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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P28 유치 무산'..기후변화 중심지로 재도전
      【 앵커멘트 】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에 추진했던 COP28,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정부가 포기했습니다. 13년 간에 걸친 염원이 무산되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육성해 오는 2028년 33차 대회 유치에 재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외교부가 2023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포기하기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쟁국인 아랍에미리트에 COP28을 양보하고, 차기 아시아 차
      2021-10-19
    • 첨단3지구 토지 수용 과정도 '삐걱'..광주시는 방관
      【 앵커멘트 】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3공구 개발을 두고 광주도시공사가 산단 조성 업체 선정 과정에서 수상한 공모 조건을 통해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다는 내용, 보도해드렸는데요. 주민들의 토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도 각종 잡음이 일고 있는 등 총체적인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도시공사 앞에서 첨단3지구 주민들이 8일째 넘게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가 주민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진행되고 있다는 겁
      2021-10-19
    • 정부가 함께 한 첫 여순사건 추념식..달라진 위상
      【 앵커멘트 】 73년 전 여순사건이 시작됐던 10월 19일을 맞아 여수에서 합동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지난 6월 특별법이 통과되고, 처음으로 정부가 추념식을 함께 하는 등 여순사건의 위상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진실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73주기 여순사건 추념식이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지 않아 추념식은 전남도가 주관했습니다. 대신 대통령이 조화를 보내고, 국무총리는 영
      2021-10-19
    • 전북대, 지역인재 범위 광주전남 배제 논란..국감서 질타
      【 앵커멘트 】 현재 고2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3학년도부터는 지방대 의·치학과와 약학과는 의무적으로 정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남대와 조선대 등이 전북까지 포함한 호남권 학생들을 지역인재로 묶은 데 반해, 전북대는 전북 학생들로만 지역인재를 국한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전북대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에 이어 조선대가 2022학년도 올해 입시부터 의약계열 지역
      2021-10-19
    • 윤석열 "전두환 정치 잘했다" 망언..시민들 분노
      【 앵커멘트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치를 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호남에서도 그런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근거를 알 수 없는 발언까지 더하면서, 광주 시민은 물론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등 각계각층에서 잘못된 역사인식에 대해 우려를 넘어 강력한 분노가 터져 나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부산을 방문한 윤석열 전 총장은 자신의 정책 기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전두환 씨를 소환했습니다. ▶ 싱
      2021-10-19
    • 10/19(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윤석열 "전두환 정치 잘했다" 망언..분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며 호남에서도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릇된 역사인식에 광주시민은 분노했습니다. 2.(전북대, 지역인재 대상 전북으로만 제한)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전남 대학들은 의ㆍ치학과 약학과 지역인재 선발에 전북까지 포함시킨 반면, 전북대는 전북지역 학생들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3.(73년 만에 정부와 함께 여순사건 추념식) 정부와 함께하는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이 73년 만에 여수에서 열렸습
      2021-10-19
    • 여자프로배구단 'AI페퍼스' 창단 첫 공식 경기
      여자프로배구 광주 연고팀인 AI페퍼스의 창단 첫 공식 경기가 이 시각 현재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여자프로배구단으로 올해 창단한 AI페퍼스는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페퍼스타디움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V리그 첫 공식경기를 저녁 7시부터 치르고 있습니다. AI페퍼스는 오늘 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페퍼스타디움에서 모두 18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2021-10-19
    • 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 학교 급식 대부분 정상 제공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 참여가 예고된 가운데, 20일 광주 지역 각급 학교의 급식은 대부분 차질 없이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내 250여 개 초ㆍ중ㆍ고등학교 중 210여 곳은 정상 급식이 제공되고, 나머지 40여 곳에서는 간소화된 급식이나 대체 급식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식 조리사 등을 포함한 학교비정규직 노조원 대부분은 급식 시간대를 피해 집회 일정에만 참여하는 부분파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10-19
    • 법원, 한려대 파산 선고..학교법인 해산 절차
      법원이 광양에 있는 한려대에 대해 파선 선고를 내림에 따라 학교법인이 해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1파산부는 학교법인 서호학원, 한려대에 대한 파산을 선고하고 앞으로 학교재단의 관리와 배당 등 파산 절차를 진행할 파산관재인을 선임했습니다.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이 파산하면 대학은 폐쇄되고, 해당 학교 재학생들은 인근 학교에 특별 편입 등이 추진됩니다.
      2021-10-19
    • 광주 코로나 진정세에 병상 가동률 20%↓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로 접어들면서 병상 가동률도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기준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 광주에 갖춰진 462개 병상 가운데 88개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병상 가동률은 75%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현재는 19%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한편, 오늘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명, 전남은 2명이었습니다.
      2021-10-19
    • 학생 현장실습 사고 재발 방지책 요구 잇따라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고 홍정운 군 사고를 계기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사고 현장에 마련된 홍 군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뒤 유족들을 만나 위로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도 홍 군의 사망은 학생들을 안전 사각지대로 몰아넣는 현장실습제도가 빚어낸 아픔이라며, 현장실습이 교육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면 교육부가 근본적으로 재설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 학생들이 실습
      2021-10-19
    • 尹 "전두환, 정치 잘했다는 분 많아"..망언 규탄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씨에 대해 "정치를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신군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은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다.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내고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이라고 규탄했고, 국민의힘 홍준표, 유승민 캠프도 '호남분들'까지 들먹이며 전두환 독재정권을
      2021-10-19
    • 여순사건 특별법 정부 내년 예산 미반영 '비상'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정부가 관련 예산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난 6월 말 국회를 통과하면서 5월부터 시작된 정부 예산 편성 계획 마련에 여순사건 관련 사업이 빠졌고, 기재부도 예산 심의가 끝난 상황이라 추가 반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내년부터 여순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등이 설치될 계획이었지만 예산이 수립되지 않으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해 전남도는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를 상대로 예산 유치활동을
      2021-10-19
    • 민주노총 20일 총파업 광주 3,000명 집결 예상
      민주노총이 20일 전국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한가운데 광주에서도 3천 명 규모의 집회가 열립니다. 건설노조와 학교 비정규직 노조, 공공운수 노조 등 민주노총 광주본부 소속 지부들은 잇따라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20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앞 총파업 대회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총파업은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전면 개정, 코로나19 재난에 따른 해고 금지와 의료ㆍ교육ㆍ돌봄 공공성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면파업과 부분파업, 연가 투쟁 등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5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
      2021-10-19
    • 크레인 충돌 수창초교 육교 붕괴 위험 긴급철거
      크레인 차량이 충돌해 구조물 일부가 파손된 광주 수창초교 앞 육교가 긴급 철거됩니다. 광주 북구는 18일 새벽 크레인 차량이 부딪치면서 상판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나간 수창초교 앞 육교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2차 붕괴 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20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수창초교 앞 육교는 길이 20m, 높이 4.3m로 지난 1972년 설치돼 50년 가까이 이용돼 왔습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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