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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한국형 레몬법 시행 이후 3년… 신차 교환·환불 174건
      자동차를 구매한 후 같은 하자가 반복되면 제조사에서 교환·환불해주는‘한국형 레몬법’ 지난 2019년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3년 동안 교환이나 환불 사례는 174건, 보상이나 수리는 282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동차 교환 환불 중재 규정 수락 제작사 현황' 자료를 보면 레몬법이 시행된 2019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교환·환불 중재를 신청한 건수는 총 1천592건, 이 가운데 종료된 건수는 1천447건, 현재 중재가 진행 중인 건수는 145건이었습니다.
      2022-04-17
    • 이은해·조현수 수배 중에도 거리 활보..CCTV에 잡혀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가 공개수배가 내려진 뒤에도 은신처에서 외출해 주변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초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을 거닐다 이면도로에 설치된 CCTV에 모습이 찍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은신 중 먹을거리 등을 사러 종종 외출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들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해 이를 토대로 삼송역 인근 오피스텔 등을 탐문 수색중 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이씨의
      2022-04-17
    • '검수완박' 벼랑끝 검찰..이번주 법안 저지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을 발의하면서 벼랑 끝에 몰린 검찰이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오수 검찰총장이 내일(18일) 현직 검찰총장으로는 처음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참석합니다. 김 총장은 법사위에서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법안을 통과시켜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총장은 법사위 출석을 하루 앞둔 오늘 대검 간부들과 법안의 문제점 등을 상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김 총장은 14일과 15일 연달아 국회를 찾아 박광온 법사위원장과
      2022-04-17
    • 광주광역시,시민과 함께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시민과 함께 태양광 발전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2월 광주 도시공사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약을 체결하고 제2 순환도로, 공공기관 등에서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도 2.5㎿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 사업비가 많으면 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0.1에서 0.2까지 가산 발급해 수익성이 좋아집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교통문화연수원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주차장 등 공공기관, 공유재산,
      2022-04-17
    • 전국 대체로 맑고 건조... 광주전남도 큰 일교차
      일요일인 오늘(1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11도, 낮 최고 기온은 17~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2도 , 대전 22도, 전주 21도, 대구 23, 광주 23도, 부산 21도 , 제주 18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서울 등 중부내륙과 전남 동부, 경북, 경남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2022-04-17
    • 강신기 동구청장 예비후보 "동구민 20만 시대 개막"
      강신기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민 20만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신기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신설 기관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동구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학동참사와 같은 후진국형 인재를 예방해 안전한 정주여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2-04-16
    • 보성군 야산에서 산불..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성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16일) 오후 4시 반쯤 보성군 겸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7대와 진화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선 끝에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산불로 산림 0.6ha가 불에 탔으며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16
    • [격전지를 가다]영암군수 '현직 3선 도전' 경선부터 치열
      【 앵커멘트 】 6·1 지방선거 오늘은 영암군수 선거입니다. 영암은 전동평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에서 5명, 국민의힘과 정의당, 무소속 등 8명의 후보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수 선거는 3선 도전에 나선 전동평 군수에 맞서 8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5명의 후보가 나섰고, 국민의힘, 정의당, 무소속 후보도 출마합니다. 전동평 군수는 지난 8년간 이뤄낸 영암의 발전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민주
      2022-04-16
    •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게..코로나19 속 장애인의 삶
      【 앵커멘트 】 코로나19와 사투하는 지난 3년간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없었을 겁니다. 그 와중에도 '장애'라는 다름으로 인해 더욱 소외되고 외면받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시각장애인인 강상수 씨는 코로나19를 거쳐온 지난 3년이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었다고 말합니다. '선제적인' 검사에 나서달라는 정부와 지자체의 거듭된 요구는 강 씨에겐 실현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2-04-16
    • [기획3]갈 길 먼 세월호 선체 이전..해결 과제 산적
      【 앵커멘트 】 5년 전 뭍으로 올라왔던 세월호 선체는 목포 고하도로 옮겨져 영구 보존될 예정인데요. 선체 이전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선체는 여전히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된 상탭니다. 희생자들이 수습된 진도 팽목항 일대에서도 역시 세월호 관련 시설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2017년, 침몰 3년 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 선체입니다. 목포 고하도 이전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같은 자리에 임시 거치돼 있
      2022-04-16
    • 세월호 참사 8주기.."세월이 지나도 선명한 그리움"
      【 앵커멘트 】 오늘은 2014년 4월 16일로부터 꼭 8년이 되는 날입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바다를 찾아 아이들을 기억했고, 추모객들은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열린 추모 행사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씻김굿의 구슬픈 가락이 봄바람을 타고 팽목항을 휘감습니다. 304명의 희생자들을 기다리던 팽목항에서 8주기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세월에 빛바랜 노란 리본 앞에서 추모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그날을 떠올립니다.
      2022-04-16
    • '공천 배제' 김산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 강행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김산 무안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산 군수는 오늘(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민주당의 경선 후보 배제 결절에 대해 재심을 신청한 뒤 인내하고 기다렸지만 공관위가 명확한 해명도 없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면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반발했습니다. 김 군수는 오는 18일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을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2022-04-16
    • 김산 무안군수 공천 배제 재심 기각.."무소속 출마"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김산 전라남도 무안군수가 6ㆍ1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입니다. 김산 군수는 오늘(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재심을 신청한 뒤 인내하며 기다렸지만 공관위가 명확한 해명도 없이 기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음해성 투서와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거듭 해명했는데도 민주당이 개혁공천을 빙자해 현역 단체장 탈락 숫자를 정해놓고 고무줄 잣대를 들이댔다"고 반발했습니다.
      2022-04-16
    • 내일도 포근한 봄 날씨..낮기온 20도 웃돌아
      끝으로 날씨입니다. 오늘 광주전남지방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6도, 담양 2도, 목포 8도 등 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순천 23도, 구례 24도, 함평 20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맑은 날씨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분간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낮게 일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2022-04-16
    • 내일도 화창한 봄 날씨..광주ㆍ대구 낮 기온 23도
      전국이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3도 등 2~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광주와 대구 23도 등 17~24도 분포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대구와 춘천, 광양 등 전국 내륙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소방·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며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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