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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특별기여자 7가구 자립…임시생활시설 퇴소
      지난해 8월 탈레반 집권을 피해 한국 땅을 밟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중 국내 취업·진학이 확정된 이들이 처음으로 지역사회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법무부는 오늘(7일) 아프간 특별기여자 388명 중 7가구 20명이 임시생활시설인 여수해양경찰교육원을 퇴소해 인천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등 3개 업체에 취업하고 국내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특별기여자들도 다음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서 퇴소해 지역사회에 정착할 계획입니다.
      2022-01-07
    • '학동 참사 방지' 건축물 개정안, 국회 통과 기대
      광주 학동 건축물 붕괴 사고와 같은 인재를 예방하기 위해 발의된 법안이 이번 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지난 4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건축물 해체 현장 점검 의무화를 비롯해 해체와 변경 시 허가를 받지 않고 작업한 경우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하도록 하는 처벌 조항이 포함된 건축물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국토위가 관련 15개 법안들을 하나로 묶어 위원장 대안 법안으로 처리한 데다 여야 쟁점 법안이 아닌 만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1일 예정된 본회의 처리도 무난할 것으로
      2022-01-07
    • '나주 모녀 사망' 사건 40대 아버지 '살인죄' 선고
      나주 모녀 사망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버지에게 살인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지난해 5월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잠을 자고 있던 8살 딸을 숨지게 하고, 아내 A 씨가 신경 안정제를 과다복용하고 목숨을 끊는 것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B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B 씨는 부인이 딸을 숨지게 해 자신은 무관하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를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질식사한 8살 딸의 몸에서 B 씨의 유전자만 검출된 점을 들어 살인죄를 판결했습니다.
      2022-01-07
    • 광주 아파트 분양가 초고가 시대..3.3㎡당 3천만 원↑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천만 원을 웃도는 초고가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부동산플랫폼 사랑방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내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692만 원으로, 2020년 평균 1,328만 원보다 360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최고 분양가는 3.3㎡당 3,384만 원인 남구 봉선동의 라펜트힐로, 2014년 광주에서 처음 3.3㎡당 천만 원을 넘어선지 7년 만에 3천만 원대 초고가 분양가 아파트가 등장했습니다.
      2022-01-07
    • 장흥군, 전 군민 1인당 10만 원 일상회복 지원금
      장흥군도 모든 군민에게 일상 회복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장흥군은 설 명절 전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1인당 10만 원씩 일상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장흥에 주민등록을 둔 내ㆍ외국인이 포함되며 오는 17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현장에서 장흥사랑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022-01-07
    • 우수 수사검사에 광주지검 4명 선정..전국 최다 선정
      대한변호사협회가 평가한 우수 수사검사 10명에 광주지검 소속 검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명 선정됐습니다. 대한변협은 도덕성, 절차 진행의 공정성 등을 평가해 광주지검 이혜미, 목포지청 백지은, 순천지청 이진순, 해남지청 장민수 검사를 우수 수사검사로 선정했습니다. 10명이 선정된 대한변협의 우수 공판검사에는 광주지검 소속 고승우 검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01-07
    • 건설노조 "고 김다운 씨 추모, 외주화 중지요구"
      건설노조가 배전노동자 고 김다운 씨를 추모하고 외주화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는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김다운씨의 사망은 한전의 외주화 때문이라며 한전이 외주 업체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앞으로는 배전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라"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건설노조는 1인 피켓시위를 오는 14일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2-01-07
    • 기본소득당 오준호, "500조 기본소득 그린뉴딜"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선 후보가 광주를 찾아 500조 규모의 기본소득 그린뉴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준호 후보는 오늘(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이 불가능하다며 국가가 직접 혁신 기업에 투자하고 배당을 받아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500조 원 규모의 기본소득 그린뉴딜을 실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거대 양당 후보가 모두 전두환 씨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광주시민에게 상처를 줬다며 자신이 대안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1-07
    • 윤석열 "추가 토론해야".. 보수 지지 결집 '총력'
      그동안 법정 토론 외의 추가 토론 개최에 반대해왔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토론 횟수를 더 늘려야 한다며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TV 토론과 관련해 법정 토론 3회 갖고는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비위 의혹과 관련한 신상 문제, 정책, 국민적 의혹이 많은 대장동 문제에 집중된 검증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입장 선회는 지지율 하락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봉합에 이
      2022-01-07
    • 화순, 전국 최초로 농어민 수당 연 120만 원 지급
      화순군이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120만 원 지급합니다. 화순군은 연 60만 원씩 지급하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100% 인상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월 10만 원씩 연 12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화순군은 지난해보다 예산을 54억 원 더 증액 편성했습니다.
      2022-01-07
    • [혁신]콘진원,콘텐츠기업-해외 바이어 온라인 마켓 서비스
      코로나 시대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온라인 B2B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자체 콘텐츠 수출마케팅 플랫폼 '웰콘'에서 국내 콘텐츠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상시 상담과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콘텐츠 수출 주요 36개국의 시장 분석자료와 정보도 플랫폼에 함께 제공해 K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게 됩니다.
      2022-01-07
    • [혁신]농어촌공사-한수원, 친환경에너지 공동개발 협력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개발과 보급에 나섭니다. 농어촌공사와 한수원은 친환경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맺고, 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전국의 저수지와 담수호 등을 활용해 새로운 재생에너지 성공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2.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농어민이 체감하는 이익 공유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2-01-07
    • 민주당, 열린민주당 합당 찬반 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7일부터 나흘간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당원 투표에 들어갑니다. 찬반을 묻는 이번 투표에서 민주당은 앞서 진행된 열린민주당 당원 투표가 72.5%의 찬성률로 합당이 가결된 만큼, 이변 없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투표 종료 이틀 뒤인 오는 1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합당 안건을 의결하고, 14일 양당 합당 완료를 선언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022-01-07
    • 어린이집ㆍ유치원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지급
      광주시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1월 들어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 50명, 초등학생 83명이 확진되는 등 교육 시설 중심의 확산세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2주간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등 엄격한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2-01-07
    • 주거 취약계층에 부동산 중개수수료 30만 원 지원
      광주시가 올해부터 주거 취약계층에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신혼부부로 지난 1일 이후 3억 원 이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계약을 할 경우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희망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소재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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