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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열정열차' 운행에 민주당, "민폐 싣고 달리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무궁화호 열차를 임대해 충청과 호남 등을 순회하는 이른바 '열정열차'를 운행하기로 한가운데 민주당이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만여 명에 육박하는 위중한 상황에 선거운동원 150명을 열차에 태워 서울부터 충청과 호남, 영남을 오간다니 방역을 망치려고 작정한 것 아니냐"며 "'열정열차'가 아니라 '역병열차'가 될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후보 선거운동원이 철도 역사에서 무리지어 다니며 역사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민폐를 끼칠 생
      2022-02-11
    • 광양 낮 기온 12.8도..올들어 가장 따뜻
      오늘(11일) 광양과 담양의 낮 최고기온이 12.8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따뜻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광주의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인 13일에는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흥과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구례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ㆍ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22-02-11
    • 힌츠페터를 광주로 보낸 파울 슈나이스 목사 별세
      5.18 민주화운동을 해외에 알렸던 파울 슈나이스 목사가 오늘(11) 새벽 독일에서 별세했습니다. 파울 슈나이스 목사는 한국민주화운동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린 인물로, 1980년 힌츠페터 기자가 광주에 오도록 하고 5.18 영상 사본을 국제엠네스티와 전 세계 기독교 교단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2021년 정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그의 공로를 인정해 '민주주의 발전 유공 국민 포장'을 파울 슈나이스 목사에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파울 슈나이스 목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에서도 애도 성명이 잇따랐
      2022-02-11
    •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건설현장 등 광주서 민심 청취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건설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와 건설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오늘(11일) 광주 진월동 철거현장에서 지역 건설인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뒤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어 중소여행사 관계자들과도 만나 코로나19 시대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앞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만나고 청년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활
      2022-02-11
    • '자율차ㆍ우주ㆍ반도체 핵심부품' 광학소재 거점센터 광주 착공
      선진국형 광학소재 산업화를 지원하는 거점센터가 광주에 들어섭니다. 광주시는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 한국광기술원에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산업화를 지원하는 광학소재산업 지원 거점센터를 오는 7월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오늘(11일)부터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거점센터는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예산 지원을 받아 건립하게 됐습니다. 자율주행차나 우주,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활용되는 수입 광학소재를 국산화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전주기 기업지원 및 기업유치, 강소
      2022-02-11
    • 강진서 25톤 트럭-SUV 충돌 1명 중상
      강진의 한 도로에서 대형트럭과 SUV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 30분쯤 강진군 대구면의 한 도로에서 25톤 트럭과 SUV 차량이 충돌해 SUV 운전자 A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지점은 곡선 회전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곡선 도로를 달리다 중앙선을 침범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11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양향자 의원 '무죄'
      선거구민 등에게 명절 선물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양향자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에게 무죄를, 공범으로 기소된 양 의원의 지역사무소 전 특별보좌관 52살 박모씨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가 양 의원과 공모를 부인하고 있고 양 의원이 선물을 받는 사람 중에 지역구민이 포함됐음을 인식했다고 확신할 증거가 없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양 의원과 박 씨는 지난해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선거구민과
      2022-02-11
    • "2050년 코알라 사라진다" 호주 멸종위기종 지정
      최근 급격한 개체수 감소 현상을 겪고 있는 코알라 보호를 위해 호주 정부가 코알라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코알라의 주 서식지인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 수도 준주 등 동부 연안 3개 지역에서 코알라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에 서식 중인 코알라 개체 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민간 기구 등에 따르면 호주 내 코알라 수는 2000년대 초반 최대 20만 마리에서 현재는 10만 마리 미만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2022-02-11
    • 윤석열, 마이크 펜스 전 美 부통령 면담키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국을 방문 중인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납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윤 후보가 펜스 전 부통령을 만나 대북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임 트럼프 행정부에서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던 펜스 전 부통령은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과 함께 인권 문제 등으로 북한을 압박했던 대표적인 매파 정치인입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현재 서울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서밋' 행사 참석차 방한 중입니다. 
      2022-02-11
    • 전남형 재택치료 상담센터, 첫날 342건 상담
      전라남도는 재택치료 상담센터 개소 첫날인 10일 하루 동안 342건의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상담을 위해 문을 연 '전남형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발열 등 증상에 대해 동네 병ㆍ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 후 받은 처방전으로는 지정 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곳의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전남도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의료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담센터가 안정적으로
      2022-02-11
    • 진도 앞바다에서 실종선박 발견..선장 사라져
      진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선박이 12시간 만에 발견됐지만 선장이 사라져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 33분쯤 진도군 조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작업을 위해 출항한 0.34톤 선박 A호의 선장 50살 B씨가 연락두절이 됐다는 신고가 선주로부터 접수됐습니다. A호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양식장 작업차 진도군 상조도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실종 선박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를 급파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인근
      2022-02-11
    • '尹 정치보복 발언'에 민주당 광주시의원도 규탄 성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현 정권 수사 발언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의원들도 규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현직 대통령을 적폐로 규정하고 수사하겠다는 후보는 처음 본다"며 "현 정부가 적폐라는 규정도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일 뿐 아니라,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을 지냈다는 점에서 아연실색할 발언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더해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는커녕 두서도 없고 맥락도 없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2022-02-11
    • 유·초등생 330만 명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상 배포 추진
      교육부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330만 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배포합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배포하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유치원생 59만 명, 초등학생 271만 명 등 330만 명입니다. 학생 1명당 1주에 2개씩 5주분, 총 3천3백만 개 물량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22-02-11
    • 동신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합격률 고공행진
      동신대학교 보건의료계열 학과의 국가시험 합격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신대는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4학년 재학생들이 2년 연속 전원 합격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93%, 올해 합격률은 91% 수준입니다. 방사선학과도 편입생을 포함한 4학년 학생 59명 전원이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79.9%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동신대 방사선학과는 2018년도와 2019년도에도 합격률 100%를 기록했고, 2017년도에는 전국 수석을 배
      2022-02-11
    • 광주시의회, 2022년 첫 임시회 8일간 회기 마무리
      광주광역시의회가 2022년 첫 임시회 8일간의 회기를 오늘(11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광주시와 시 교육청의 2022년 주요업무계획을 듣고, 조례안 23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의 건 1건, 보고안 2건, 결의안 2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본회의에서 처리한 결의안은 '일본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결의안',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입니다. 또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도 선임을 마무리했습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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