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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복 수수 혐의' 이상익 함평군수 소환조사
      건설업자로부터 천만 원 상당의 양복을 제공받은 혐의로 고발된 이상익 함평군수가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18일) 오후 이 군수를 불러 지난해 건설업자가 대금을 선납한 양복점에서 천만 원 상당의 양복을 맞춘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이 군수는 양복점 주인이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대금 결제가 지연됐을 뿐 결국 양복값을 모두 결제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1-18
    • 학생 중심 코로나 확산..일부 학교 원격수업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광주 일부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여수 한 초등학교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전남에서는 오늘 하루 8개 학교에 다니는 학생 12명이 신규 확진됐고, 광주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산구 한 학교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광산구 내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3곳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긴급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21명, 전남에서는 46명이 코로나19에 확진
      2021-11-18
    • 211118(목) 8뉴스 타이틀+주요뉴스
      1. 수험생들 "홀가분"..수학*영어 어려워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은 고사장을 빠져나오며 홀가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학과 영어는 지난해보다 어려웠고, 국어는 비슷했다는 평갑니다. 2. 충장축제 2년 만에 개최..비대면 행사 광주의 대표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가 2년 만에 개최됐습니다. 나흘동안 동구 일대에서 열리고 비대면 행사도 준비됐습니다. 3. 밤마다 악취로 고통..신고 늘어 시도 때도 없이 풍겨오는 악취 때문에 여수국가산단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2021-11-18
    • 광주ㆍ대구 협력권 발전 87개 세부사업, 국토부서 확정
      광주와 대구의 협력 발전 방안을 담은 종합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적용할 광주 대구 연계 협력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결과 달빛고속철도와 광주권 외곽 순환도로 건설 등 8개 프로젝트 87개 세부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영호남 동서 고대 문화권 역사관광 루트 구축과 달빛예술 힐링 체험 공간 확충, 광주 대구권 국민휴양원 건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1-11-18
    • 광주전남 수능 결시율 소폭 감소..코로나19 관련 61명 별도 시험
      오늘 치러진 광주전남의 대학수학능력시험 1, 2교시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수능 1, 2교시의 결시율은 광주가 7.2%와 7.3%로 지난해보다 0.9%p 감소했고 전남은 8.0%와 8.2%로 지난해보다 1.9%p와 1.7%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자,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이나 별도 시험장에서 61명이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수능은 조금 뒤인 5시 45분 제2외국어와 한문 시험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2021-11-18
    • 추억의 충장축제 2년 만에 개최..21일까지 나흘간
      광주 대표 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위드코로나를 맞아 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광주 동구는 오늘(18) 추억의 충장축제 개장식을 열고 오는 21일까지 나흘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금남로 등 동구 일대에서 '힐링 YES 충장축제'를 주제로 거리 공연과 문화행사 등이 펼칩니다. 축제 행사 중 70퍼센트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개막콘서트 등 대규모 현장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인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2021-11-18
    • 맑고 포근한 날씨..다음주 기온 '뚝'
      수능 시험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낮 기온이 높아 포근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19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4도 높았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다 비와 눈 소식이 있는 다음주 초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2021-11-18
    • 광주·전남권 재정자립도 32.5%.. 전국 최하위
      전국 5개 광역권 중 광주·전남권의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권 재정자립도는 32.5%로, 수도권 70.5%,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 47.2% 등 5개 광역 권역 중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전남권의 15세부터 29세 청년층 실업률은 8%로 5개 광역권 중 가장 낮았지만,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40.1%를 기록해 고용의 질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11-18
    • 전남 미래 비전 '신해양ㆍ문화관광ㆍ친환경수도'
      전라남도가 지역의 미래 20년 비전으로 '환태평양시대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전남'을 제시했습니다.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로 신해양시대 한반도 중심축, 세계적인 관광문화 중심지, 에너지 대전환의 글로벌 거점을 내새우고 6대 추진 전략과 21개 정책과제를 발굴해 추진합니다. 전남을 광주 근교권과 동부권, 서부권, 중남부권으로 나눠 에너지신산업과 생태관광, 해상풍력, 해양치유 등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2021-11-18
    • 학생 중심 코로나19 지속..광주ㆍ전남 41명 확진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여수의 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명씩 발생하는 등 오늘 하루 에만 전남 지역 5개 학교에서 학생 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도 초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6명, 전남에서는 2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1-18
    • 광주 광산구 초ㆍ중학교 6곳, 22~26일 원격수업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 일부 초중학교가 긴급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학교와 학생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광산구 내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3곳 등 6개 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광주 광산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가족 등 확진자 24명이 잇따라 나오는 등, 백신 접종률이 낮은 학생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11-18
    • 중앙공원 1지구 토지 보상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작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인 중앙공원 1지구의 토지 보상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로부터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한국농어촌공사는 감정 평가를 통해 산출된 5천606억 원을 보상액으로 책정하고 오는 24일부터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계약과 보상금 지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 민간공원은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마륵과 봉산, 신용, 운암산 4개 공원은 사유지에 대한 보상을 모두 마치고 소유권이 시로 이전됐습니다.
      2021-11-18
    • 나주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의심사례 발생
      전남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강진에 이어 나주시 세지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오리 3만 천여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과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나주 육용오리 농장의 반경 3km이내에 위치해 이동 제한조치가 내려진 상태였는데, 닷새 간격으로 진행된 정기검사에서 의심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달 들어 나주와 강진의 농장 3곳에서 고병원성
      2021-11-18
    • 전남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지원금 지급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일상회복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6월 30일 이전에 개업한 도내 연매출 10억 원 이하 12만 개 사업체에 대해 업체당 30만 원씩, 모두 360억 원을 현금 지급합니다. 해당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 달 동안 사업체 소재 읍면동 사무소에 서류를 접수하면 다음달 중에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1-11-18
    • 전남도, 섬진강 수해 신속한 보상 촉구
      전라남도가 지난해 섬진강 수해에 대한 신속한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북도와 경남도 등과 함께 지난해 8월 댐 하류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국비 보상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기재부,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과다한 댐 방류로 섬진강댐을 비롯해 전국 5개 댐 하류 17개 시군에서 8천4백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도 3억 7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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