09
    • '방치자전거에 새 생명을' 재사용센터 눈길
      【 앵커멘트 】 아파트 단지나 주요 지하철 역에 있는 자전거 보관함마다 망가진 자전거가 오랫동안 버려져 있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치우기도 어려워 애물단지가 된 방치자전거를 청년들이 수리하고 재활용하는 센터가 광주에 생겼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람 빠진 바퀴, 뽀얗게 먼지가 앉은 안장, 녹슨 손잡이까지. 사람의 손길이 닿은 지 오래된 자전거들이 흉물스럽게 방치돼있습니다. ▶ 싱크 : 아파트 경비원 - "진짜 이런 것은 치워버려야 되는
      2021-10-09
    • "가을바람 타고 일렁이는 핑크뮬리"..휴일 첫날 '화창'
      【 앵커멘트 】 한글날인 오늘, 광주·전남은 하루 종일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사흘 연휴 첫날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는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자란 가을꽃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랬습니다. 오늘 첫 소식, 고우리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진분홍 물결이 가을바람을 타고 일렁입니다. 나들이객들은 솜사탕처럼 피어난 핑크뮬리에 파묻혀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마스크 탓에 선선한 가을바람이
      2021-10-09
    • 민주당 경기 경선에서도 이재명 59.19%로 1위
      민주당 경기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지사가 득표율 59%로 1위를 차지하면서 과반 득표율을 이어나갔습니다. 경기 지역 전체 선거인단 16만 4,000여 명 중 58.19%인 9만 5,00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는 56,820표를 얻어 득표율 59.2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낙연 전 대표는 29,248표를 얻어 득표율 30.52%에 그쳤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누적 득표수는 60만 표로, 과반을 넘어 결선 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하는 매직넘버 71만 표까지는 이제 11만 표만 남았습니다.
      2021-10-09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광주 17명ㆍ전남 5명
      오늘 하루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직업소개소 선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던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가족 7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모두 17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규 확진자 3명 등 모두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2021-10-09
    • 30도 안팎 늦더위 기승..내일 밤부터 최고 50mm 비
      오늘 광주 광산구의 낮 기온 31.4도까지 올라가는 등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 분포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최고 5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 다음 주부터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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