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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내음 가득' 제철 맞은 봄동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서는 입맛을 돋우는 봄 채소 '봄동' 수확이 한창입니다. 겨우내 해풍과 서리를 맞고 자란 봄동은 아삭한 맛이 일품이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제격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겨울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들녘이 온통 푸른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단단히 여민 아낙들은 채소 수확에 한창입니다. 늦가을 씨를 뿌려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배추 봄동입니다. 봄동은 일반 배추와는 달리 속이 차지
      2022-02-16
    • 러시아 정부, 우크라이나 인근 훈련 부대 철수 발표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인근 크림반도에서 군사 훈련에 참가했던 병력들이 원주둔지로 복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각) 보도문을 통해 "크림반도에서 훈련을 마친 남부군관구 소속 부대들이 철로를 이용해 각자 주둔지로 복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군사장비 등을 실은 열차의 이동 모습을 동영상으로도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15일에도 이고리 코나셴코프 국방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소속 부대들은 이미 열차와 차량에 (군사장비를)
      2022-02-16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3,604명 확진
      오늘(16) 저녁 6시까지 광주·전남에서 3천6백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청에서 23명, 동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15명이 확진되는 등 2,45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무안군청과 순천 소재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1,15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2-02-16
    • 'SRF 발전소 불허가' 영광군, 1심 패소에 항소
      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사업 허가를 내주지 않아 1심에서 패소한 영광군이 항소했습니다. 영광군은 "1심 판결에서 패소해 참담한 상황이지만, 군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항소하기로 했다"며 항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군은 당초 계획한 열병합발전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후 발전 방식이 변경됐고 지역 이미지 훼손 등을 우려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지난 2020년 7월 사업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1심 법원은 지난 10일 영광열병합발전주
      2022-02-16
    • '텃밭 사수'vs'지지 확산'..호남서 양당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대선 선거 운동 이틀째를 맞아 호남에서의 선거운동이 더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통합'을 강조하며 복당 인사들이 선거 지원에 뛰어들었고,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가 또다시 광주를 찾아 지지세 확장에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거운동 이틀째 다시 광주를 찾았습니다. 설 연휴 뒤 세번째 호남 방문입니다. 윤 후보는 광주 송정매일시장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그동안 일당 독점 구도 속에서 지역 발전이 이뤄지지 않았
      2022-02-16
    • 무안군 공무원 24명 무더기 확진..업무 차질
      무안군 공무원 2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행정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어제(15일) 기준으로 역대 하루 최다인 14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무안군청 공무원 14명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24명으로 일부 부서의 경우 절반 가까운 직원이 확진돼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밀접 접촉 직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으며 감염 예방 차원에서 분산 근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2022-02-16
    • 오늘 밤부터 전남 북서부 중심 많은 눈..기온도 뚝
      오늘(16일) 밤에는 전남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후 5시 50분 기준, 광주와 영광, 장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있으며,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눈은 오늘 밤부터 다시 많은 양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장성, 영광 등 전남 북서부 지역 2~7cm,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 1~5cm입니다. 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5도, 장성 -7도 등 -9~-3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광주 2도, 광양
      2022-02-16
    • 목포 주상복합 신축 현장서 불..3시간만에 진화
      전남 목포의 한 주상복합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16일) 새벽 3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 4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시간 여만인 아침 6시 16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서 추산 9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고체 연료에 불을 피웠다가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16
    • 이재명 유세차 전복에 "서서히 침몰".."도 넘었다" 비판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관계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차 전복 사고와 관련 "서서히 침몰"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에서 정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상 고려대 교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탑승자 두 분이 경미한 타박상만 입어서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적은 뒤 "뭘 해도 안된다는 게 이런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저짝(저쪽)은 서서히 침몰하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만 남았다"면서, 이 후보의 전복된 유세 트럭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2022-02-16
    • 광주·전남 기업 91.7% "중대재해처벌법 경영 부담 크다"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광주·전남 1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의견 조사한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해 경영상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가 91.7%에 달했습니다. 특히 법 시행과 함께 적용 대상인 종업원 50명 이상 기업들은 응답기업 전체가 '부담된다'고 답했고, 2024년부터 적용 대상인 50명 미만 기업들도 87.6%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지역 기업들의
      2022-02-16
    • 美 연준, 3월 기준금리 0.5%p 인상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달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이번달 7일부터 15일까지 금융업게 유력 인사 8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전원이 다음달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인정한 가운데 그 중 24%인 20명이 인상 폭을 0.5%p로 예측했습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한 차례에 0.25%p 인상이 통상적입니다. 응답자 대부분은 올 한 해 동안 매 분기 기준금리가 올라 연말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1.25%~1.50%
      2022-02-16
    • '국민주' 삼성전자 3월 16일 정기 주총..온라인 중계·주총 우편물 감축
      삼성전자가 다음 달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지난해에 이어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합니다. 삼성전자는 15일 이사회에서 다음 달 16일 오전 9시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주주 편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총장 온라인 중계를 하기로 하고 3월 초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계 시청을 위한 사전 신청이 안내됩니다. 주총 현장이 아닌 온라인으로 중계를 시청하는 주주의 경우, 현행법상 당일 온라인 투표가 불가능해 사전 전자투표(3월 6일
      2022-02-16
    • '아파트 관리업체 비리 근절' 전수검사 실시
      아파트 관리업체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전수검사가 광주에서 실시됩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지역 아파트 1,179단지 가운데 관리업무를 업체에 위탁한 516단지를 대상으로 4대 보험료, 퇴직금, 연차보상비 등 회계처리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부당 사례가 있는지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은 아파트 위탁관리 업체 비리 특별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제보를 받은 결과 한 달간 27건의 비위 사실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02-16
    • 현장실습 고교생 잠수시키다 숨지게 한 업체 대표 징역 5년
      故 홍정운 군에게 잠수작업을 시키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요트업체 대표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5단독 홍은표 부장판사는 요트업체 대표 49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업체에 대해서도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는지 의심이 되며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과 참고할 만한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여수 이순신 마리나요트장에서 현장실습을 나온 특성화고교 3학년 홍정운 군이 물에 빠져
      2022-02-16
    • 전남도, 내년 국비 확보 '시동'
      -신규사업 보고회 열어 139건 논의…예타 대상 사업도 중점 관리 전남도가 2023년도 국고 건의 신규 사업 보고회를 열어 국비 3,387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9조 8,068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39건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정부정책 방향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비롯해 뉴딜기반 연구개발(R&D) 사업 등을 집중 발굴했습니다. 주요 신규사업 중 신성장동력 R&D·바이오 사업은 천연물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300억 원, 전남스타트업 파크 조성 300억 원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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