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사]"창문도 못 열어" 여수산단 악취 '심각'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문제는 안전사고와 환경오염뿐 만이 아닙니다. 시도 때도 없이 풍겨오는 악취 때문에 산단 인근 주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지난해 32건이던 여수산단 악취 민원은 올해 벌써 40건을 넘어섰습니다. 주민들은 악취가 어떤 성분이고, 어디에서 오는지, 또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 채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별취재팀 이상환 기자가 악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을 바다 건너 마주보고 있는 여수의 한 마을.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