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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최후진압 때 숨진 26명 구체적 사망경위 등 파악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최후 진압 과정에서 숨진 26명의 구체적인 사망경위가 파악됐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는 '2021년 하반기 조사활동보고서'에서 최후 항전이 벌어지던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 일대에서 21명, 전남대 정문과 후문 근처에서 2명 등 모두 2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26명 중 대부분은 계엄군의 진압 작전 과정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는데, 무고하게 휘말려 죽은 시민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중생 희생자를 포함한 전남대 인근 사망자 2명은 육군
      2022-02-17
    • 이낙연, 현대산업개발에 "예상 뛰어넘는 사과, 대담한 대처" 주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정몽규 HDC회장과 유병규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만나 "'보상을 협의한다' 이게 법률적 대처를 우선하는 느낌"이라며 "사장님이라도 빠른 시일 내에 (광주로) 가셔서 유가족들 만나시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 사과도 드리고 야단도 맞으시고 말씀도 경청하시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높은 분들 나타나지 않고 아랫사람 통해서 무슨 노무법인 사람
      2022-02-17
    • '민간공원 특혜 의혹' 광주시 전·현직 공무원 3명 무죄
      지난 2018년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대부분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감사위원장 등 전·현직공무원 3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이모씨의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만 유죄로 판단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와 사정만으로는 피고인들이 부당한 목적을 갖고 특정감사 등을 했다고 단
      2022-02-17
    • 5·18 최후진압 당시 숨진 26명 구체적 사망경위 파악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최후 진압 과정에서 숨진 26명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가 파악됐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는 '2021년 하반기 조사활동보고서'를 통해, 최후 항전이 벌어지던 1980년 5월 27일 전라남도청 일대에서 21명, 전남대 정문과 후문 근처에서 2명 등 모두 2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여중생 사망자를 포함한 전남대 인근 사망자 2명은 육군 31사단 경계근무 지역에서 수하 불응으로 총격을 받아 숨졌고, 광주고 발견 사망자 1명은 계엄군의 집단 폭행과 가혹행위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
      2022-02-17
    • 송갑석 "정치보복 안 한다는 윤석열, 거짓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도둑이 제 발을 저리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송갑석 의원은 어제(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아무런 근거 없이 적폐로 몰아간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도둑이 제 발 저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두가 알고 있다며 정치보복에 대한 윤석열의 섬뜩한 본심과 구체적 계획은 이미 명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2-17
    • 목포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에서 불..970만 원 피해
      목포시의 한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새벽 3시 30분쯤 목포 상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 47층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고체 연료에 불을 피웠다가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17
    • "정부 통제로 물량 확보 실패" 진단키트 무상제공 난항
      장애인과 임산부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급하겠다는 광주광역시의 계획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 자가진단키트 생산업체에게 허가 없이 반출할 수 없도록 한 정부의 지시로 인해 약속됐던 30만 개의 자가진단키트를 구매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장애인과 임신부, 12세 미만 아동들에게 1인당 25개씩 자가검사키트를 지난 7일부터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잦은 방침 변경 등으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2-02-17
    • 광주 민간공원 특혜 의혹 전·현직 공무원 3명 무죄
      지난 2018년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들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부시장과 윤영렬 감사위원장 등 전·현직공무원 3명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장 이 모 씨의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만 유죄로 판단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와 사정만으로는 피고인들이 부당한 목적을 갖고 특정감사 등을 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
      2022-02-17
    • 대설주의보 해제..눈 오전까지 1cm 더 내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장성 상무대에 4.3cm, 광주 광산구 2.5 cm 가량의 눈이 쌓였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눈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 위주로 아침까지 1cm가량 내리다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는 오늘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10.5도, 화순 화순북 영하 9.5도, 광주 영하 7.2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분포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도, 순천과 광양 4도, 목포 영하 1도 등 영하 1도에서 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2-02-17
    • 2월 17일 방송
      2월 17일 방송 
      2022-02-16
    • '보라색이면 무료' 신안 퍼플섬 무료 입장 확대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이 무료입장 대상자를 확대합니다. 현재 퍼플섬은 상의와 하의, 신발, 우산, 모자를 보라색으로 착용한 경우에만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신안군은 퍼플섬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뜨거움에 따라 앞으로는 양말과 스카프, 액세서리를 비롯해 반려동물에게 보라색 옷을 입힌 관람객 등도 무료입장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2-02-16
    • 지자체 평가 1위 '순천시'..이유는 무엇?
      【 앵커멘트 】 최근 KBC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이 실시한 광주·전남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순천시가 27개 시·군·구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는데요. '생태도시', '웰빙도시'로 불리는 순천시의 1위 이유는 무엇인지, 이계혁 기자가 직접 순천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스탠딩 : 이계혁 순천시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주민만족도 분야의 점수가 다른 곳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CG 인구 28만 명,
      2022-02-16
    • 광주·전남 종일 강추위 속 눈..한파 계속
      【 앵커멘트 】 대설 특보가 내려진 오늘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른데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 기온은 더 매섭게 느껴졌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최대 7cm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푸른 대나무숲에 흰 눈이 도톰히 쌓였습니다. 시민들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을 피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 한때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장흥 유치면 5.5cm를 최고로
      2022-02-16
    • "윤석열, 주술이 불러낸 후보" vs. "민주당, 악의적 마타도어"
      건진법사 전 모 씨가 주관한 것으로 알려진 '가죽 벗겨진 소' 논란을 낳은 행사와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16일)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회의에서 "2018년 건진법사가 주도하는 수륙대재에서 살아있는 소의 껍질을 벗기는 엽기적인 동물 학대가 이뤄졌고 이곳에서 당시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과 부인 김건희 씨의 연등이 확인됐다"며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국민이 불러낸 후보가 아니
      2022-02-16
    • 16일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3,604명 코로나19 확진
      16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3,06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2,45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동구청에서 23명, 동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직원 3명과 아동 12명 등이 확진됐고, 남구와 북구의 요양병원에서도 각각 2명, 3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1,15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무안군청과 순천 소재 요양병원, 서울에서 완도로 전지훈련을 온 야구부 등과 관련해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 106명 △여수 241명 △순천 237명 △나주 63명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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