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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40%는 취약기업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돈 벌어 이자도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지역 중소기업 경영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2020년 말 기준,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못 갚은 취약기업의 비율이 광주가 41.3%, 전남은 39.7%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받은 대형 숙박ㆍ음식업에서 취약기업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1-11-22
    •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들, 기본 방역수칙 미이행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된 전남 지역 가금농가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3개 농장 모두 농장 출입구 통제가 미흡하고, 출입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소홀히 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들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살처분 보상금 감액을 결정했습니다. 또 현장방역점검반 10명을 투입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무작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광주시 '재난지원금 10만 원' 시의회 통과 '난항'
      광주시가 추진 중인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안의 시의회 통과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광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광주시민 1인 당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을 위한 천 338억 원의 예산안 심의안을 재정 부담과 선심성 등으로 인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22일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행자위는 다음 달 2일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안을 상정해 심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2021-11-22
    • 광주시, 요소수 공급 주유소 확대 추진
      광주시가 요소수 공급 주유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경찰, 영산강환경청은 시청에서 요소수 부족 비상대책 태스크포스 회의를 갖고, 정부가 광주 북구 한 곳에 지정한 요소수 유통 거점 주유소를 2 ~ 3곳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병상 확보 '비상'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위중증 환자도 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2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코로나19 위중증 병상 39개 가운데 26개가 차면서 가용 병상은 13개만 남은 상탭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병상 확보에 힘을 쏟고 있지만, 의료기관들이 전담인력 배치에 난색을 나타내면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중등증 치료 병상 역시 가동률이 70%에 육박해 병상 포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1-11-22
    • 民 선대위 지도부 광주 결집.. 李, 26~28일 광주ㆍ전남행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호남 방문을 앞두고 선대위 지도부가 당 심장부인 광주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22일 광주를 방문한 우원식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각 지역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왜 이재명인가, 대선 승리의 길로 가자'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갑니다. 홍영표 공동선대위원장도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 지역을 돌면서 각 지역 기초·광역 의원을 만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에 나섭니다.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도 23일 광주에서 열리는 고 조비오 신부의
      2021-11-22
    • 김치의 날 맞아 곳곳서 이웃돕기 김장 행사 개최
      김치의 날을 맞아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한여농 전남연합회는 전남도청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한여농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 1,000포기를 김장해 사회복지시설 2곳과 취약계층 18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나주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도 배추 7,000포기를 김장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국회서 '5·18 진실을 말하다' 특별전 개최
      80년 5월 현장이 담긴 '5·18민주화운동 진실을 말하다' 미공개 사진 특별전이 오는 26일까지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5·18 최후 항전의 날인 80년 5월 27일 당시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 현장을 가장 먼저 촬영한 외신 기자 '노먼 소프'의 미공개 사진이 전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윤상원 열사를 비롯해 계엄군의 총탄에 쓰러진 시민군과 목포역 광장 시위, 민주수호범시민 궐기대회 등의 모습을 국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1-11-22
    • 民 광주시당, 10~30대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쇄신'
      민주당 광주시당이 10대~ 30대 인사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해 선대위를 대폭 쇄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기존의 중앙선대위 체계를 반영한 현역 의원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마을 활동가와 영화감독, 고등학생 등 10대 ~ 30대 청년 10여 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시당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현역 의원들도 상임고문으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질병청의 국립심뇌혈관센터 예산 불용 처리 결사 반대"
      질병관리청이 장성에 건립 예정인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올해 예산을 반납하기로 하면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장성 시민사회단체들과 주민 500여 명은 22일 장성역 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질병관리청이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올해 첫 설립 예산 44억 원을 불용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센터 설립을 백지화하려는 수순이라면서 즉각 예산을 집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와 장성군이 지난 14년 동안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추진한 결과 올해 설계비와 부지 매입비 등 4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
      2021-11-22
    • 2021-11-22 (월) kbc 8뉴스 전체보기
      AI 집적단지 착공.."광주 미래 먹거리"  코로나 확산세 지속..학교 109곳 원격수업   마을 덮친 암 공포..발병률 높아  "심뇌혈관센터 예산 불용 비판"...무산 위기  
      2021-11-22
    • 헤럴드 에너지미래포럼 "정주여건 강화, 세제지원 절실"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정주여건 강화와 세제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에너지밸리, 지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헤럴드 에너지미래포럼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은 에너지밸리는 친환경 에너지 연구개발과 이를 산업화하는 일자리의 창출의 핵심인만큼 정주여건 강화와 세제 지원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부 비대면 강연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연해 나서 기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2021-11-22
    • 비 그친 뒤 기온 '뚝'..이번주 눈 소식
      절기상 소설인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화순 5도, 목포 8도 등 5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광주 9도, 여수 11도 등 8도에서 11도 사이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6~7도가량 낮겠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고 저녁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5에서 10밀리미터 정도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전남 북동부를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1-11-22
    • 전남도, 논이모작 직불금 227억 원 지급
      전남도가 논이모작을 재배 중인 도내 2만 3천 농가에 직불금 227억 원을 지급합니다. 논이모작 직불제는 밭작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시책으로, 전년 10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논에 작물을 키우면 지급합니다. 지급단가는 헥타르 당 50만 원으로, 전남의 논이모작 재배면적은 전국 대비 48%인 4만 5,000ha(헥타르)입니다.
      2021-11-22
    • 전남도, 가을철 소나무류 불법 이동 특별 단속
      전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2일부터 소나무류 불법이동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특별단속반을 구성하고, 원목 생산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 등 4,5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벌입니다. 현재 목포 등 13개 시군 20만 3천 헥타르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여수 등 12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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