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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넘게 이용 보육원 통행로 일방 폐쇄 논란
      광주에서 30년 넘게 이용되던 보육원 통행로가 건설사업을 이유로 폐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는 지난 20일 봉선동의 한 보육원 통행로가 경고 안내문과 함께 철제 구조물로 가로막히자 주변 상가 부지를 활용해 임시 통행로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통행로는 사유지로 보육원 측이 지난 1987년 이후 34년간 땅 주인의 양해를 얻어 사용해왔으나 최근 건설 시행사가 매입을 추진하며 사유재산권 행사를 이유로 통행로를 폐쇄했습니다.
      2021-11-22
    • 내일 새벽 눈 소식 전남 북부 중심 1~3cm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최고기온이 8도에서 11도 분포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으며 예상 적설량은 1에서 3센티미텁니다. 아침 최저기온도 광주 3도, 목포 4도 등 0도에서 5도 분포로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오후에는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와 함께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1-11-22
    • '인공지능 핵심거점' 광주 AI 집적단지 착공
      우리나라 인공지능 혁신거점이 될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2024년까지 4천억 원이 투입돼 광주 첨단3지구 4만 7,000여㎡부지에 들어설 인공지능 집적단지에는 핵심시설인 데이터센터와 실증시설, 창업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착공식에 참석한 임혜숙 과기부 장관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국가 인공지능 핵심거점으로 도약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11-22
    •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109개 학교 원격수업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광주ㆍ전남 100여 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수 지역 전체 학교가 원격수업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로 광주 ㆍ전남 109개 초중고교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청과 연계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1-11-22
    • 전라선에 수서행 SRT 올해 투입 무산
      전라선에 수서행 SRT를 올해 안에 투입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국토교통부가 SRT 206호 차량을 정비한 뒤 연내에 전라선에 투입할 계획을 세웠지만, 관련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고 있다며 오는 25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전라선 SRT 투입이 철도 통합과 별개의 사안이고,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SRT를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2021-11-22
    • 주말 이틀간 191명 확진..오늘 광주 49ㆍ전남 10명
      주말 이틀간 191명의 확진자가 나온 광주 전남의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오후 2시 기준 49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목욕탕과 학교, 학원, 외국인 교회 등 생활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전남은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 중입니다.
      2021-11-22
    •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40%는 취약기업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돈 벌어 이자도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지역 중소기업 경영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2020년 말 기준, 광주ㆍ전남 중소기업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못 갚은 취약기업의 비율이 광주가 41.3%, 전남은 39.7%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받은 대형 숙박ㆍ음식업에서 취약기업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1-11-22
    •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들, 기본 방역수칙 미이행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된 전남 지역 가금농가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3개 농장 모두 농장 출입구 통제가 미흡하고, 출입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소홀히 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들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살처분 보상금 감액을 결정했습니다. 또 현장방역점검반 10명을 투입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무작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광주시 '재난지원금 10만 원' 시의회 통과 '난항'
      광주시가 추진 중인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안의 시의회 통과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광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광주시민 1인 당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을 위한 천 338억 원의 예산안 심의안을 재정 부담과 선심성 등으로 인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22일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행자위는 다음 달 2일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안을 상정해 심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2021-11-22
    • 광주시, 요소수 공급 주유소 확대 추진
      광주시가 요소수 공급 주유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경찰, 영산강환경청은 시청에서 요소수 부족 비상대책 태스크포스 회의를 갖고, 정부가 광주 북구 한 곳에 지정한 요소수 유통 거점 주유소를 2 ~ 3곳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병상 확보 '비상'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위중증 환자도 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2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코로나19 위중증 병상 39개 가운데 26개가 차면서 가용 병상은 13개만 남은 상탭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병상 확보에 힘을 쏟고 있지만, 의료기관들이 전담인력 배치에 난색을 나타내면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중등증 치료 병상 역시 가동률이 70%에 육박해 병상 포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1-11-22
    • 民 선대위 지도부 광주 결집.. 李, 26~28일 광주ㆍ전남행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호남 방문을 앞두고 선대위 지도부가 당 심장부인 광주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22일 광주를 방문한 우원식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각 지역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왜 이재명인가, 대선 승리의 길로 가자'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갑니다. 홍영표 공동선대위원장도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 지역을 돌면서 각 지역 기초·광역 의원을 만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에 나섭니다.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도 23일 광주에서 열리는 고 조비오 신부의
      2021-11-22
    • 김치의 날 맞아 곳곳서 이웃돕기 김장 행사 개최
      김치의 날을 맞아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한여농 전남연합회는 전남도청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한여농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 1,000포기를 김장해 사회복지시설 2곳과 취약계층 18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나주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도 배추 7,000포기를 김장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국회서 '5·18 진실을 말하다' 특별전 개최
      80년 5월 현장이 담긴 '5·18민주화운동 진실을 말하다' 미공개 사진 특별전이 오는 26일까지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5·18 최후 항전의 날인 80년 5월 27일 당시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 현장을 가장 먼저 촬영한 외신 기자 '노먼 소프'의 미공개 사진이 전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윤상원 열사를 비롯해 계엄군의 총탄에 쓰러진 시민군과 목포역 광장 시위, 민주수호범시민 궐기대회 등의 모습을 국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1-11-22
    • 民 광주시당, 10~30대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쇄신'
      민주당 광주시당이 10대~ 30대 인사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해 선대위를 대폭 쇄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기존의 중앙선대위 체계를 반영한 현역 의원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마을 활동가와 영화감독, 고등학생 등 10대 ~ 30대 청년 10여 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시당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현역 의원들도 상임고문으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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