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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창농타운' 고부가가치 청년 창업농 키운다
      【 앵커멘트 】 2019년 통계에 따르면 농어민들의 월평균 소득은 200만 원 정도로 제조업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해 판매하던 농업에서 벗어나, 아이디어와 연구, 개발로 고부가가치를 올리는 창업농을 지원하는 공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농업기술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에서 대를 이어 딸기 농사를 하고 있는 강경필 대표. 스마트팜과 친환경 포장 등 다양한 시도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청년농 강 대표는 최근 딸기를 활용한 창
      2021-11-30
    • 해남 가을배추 작황부진..가격 '껑충'
      【 앵커멘트 】 중부지방에 이어 광주ㆍ전남도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 들었습니다. 전국 가을배추의 20%를 생산하는 해남에서는 수확이 한창인데요.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배추밭에서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작업트럭이 쉴새없이 드나들며 수확한 배추를 실어 나릅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대표 배추 산지인 해남에서는 수확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은 예전에 미치지 못합니다.
      2021-11-30
    •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차량 잠기고 수도 공급 끊어져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저수조와 연결된 수도관이 터지면서 물이 새어나와 주차장 침수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이십여 대가 물에 잠겼고 아파트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등 주민 수백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1미터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주차된 차량도 바퀴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아파트 내 저수조와 연결된 수도관이 터지면서 지하 2층 주차장이 물바다로 변
      2021-11-30
    • 李-尹 치열한 접전.."호남 공약이 민심 가른다"
      【 앵커멘트 】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힘의힘 윤석열 후보가 치열한 접전 속에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심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공약인데요.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얼마나 구체적인 그림을 제시할 지가 관건이 될 텐데요, 두 후보의 광주ㆍ전남 공약을 서울방송본부 정의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광주·전남 공약의 방점은 모두 '미래 산업'에 찍혀있습니다. 이 후보는 서남해안 중심의 분권형 에너지 생산을 통해 호남을
      2021-11-30
    • 11/30(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李 vs 尹, 호남 공약이 민심 가른다)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치열하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호남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비교했습니다. 2.(아파트 주차장 물바다..차량 수십대 침수) 오늘 아침 광주의 한 아파트 저수조로 연결된 수도관이 터지면서 주차장에 있던 차량 수십대가 침수되고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3.(김장철 시작..배추 수확량 줄고 가격 올라)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 든 가운데 가을 배추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상기온 등으로 수확량
      2021-11-30
    • 광주 11월 확진자 30%가 청소년..백신 접종 독려
      이달 들어 발생한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30%가 청소년과 어린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광주 52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광주 전체 확진자 909명 가운데 30%에 달하는 272명이 청소년과 어린이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활동량이 많은 12세부터 17세의 백신 접종률이 2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18명, 전남에서는 2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1-30
    • 하루 종일 비 밤부터 그쳐..내일 아침 기온 '뚝'
      광주 남구에 31mm가 내리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고, 전남 서해안과 동부 내륙에는 내일 새벽까지 5~10mm가 더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도 12~15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조금 낮았는데,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전남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16개 시군에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0~4도, 낮 기온은 5~8도에 머물겠습니다.
      2021-11-30
    • 광주 최중증 발달장애인 낮활동 지원 다음 달 1일 시작
      광주시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가 확대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낮 활동 지원기관 현판식을 갖고 내일(1일)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낮 활동 지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난 3월 연중무휴 일대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보살피는 융합돌봄센터가 전국 최초로 광주시에 문을 연 이후, 광주시와 서구에 이어 광산구의 장애인복지관까지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1-11-30
    • 순천 신대지구 외국인학교 설립 재추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순천 신대지구에 외국인 학교 설립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순천시와 전남교육정책연구소 등과 함께 광양만권 외국교육기관 유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외국인 학교 부지에는 지난 2010년에도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추진됐지만 무산됐습니다.
      2021-11-30
    • '노동 착취 혐의' 신안 염전주 구속
      노동 착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염전주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염전 노동자들을 착취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염전주 48살 장 모 씨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신안의 한 염전 노동자들의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단체생활하는 노동자들로부터 전기세 등을 과다하게 공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21-11-30
    • 최형식 담양군수 "쌀 과잉 공급..시장격리 절실"
      최형식 담양군수가 올해 쌀 과잉 생산에 대비해 시장 격리조치가 즉각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최 군수는 올해 수확기 쌀 생산량이 388만 톤으로, 내년 예상 수요량을 고려하면 31만 톤이 과잉 공급돼 쌀값 폭락이 예상된다면서 정부가 법에 명시된 요건에 따라 쌀 공급 과잉 예상 물량에 대한 시장 격리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쌀의 생산원가가 상승하는 데 비해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쌀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는 농민에 대한 지원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11-30
    • 광주시체육회, 선거 무효 판결에 항소..공석 장기화
      광주시의 첫 민선 체육회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시체육회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9일 광주지법이 내린 체육회장 당선 무효 결정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항소 결정에 따라 광주고법의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체육회는 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해 공석 장기화가 불가피합니다.
      2021-11-30
    • 전남도, 귀농어ㆍ귀촌인 정착 적극 지원
      전라남도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전남 귀농ㆍ귀촌인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귀농어ㆍ귀촌 어울림대회를 열고 귀농어ㆍ귀촌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흥군에 대상을 수여하는 등 지자체와 개인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전남에 정착한 귀농어귀촌인 5천여 명은 지난 2016년부터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친목 도모, 복지 증진을 위해 귀농어귀촌 연합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11-30
    • 대구 여성협의회 광주 방문 '저출산 극복 노력 공유'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대구를 방문해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원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대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을 광주로 초청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양 도시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왕래가 중단됐습니다.
      2021-11-30
    • 목포 삼학도 호텔 민간사업자 발표 앞두고 갈등
      목포 삼학도에 추진되고 있는 호텔 건립을 두고 시민단체와 목포시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삼학도지키기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5월 민간사업자 모집 이후 8월 평가를 마쳤지만, 아직까지 목포시가 우선협상대상자가 누구인지 사업 계획은 무엇인지 비공개로 일관하고 있다며 밀실행정을 중단하고 사업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는 예정된 민간사업자 평가는 마쳤지만, 시민단체의 요구에 따라 공청회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심사숙고하고 있다며,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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