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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회, 경도 진입도로 예산안 본회의 부결
      여수 경도 진입도로 예산안이 여수시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여수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여수시가 제출한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 부담금 71억 7천만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경도 진입도로 예산안은 지난 10일 상임위인 해양도시건설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뒤 예결위에서 부활했지만 결국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2022-02-16
    • 순천시-日 이즈미시, '선진 분야' 우호 교류 다짐
      한일 자매도시인 순천시와 이즈미시가 선진 분야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했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즈미시 시이노키 시장과 화상 회의를 갖고, 흑두루미 보호 방안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이어가자고 합의했습니다. 이즈미시는 흑두루미가 월동하는 최남단 서식지로 전 세계 개체 수의 80%인 1만 6000여마리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2022-02-16
    • 광주광역시 장애인ㆍ임산부 진단키트 무상지급, 또다시 무산
      장애인과 임산부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급하겠다는 광주광역시의 계획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 정부가 자가진단키트 생산업체에게 허가 없이 반출할 수 없도록 지시를 내리면서 약속됐던 30만개의 자가진단키트 구매가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광역시는 자가키트를 공동구매해 선별진료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 중증장애인, 백신접종에서 제외된 12세 미만 아동 등 20만명 가까운 감염취약층에게 지난 14일부터 배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통제로 조달청 구매장터 물량 확보
      2022-02-16
    • 5살 조카 때려 숨지게 한 40대 고모 구속영장 청구
      5살 조카를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지난 14일 장흥군의 한 아파트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청소도구 등으로 5살 A양의 신체 곳곳을 때린 뒤 방치한 41살 B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고모인 B씨는 지난해 7월부터 친오빠의 딸들을 양육해 왔으며, 가벼운 체벌은 인정하지만 A양을 사망에 이를 정도로 과한 폭행은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양의 사인을 파악하
      2022-02-16
    • 심상정, 민주당 텃밭 호남서 이틀째 민심 행보..'이재명과 차별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이틀째 호남 행보를 이어가며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양극화 완화를 중심으로 한 개혁 정책에 공을 들였습니다. 심 후보는 호남 일정 이틀째인 오늘(16일)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공장 앞 출근길 유세를 시작으로, 목포 동부시장 거리유세 등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지난 대선 때부터 국회의원의 보수는 최저임금의 5배로, 공공기관은 7배, 민간기업은 30배 제한하는 등 일
      2022-02-16
    • "입사 한 달 만에"..새내기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
      9급 공무원이 입사 한 달만에 업무 과중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5일 아침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전주시 소속 9급 공무원 27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A씨는 휴대전화에 "온종일 업무 생각에 미칠 것 같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아직 정식 임용이 되지 않은 시보 공무원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시청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2-16
    •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료 1.2% 인하..손보사 인하 이어질 듯
      삼성화재가 오는 4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합니다. 전산시스템 준비를 거쳐서 4월 11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화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차량 운행량이 줄고 사고가 감소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돼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보험료 조정은 지난 2020년 1월 3%대 인상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에 따라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보사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2022-02-16
    • 해남군, '지역 문화예술 거점' 군립미술관 추진
      해남군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간 확충을 위해 군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임시 미술관을 조성합니다. 예향 해남의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고, 수집, 전시, 교육 등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25년을 목표로 해남군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에 앞서 해남읍 (구)국토정보공사 해남진도지사의 1층과 2층을 리모델링해 임시 미술관을 우선 조성할 계획입니다. 임시 미술관은 미술 분야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는 전시 공작소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지역작
      2022-02-16
    • 민주당 복당 정치인 "윤석열 집권 시 호남 차별 우려"
      제3지대로 이탈했다 최근 민주당으로 복당한 정치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천정배·최경환 전 국회의원, 홍기월 동구의원, 김수영·김옥수 서구의원, 박용화·하주아 남구의원, 김성환 전 동구청장, 이은방·박춘수 전 광주시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윤석열 후보는 여전히 냉전적 태도, 낡은 기득권 지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윤 후보가 집권하면 호남에 대한 차별과 소외가 더욱 깊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야말로
      2022-02-16
    • 5살 조카 때리고 방치해 사망..40대 고모 구속영장 청구
      5살 조카를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청소도구 등으로 조카인 5살 A 양의 신체 곳곳을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41살 B 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고모인 B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친오빠의 딸들을 양육해 왔습니다. 그동안 폭행이나 방치 등의 아동학대 전력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가벼운 체벌은 인정하지만 A 양이 사망
      2022-02-16
    • 윤석열 "광주에만 없는 복합쇼핑몰 유치하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광주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6일) 광주 송정매일시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해 "대전, 대구, 부산 어디를 가도 있는 복합쇼핑몰이 광주에만 없는데 지금까지 복합쇼핑몰 유치에 민주당이 반대해 왔다"고 말하며 유치 공약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일당 독점의 정치구도가 호남 발전을 붙잡았다"고 꼬집으며 더불어민주당에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신세계 측이 호텔과 복합쇼핑몰을 만들겠다고 나섰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2022-02-16
    • "보라색이면 무료"..신안군, 퍼플섬 무료입장 확대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이 무료입장 대상자를 확대합니다. 현재 퍼플섬은 상의와 하의, 신발, 우산, 모자를 보라색으로 착용한 경우에만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개인 입장의 경우 학생 3천원, 일반 5천원을 받고 있으며, 65세 이상은 5천원을 받되 신안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반려동물에게 보라색 옷을 입혀 입장한 동반객 1명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양말, 스카프, 안경 등 동일한 보라색의 액세서리를 갖출 경우 △주민등록상 보라의 이름을 가진 사람 △머리
      2022-02-16
    • '문화도시' 목포시, 목포음악축제 명칭 공모
      '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가 오는 9월 열리는 목포음악축제(가칭) 명칭을 공모합니다. 목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일 목포음악축제(가칭)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 동안 갓바위 문화타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목포는 이난영, 김씨스터즈, 작곡가 손석우, 남진 등 우리나라 가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중음악인들과 인연이 깊은 도시입니다. 목포시는 이러한 음악적 자산을 토대로 음악축제를 개최해 '음악의 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목포음악축제(가칭)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2022-02-16
    • 민주당·국민의힘, 安측 유세차 사고에 유세 음악·율동 중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유세 차량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여야 대선 후보들이 오늘(16일) 하루 조용한 유세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안철수 후보의 선거 운동원 2명이 사고로 숨진 것과 관련, "애도를 표하는 뜻으로 유세본부장 지침을 통해 전국 유세단에 오늘 하루 율동과 로고송 방송을 중지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조의를 표명하는 한편,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과 오영훈 비서실장은 조문을 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애도를 표
      2022-02-16
    • 2022-02-16(수) kbc 8뉴스 전체보기
      '텃밭 사수'vs'지지 확산'..호남 경쟁 치열 지자체 평가 1위 '순천시'..이유는 무엇? 광주ㆍ전남 종일 강추위 속 눈..최대 7cm '봄내음 가득' 제철 맞은 봄동 수확 한창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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