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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10월 미분양 주택 41% 증가
      전남의 미분양 주택이 40% 이상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이 1,070여 가구로 전 달에 비해 41.6% 증가했고, 특히 완공돼 이미 입주된 상태의 미분양을 의미하는 준공 후 미분양은 670여 가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254가구로 전 달보다 14가구 감소했습니다.
      2021-12-05
    • '난임시술ㆍ산후조리' 전남도 출산 친화정책 확대
      전남도는 출산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새로운 출산지원 시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도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는 신생아 양육비를 대신해 출생아에게 자녀 인원 수에 상관없이 신생아 1인당 200만원씩 지원하는 정부의 신규시책인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지원 횟수를 확대해 소득과 연령,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1회당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는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지 도우미 파견 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1-12-05
    • 6일부터 탄소중립 주간..시도민 동참 호소
      오늘부터 시작되는 탄소 중립 주간을 맞아 광주ㆍ전남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남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탄소 중립 주간을 맞아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따뜻한 옷차림을 통해 실내 난방안도를 낮추는 온맵시 캠페인과 결의대회, 대중교통·출퇴근 버스 한 번 이상 타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2021-12-05
    • 요양병원ㆍ목욕탕 등 확진 잇따라..광주35ㆍ전남34명
      오늘도 광주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요양병원 관련 10명,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으로 인한 감염 11명, 감염경로 미상 9명 등 모두 3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양과 영광, 고흥의 목욕탕에서 잇따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모두 3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05
    • 6일 새벽 안개ㆍ빙판길 주의..낮 최고 12~16도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는 겨울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새벽 전남 동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영향으로 내일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2021-12-05
    • '유네스코 세계유산' 순천만 갈대축제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에서 오는 11일부터 갈대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세계유산 순천만, 자연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순천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첫 지역 주민 주도 행사로 열립니다. 축제와 함께 흑두루미 국제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주민들이 준비한 포크 콘서트, 순천만 철새들을 볼 수 있는 탐조프로그램과 포럼이 함께 개최됩니다.
      2021-12-05
    •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국비 집중 투자
      전남대학교가 내년 확보한 국비의 절반 이상을 여수캠퍼스에 집중 투자합니다. 전남대학교는 내년 626억 원의 국비 가운데 여수캠퍼스에 356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500명 입주 규모의 최신식 BTL기숙사 신축과 입학에서 취업까지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학생성공 홀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4년 완공될 학생성공 홀에는 학생지원 프로그램실과 종합안내센터, 창업교육과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힐링 라운지, 진로와 심리상담실 등 학생들의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할 시설과 공간이 들어섭니다.
      2021-12-05
    • 영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영암군 삼호읍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농장주의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확인됐는데, 고병원성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지원관을 파견하고 해당 농장 산란계 3만 6천마리를 긴급 살처분 했습니다. 3km 이내 가금 사육농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통제와 집중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2021-12-05
    • 2021-12-05 (일) kbc 8뉴스 전체보기
      내일부터 특별방역대책..사적모임 12명→8명  지자체별 재난지원금 '천차만별'..각종 논란에 갈등까지  12월 둘째 주  주민과 작가들이 만들어가는 '양림 역사문화마을' 
      2021-12-05
    • '보조사업자 선정 놓고 뇌물수수' 순천시 공무원 징역형
      보조사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순천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시청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 관계자 3명으로부터 4천8백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순천시 공무원 A씨의 항소심을 기각하고 징역2년 6개월에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보조사업자 선정과 보조금 지급 과정에서 편의를 봐달라는 취지로 골프와 식사, 향응을 제공받았으며, 해당 비영리단체 관계자들은 2년 반 동안 총 사업비
      2021-12-05
    • 환경미화원 채용 미끼로 3천만 원 챙긴 40대 집행유예
      환경미화원 채용에 최종 합격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부는 지난해 5월 나주시청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취업준비생 부모로부터 청탁을 받고 3천만 원을 챙기는 등 변호사법을 위반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저해해 엄벌할 필요가 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이미 2개월 간 구금된 점, 수수한 금액을 반환한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사유를
      2021-12-05
    • 전남도, 휴식 음미할 '남도 겨울여행' 책자 제작
      전라남도가 겨울철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남도 여행지를 책자로 제작해 홍보에 나섭니다.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책자에는 겨울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지리산 노고단과 해맞이 명소인 여수와 장흥, 섬 풍광이 매력적인 신안과 고흥, 가족 감성 여행지로 강진과 무안 등이 소개됐습니다. 겨울철 남도 별미로는 고구마와 유자, 굴, 한우 등을 소개했으며, 책자를 주요 관광안내소에 비치하고 관광웹진으로 제작돼 열람이 가능합니다.
      2021-12-04
    • 광주 한글학교 개교 30주년 기획전 개최
      광주 한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이 월곡고려인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991년 광주 월곡동 고려인 집성촌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민간 한글학교인 광주 한글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학교의 운영현황을 보여주는 사진, 신문, 관련 서적 등 30여점의 자료를 전시하는 기획전을 고려인문화관에서 내년 4월 말까지 개최합니다. 1990년대 초 6곳의 고려인 집성촌에서 운영되던 한글학교는 현재 광주 한글학교 1곳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12-04
    • 광주 한 요양병원 7명 집단 감염..69명 발생
      광주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오늘 광주ㆍ전남에서 69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에서 북구 모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따라 환자와 종사자 25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환자 6명 등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오늘 광주에서는 신규 코로나 확진자 29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10명 등 오늘 하루에만 4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2-04
    • 경도 다리 '노선 변경' 논란..주민들 '집단 반발'
      【 앵커멘트 】 논란 속에 미래에셋의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천억원대 규모의 경도 다리 건설을 놓고 또다른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다리 위치가 변경되면서 주민들이 건설사 특혜 의혹과 생활권 침해를 주장하며 집단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경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400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00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이 아파트 바로 옆에서 시작해 경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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