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尹 사과 "형식적"..5.18묘지 참배 못해) 윤석열 후보가 광주를 찾아 사과했지만, 형식적이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5.18묘지 참배는 오월 어머니회 등의 저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2.(여수산단서 기름 130톤 하천ㆍ바다로 유출) 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에서 130톤 가량의 기름이 유출돼 인근 하천과 바다까지 흘러들었습니다. 3.(빅스포 개막..'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기술) 탄소중립 에너지 분야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빅스포 2021'이 사흘간 일정으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
1. 윤석열, 518묘지서 사과..일부 단체 '반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18묘지를 찾아 전두환 옹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월어머니회의 반발로 헌화와 참배를 하지 못했습니다. 2. 5년간 배출량 조작..대기업은 청탁 지난 2019년 여수산단 공장 200여곳이 대기오염 배출량 측정치를 5년 간 조작해 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대기업들은 측정 대행업체에 조작을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여수산단서 기름 유출..바다까지 흘러가 여수국가산단의 석유화학공장에서 많은 양의 기름
1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수능 시험장 방역을 위한 고교 원격수업이 시행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내일(11)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수능시험장 방역을 위해 모든 고등학교의 원격 수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학원 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광주의 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두 곳에서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학생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 2천1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이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교육부가 국립대 병원 14곳 등 전국의 공공기관 1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A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교육과 연구, 진료, 공공의료 등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에너지공대와 미국 전력연구원이 미래 에너지산업분야 연구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에너지공대와 미국 전력연구원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동연구소 설립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美 전력연구원 'EPRI'는 발전과 송변전 등 전력분야 세계 최고연구기관으로 꼽히는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너지공대가 협력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지난달에도 광주ㆍ전남지역 취업자는 단기 일자리 위주로 3만 명 증가했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ㆍ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불안 상황을 반영하듯 단기 일자리 취업자 위주로 광주가 2,000명, 전남은 2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지난 9월에도 광주ㆍ전남 지역에서 증가한 취업자 4만 3,000명 가운데 대부분은 단기 일자리였습니다.
전라남도가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외주 용역이 '페이퍼컴퍼니'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전남도 대변인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뉴미디어팀이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해 외부 용역을 맡기면서 실체도 없는 페이퍼 컴퍼니와 계약을 했고, 이 업체 직원들이 영상장비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허술함을 보였다고 질타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회계 처리를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인정했는데, 자체 감사에서도 이 같은 점이 누락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광주를 방문해 전두환 옹호 논란 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윤 후보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두환 옹호 발언과 개 사과 논란 등에 대해 "상처받은 분들께 사죄"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5·18 묘지에 헌화와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저지에 나서자 사과문만 발표한 뒤 일정을 마쳤습니다.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선거사범 전담반을 꾸렸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관내 21개 경찰서 소속 수사관 등 191명으로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 단속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정당과 지위를 불문하고 불법 행위자는 물론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사람, 불법 자금의 원천 등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중외공원의 흉물인 송전철탑이 40년 만에 철거됩니다. 광주시는 중외공원 내 송전탑 13기 가운데 주거생활에 밀접한 10기를 오는 2023년 3월까지 철거하고 송전선로 2.3km 구간을 지하에 매설하는 지중화 작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이번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는 모두 214억 원이 투입되는데, 광주시와 한전이 47억 원, 나머지 120억 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사업자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1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수능 시험장 방역을 위한 고교 원격수업이 시행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11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수능시험장 방역을 위해 모든 고등학교의 원격 수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학원 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광주의 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두 곳에서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학생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2
광주 첨단3지구 개발사업이 민간 사업자에게 특혜를 준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은 광주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공사가 첨단3지구 개발사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경우 1,500억 원대의 수익을 낼 수 있는데도 30억 원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민간 대행 개발을 추진한 것은 민간 사업자에 특혜를 제공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간 사업자 공모 과정에서 특정 기업에 유리하도록 공모 조건을 설정한 것도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는데, 도시공사 측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모 조건을 마
여수에 머물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와 학령기 청소년 195명의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과 예술ㆍ창의융합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8월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은 지난달 말부터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 머물며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습니다. 금화유아교육여성 장학회는 제23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광주ㆍ전남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6명 등 장애학생들에게 모두 1,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1998년 시작된 금화유아교육여성 장학회는 올해까지 모두 280여 명에게 1억 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에너지 분야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빅스포 2021'이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48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에너지 신기술전시회와 국제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등이 사흘간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 한전과 6개 발전사 등 전력공기업들은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폐지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핵심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내용으로 한 '제로 포 그린'비전을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