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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숙박ㆍ음식업 가장 어려워..오히려 창업은 증가
      【 앵커멘트 】 코로나 19로 광주ㆍ전남 자영업의 어려움이 크다는 보도 여러 차례 해드렸는데요. 얼마나 어려웠는지를 보여주는 한국은행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특히 음식ㆍ숙박업의 고통이 컸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남동에서 한정식 식당을 20년 넘게 운영해 온 오복자 씨는 코로나 2차 확산 때인 지난해 11월 ~ 올해 2월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 인터뷰 : 오복자 / 광주 한정식 음식점 사장 - "병원에 입원까지 하고 그랬어요. 힘들어 가
      2021-12-01
    • 211202(목)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친환경*미래차 이끌 부품클러스터 조성 친환경ㆍ미래차 전환의 허브 역할을 할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가 빛그린산단에 조성됐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실증시설이 내년까지 구축될 예정입니다. 2. 11월 확진자 역대 최대..재택치료 도입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달 광주ㆍ전남에서는 1,8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병상 부족 사태를 대비해 재택 치료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3. 숙박업*음식업 큰 '타격'..창업은 증가 코로나19로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
      2021-12-01
    • 12/1(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11월 1,836명 확진 '최다'..병상 확보 촉각)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달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1,83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아직 여유 있지만, 위중증병상은 빠듯합니다. 2.(음식ㆍ숙박업 코로나 직격탄..대출도 급증) 코로나19로 지역 음식ㆍ숙박업이 직격탄을 맞은 사실이 한국은행 보고서에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대출도 1년 6개월 만에 9조 3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3.(제10회 광주독립영화제 내일 개막)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광주독립영화제가 내
      2021-12-01
    • 합창단ㆍ목욕탕발 집단감염..광주35ㆍ전남29명
      광주지역 합창단 모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사람과 동선이 겹친 광주 동구의 합창단 모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는데, 오늘(1)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양에서는 한 목욕탕과 관련해 4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관련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는 35명, 전남은 2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01
    • 광주시ㆍ시의회 "국립심뇌혈관센터 조속 설립 촉구"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장성 설립을 광주시와 시의회가 함께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장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통한 국가 차원의 연구와 함께 예방ㆍ관리대책이 시급하다며, 설립 예정지인 장성 나노산단은 관련 인프라가 풍부하고, 초광역협력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는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44억 원의 정부 예산이 배정됐지만, 질병관리청이 규모를 더 키우겠다는 이유로 예산 집행을 거부하면서 사업 백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1-12-01
    • [우리동네는 요즘] #여수공항100만 #담양자치계획추진단 #복지위기가구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여수공항이 사상 첫 연간 이용객 1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여수공항은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 1972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며 각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여수공항은 KTX전라선 개통으로 이용객이 한때 41만 명까지 떨어졌으나, 저비용항공사를 유치하고 시설 사용료를 면제해주면서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담양 주민들이 직접 마을 정책을 수립하는 자치계
      2021-12-01
    • 전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전라남도가 이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합니다. 전라남도는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이상, 다음날 평균농도 50㎍/㎥ 이상 예측될 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시군 주요 도로변에 설치한 운행제한 단속카메라 86개 지점, 102곳에서 이뤄지며, 긴급자동차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2021-12-01
    • 경찰, "집 노란색으로 바꾸라" 강요 혐의 장성군수 입건
      공무원의 집을 노란색으로 바꾸라고 강요한 혐의로 유두석 장성군수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해 계약직 공무원의 주택 지붕과 처마 등을 노란색으로 칠하도록 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으로 유두석 장성군수를 입건했습니다. 장성군은 이에 대해 인권위의 피해자 원상회복 권고결정에 따라 원상회복이행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피해보상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1-12-01
    • 대불부두에서 구조물 작업하던 작업자 2명 사상
      부두에서 선박 구조물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1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의 한 부두에서 선박 구조물을 만들던 작업자 2명이 11m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작업하던 철제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2-01
    • 코로나 충격..음식ㆍ숙박업 자영업자 '직격탄'
      코로나19 장기화로 광주ㆍ전남 자영업자 중 음식ㆍ숙박업의 어려움이 가장 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 보고서에 따르면, 숙박ㆍ음식업의 매출은 코로나 1차와 2차, 3차 유행기에 전년도에 비해 각각 22.3%와 32.9%, 13.7%가 즐었고,  도ㆍ소매업과 예술ㆍ스포츠업은 3차 유행때는 코로나 발생 이전 수준이상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9년 말 29조 2,000억 원이던 지역 자영업자의 대출도 급증해, 1년 6개월 만에 무려 9조 3,00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2021-12-01
    • 코로나19 여파로 광주ㆍ무안공항 희비 엇갈려
      코로나19 여파로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광주공항의 경우, 제주 노선 등 수요가 크게 늘면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여객 이용객이 175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연말까지 연 이용객이 2019년의 202만 명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안공항은 10월까지 이용객이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보다 98% 줄어든 7,500여 명에 그쳤습니다.
      2021-12-01
    • 빚 독촉 여자 친구 살해한 40대 징역 28년 선고
      빌린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던 여자 친구를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28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4월 전북 남원시의 한 야산에서 여자 친구인 A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8년과 보호관찰 명령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A 씨와 A 씨의 가족들에게 1억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하게 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2-01
    • 광주 올 겨울 첫 눈..2일 아침 영하권 추위
      광주에서 올 겨울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오늘 오전 도심 일부 지역에 날리기 시작한 눈은 오늘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광주 3도, 순천 2도 등에 머물렀고, 내일 아침도 광주 영하 1도, 나주 영하 2도 등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매우 춥겠습니다. 추위는 내일 오전부터 차츰 풀려 내일 낮에는 8도에서 11도 분포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2021-12-01
    • 고흥서 갯벌에 하반신 빠져 고립된 어민 구조
      고흥 방파제 인근 갯벌에 하반신이 빠져 고립된 어민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1일 오전 11시 50분쯤 고흥군 도양읍 대봉방파제 인근 갯벌에 86살 A 씨가 하반신이 빠져 고립돼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해 출동한 여수 해경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A 씨는 배를 고정하고 있는 줄을 정리하기 위해 갯벌에 들어가 작업을 하던 중 펄에 빠져 고립됐습니다.
      2021-12-01
    • 금속노조 "노동청 조사 미루는 사이 30대 노동자 끼임 사고"
      대양판지 장성공장 직원이 기계에 끼어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금속노조가 노동청의 감독 부실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월 해당 업체의 안전장치 부실을 지적하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고용노동청이 사건을 방치해 노동자가 다치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30일 낮 1시 20분쯤 대양판지 장성공장에서 종이상자를 만들던 38살 직원이 기계에 끼어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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