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상권 1번지 '충장로'의 옛모습은?
【 앵커멘트 】 2천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충장로'는 광주의 상업과 금융, 문화의 중심이었는데요. 호남 상권 일번지 '충장로'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지금의 광주제일고 자리에 서있던 누각인 '절양루'. 충장로의 시작점인 이곳은 조선시대 의병들의 출정지이기도 했습니다. 충장치안센터 위치인 공북문을 거쳐, 광주우체국 자리의 객사 '회경루'까지 이어진 거리가 바로 지금의 충장롭니다. 일제강점기였던 1911년, 지금의 충장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