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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시 전력공급, 위성 통신망으로 지킨다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순섭니다. 최근 KT의 통신망 장애로 전국이 마비되다시피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각종 재난으로 통신망 장애가 발생했을 때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수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위성 통신망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달 25일, 전국을 혼란에 빠트린 KT의 유무선 통신망 장애. 2018년 11월엔 서울의 KT 건물 화재로 인근 지역 주민과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통신망 장
      2021-11-13
    • 보행육교 4곳 추가..도심 속 산책 문화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10개의 장기 미집행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공원 부지가 개발되지 않은 탓에 자동차 전용도로 등이 가로지르면서 단절된 곳들이 있는데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보행육교가 만들어집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중외공원 부지입니다. 호남고속도로가 부지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면서 공원이 만들어져도 오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광주시는 이 곳에 오는 2024년까지 보행육교를 만들어 양쪽으
      2021-11-13
    • 위드코로나 속 손님 맞은 지역 축제
      【 앵커멘트 】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중단됐던 지역의 축제들도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도심의 다양한 예술행사부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 축제까지 꼼꼼한 방역 속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흥겨운 음악이 흘러 나오는 5.18 민주광장. 행사장 안에서는 떡메치기와 팽이돌리기 등 민속체험과 가죽공예가 한창입니다. 신기한 브이알체험과 드론 날리기는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 싱크 : 문상기 / 광주시 용
      2021-11-13
    • 요양병원 중심 확진자 확산 광주ㆍ전남 38명 추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오늘 하루 광주ㆍ전남 확진자 수가 38명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까지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의 한 요양병원과 관련해 10명이 추가되는 등 모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여수의 한 요양병원에서 고위험 시설 선제검사를 통해 환자와 종사자 등 12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하루 확진자 수 22명을 기록했습니다.
      2021-11-13
    • 평년 기온 회복 당분간 포근한 날씨 이어져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 분포로 어제보다 5도 가량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광주 17도, 순천 19도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11-13
    •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홈 첫승 불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의 홈 첫승과 연승이 불발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늘 홈 구장인 광주 염주실내체육관에서 2라운드 첫 경기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을 맞아 분전했지만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패했습니다. 지난 9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을 거뒀던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6일 저녁 광주에서 다시 한 번 IBK기업은행을 맞아 홈 첫 승 도전에 나섭니다.
      2021-11-13
    •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광주 도심에 위치한 상무소각장 시설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예술 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폐쇄 시설인 상무소각장 공장동 건물 내부와 주변에서 각종 체험ㆍ전시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과 '소멸에서 생성으로'를 주제로 한 미디어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1-11-13
    • 광양항에 요소 2천 980톤 도착..남해화학 수입
      광양항에 중국에서 들여온 산업용 요소 2천 980톤을 실은 선박이 입항했습니다. 지난 10일 중국 친황다오에서 출항해 광양항에 도착한 선박은 오늘 오후 낙포부두에 접안한 뒤 검역 절차를 거처 하역작업이 진행됩니다. 이번에 들여온 요소는 국내 최대 요소비료 생산업체인 남해화학이 수입한 물량으로, 산업용은 제품 포장을 거쳐 15일부터 제철소와 화력발전소 등 산업 현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2021-11-13
    • 나주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인, 3만 7천마리 살처분
      올들어 광주 전남에서 첫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가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나온 나주의 육용 오리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 농가의 오리 3만 7천여 마리를 긴급 살처분하는 한편, 내일 정오까지 도내 오리농장과 관련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2021-11-13
    • 2021-11-13(토) kbc 8뉴스 전체보기
      위드코로나 속 손님 맞은 지역 축제   보행육교 4곳 추가..도심 속 산책 문화 '기대'   재난시 전력공급, 위성 통신망으로 지킨다 
      2021-11-13
    • '값은 치솟고 매물도 없고' 남악신도시 갭투자 기승
      【 앵커멘트 】 요즘 전남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를 중심으로 목포와 무안의 아파트 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지방에 눈을 돌린 외지인들의 갭투자가 기승을 부리면서, 중소형 아파트까지 매매 물건을 찾기가 어려울 정돕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1살 박모 씨는 최근 목포의 신혼집을 처분하고 무안의 전세 아파트를 계약했습니다. 이달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무안의 신도시 아파트를 얻으려면 무주택자로 전환해 청약 조건을 조금이라도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1-11-12
    • 산업 쇠락에 코로나 더해진 인쇄업..부활 안간힘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제조업 가운데 하나인 인쇄업계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으며 유래 없는 침체기에 빠져 있습니다. 지역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해 뉴딜사업과 거점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백여 인쇄업체가 밀집해 있는 광주 서남동 인쇄의 거리입니다. 인쇄업계 성수기라는 10월이지만 대부분의 가게는 직원 없이 주인 혼자 기계를 돌리고 있고, 일부 가게는 아예 기계를 멈춰 세웠습니다. ▶ 싱크
      2021-11-12
    • [탐사] 대기오염물질 전국 최고.."발암물질 넘친다"
      【 앵커멘트 】 광양제철소에서 지난해 배출한 대기오염물질은 만 9천톤으로 2년 연속 배출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수산단의 GS칼텍스는 2천 2백톤, 이어 한화에너지와 금호석유화학 등으로 배출량이 많습니다. 특히 여수산단의 발암물질 배출량은 35개 종 294톤에 달합니다. 해마다 수만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지만 환경개선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아 수십년째 공해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산업현장 문제점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전국 최고 수준인 대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태에 대해 알아보
      2021-11-12
    • 국민의힘 호남 득표율 10% 목표..'호남 동행' 진정성 관건
      【 앵커멘트 】 여야 대선 대진표가 결정된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 얼마나 득표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호남 껴안기에 나선 국민의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옅어졌다는 분위기도 있지만, 최근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 등으로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도 나오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의 역대 대선 광주ㆍ전남지역 득표율과 이번 대선 전망을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호남 동행을 선언한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들이
      2021-11-12
    • 호남대, MZ세대에 맞춘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조성
      호남대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카페를 개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호남대는 중앙도서관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는 소무대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와 무선 충전시설, 다양한 형태의 스터디룸을 갖춘 카페형 스터디 공간 '호스카'를 개소했습니다. 호남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대학 캠퍼스를 창의와 소통, 협업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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