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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금 시세 투자 사이트 운영해 24억 사기 일당 구속
      금 시세 투자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속여 24억 원대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가짜 금 시세 옵션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며 18명에게 24억여 원을 빼앗은 혐의로 28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현혹해 가짜 사이트에 가입시킨 뒤 프로그램을 조작해 고수익을 낸 것처럼 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1-11-21
    • 장성군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궐기대회
      장성군이 내일(22일) 장성역 광장에서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신속 설립을 촉구하는 주민 궐기대회를 엽니다. 장성군은 질병관리청의 설립 예산 44억원 불용처리 방침으로 14년간의 유치 노력이 물거품될 위기를 맞았다며 궐기대회를 통해 설립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이어 올해 예산을 반납하면 추후 정부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센터 건립 예산 490억원으로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올해 배정받은 예산을 반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1-11-21
    • 여수 죽림1지구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지침 완화
      평가 기준이 지역업체에 불리하다는 불만을 샀던 여수 죽림1지구 공동주택 개발 공모 지침이 일부 변경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민간사업자 공모지침 중 대표사 자기자본 규모 배점 기준을 총사업비 4천 5백억 원 기준 5배수를 채우면 만점을 주도록 변경 공고했습니다. 기존에 만점을 받으려면 10배수 이상을 확보해야 해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업체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2021-11-21
    • 2021-11-21 (일) kbc 8뉴스 전체보기
      광주의료원 설립..예타 면제가 '관건' 이틀 연속 확진자 100명 돌파..차단 총력  축제 잇따라 재개..경제 활성화 '기대'
      2021-11-21
    • 80대 노모 학대한 50대 아들 항소심도 실형
      80대 노모를 학대한 5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6월 잠을 자는데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80대 어머니를 학대한 50대 남성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의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지만, 학대의 정도가 가볍지 않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11-21
    • 민주당 지방선거 선출직 평가 25일부터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 평가에 나섭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24일까지 접수된 선출직 지원서를 바탕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일간 선출직 공직자 심사 작업을 벌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부동산 투기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20% 감점을 받는 하위 20%에 누가 포함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신청자는 중앙당에서, 시군구 단체장과 지방의원은 시당과 도당에서 각각 평가합니다.
      2021-11-21
    • '농부 화가' 故 석현 박은용 화가 전시회
      고독한 농부화가로 불렸던 故 석현 박은용 화가의 전시회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동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석현 박은용:전원에 산다' 전시회에서는 소박하고 아련한 농촌 풍경을 담아낸 고 박은용 화가의 작품 30여 점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운의 천재화가, 현대 풍속화가로도 불렸던 박은용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2021-11-21
    • 강진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전남 3번째
      강진의 한 종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어제 최종 확인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7일 강진군 신전면의 한 종오리농장에서 검출한 AI 항원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3일 나주의 한 오리농장을 시작으로 3번째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2021-11-21
    • 광주 아파트 분양 시작..공급 가뭄 해소 도움
      【 앵커멘트 】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공급이 10년 만에 최저였는데요. 이번 달부터 내년까지 아파트 공급이 활성화됩니다. 공급 가뭄 해갈로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운암동에 들어설 아파트 300세대에 대한 일반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새 아파트를 구경하려 온 사람이 늘면서 견본 주택이 활기를 띱니다. ▶ 인터뷰 : 유은실 / 광주시 운암동 - "아파트 살 곳도 알아보려고 했는 데, 일반 분양
      2021-11-20
    • '타이거즈 레전드 한 자리에' 1983 타이거즈 선수 사인회
      【 앵커멘트 】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라고 한다면 타이거즈, 야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1980년대에만 5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이른바 타이거즈 왕조를 쌓아올린 레전드 선수들이 광주시민과 만나 타이거즈의 부활을 염원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1번의 우승을 기록한 타이거즈 왕조의 시작은 1983년이었습니다. 호남 차별로 핍박받던 지역민들에게 우리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줬던 1983년 타이거즈의 영웅들이 다시 광주를 찾았습니다. ▶ 싱크 : 김성한/전
      2021-11-20
    • 전남 코로나19 역대 최다 확진..오늘 광주ㆍ전남 95명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남 66명, 광주 39명 등 모두 105명을 기록했으며 오늘도 저녁 6시 기준 광주 61명, 전남 34명으로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오늘 전체 확진자 중 44%가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시설과 관련된 감염이며 목욕탕을 중심으로도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긴급 호소문을 통해 의심증상자의 등교 자제와
      2021-11-20
    •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 차질..내일도 심한 안개
      광주전남에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와 전남에는 가시거리 100m 수준의 짙은 안개로 인해 저시정특보가 내려지면서 광주공항의 항공기 10여 편이 지연되고 목포 여객선 터미널을 오가는 12척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4도~11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18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
      2021-11-20
    • 전남 구급차 요소수 곧 바닥..정부에 긴급 요청
      전남 지역 의료기관 구급차의 요소수가 조만간 바닥날 것으로 보여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공공기관과 민간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구급 차량 2백여 대의 요소수가 이달 말에는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에 공공부문 추가 공급을 요청하는 한편 민간 부문에서 남는 요소수를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요소수 유통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오는 22일부터 도내 주유소 847곳을 대상으로 요소수 판매처와 재고량, 공급가격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21-11-20
    • 民 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다음 주 호남 찾을 듯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매타버스가 다음 주 호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주 타는 민생버스, 이른바 매타버스를 타고 전국 순회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오늘 충청권을 찾아 논산 시민과 걷기 운동, 전국 거점국립대학 학생들과의 대화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 주쯤 호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느리고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현재 본격 쇄신 작업에 들어갔으며 광주와 전남 선대위도 조직을 혁신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21-11-20
    • 목포 산정동 순교자 기념성당 준대성전 봉헌식 거행
      교황청으로부터 한국 첫 준대성전으로 승인된 목포 산정동 순교자 기념성당의 봉헌식이 거행됐습니다. 오늘(20) 가톨릭 목포성지 산정동 성당에서 열린 준대성전 봉헌식은 김희중 광주대교구장의 주례로 거행됐으며 봉헌식에는 옥현진 총대리주교와 박지원 국정원장, 김종식 목포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가톨릭 준대성전은 역사적, 예술적, 신앙적인 면에서 중요성이 인정되는 성당에 교황이 직접 부여하는 칭호로 국내에서는 산정동 성당이 처음입니다.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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