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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 "억울함 없도록 노력할 것" 붕괴사고 피해자 간담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피해 상인들과 입주 예정자들을 만나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인수위 기획위원회는 오늘(19일) 광주 서구청을 찾아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상임위원인 윤창현 의원은 "사고 당시 현장을 찾았던 윤석열 당선인이 철저한 조사와 보상을 말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예정자 이승엽 대표는 "201동 만이라도 철거해달라고 요청했을 당시 관계기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말을 바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피해 상인들 역
      2022-04-19
    • 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 인상 '러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권이 예금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19일 우리은행은 수신금리(예금 금리)를 0.20~0.30%p 인상하고 NH농협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0.25∼0.40%p 인상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5대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모두 상향조정됐습니다. 앞서 한은은 지난 14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인상했습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은 전날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5∼0.
      2022-04-19
    • 호주 시드니에 2년 만에 크루즈선 입항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2년 만에 크루즈선이 호주 시드니 항에 들어왔습니다. 18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을 이유로 1년간 키프로스 해안에서 머물렀던 호주 P&O 소속 '퍼시픽 익스플로러'호가 시드니에 입항했습니다. 크루즈선의 시드니 입항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이날 항구에는 배를 구경하려는 이들로 가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호주 P&O 대변인 린제이 고든은 "2022~2023시즌 예약이 평년 여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본다"며 코로나
      2022-04-19
    • [영상]'윤석열과 각별'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주기환 예비후보는 오늘(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맡긴 정치적 특명을 완수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광주가 지닌 AI 기술 경쟁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문화 콘텐츠 개발·생산·유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2022-04-19
    • 유두석, 무소속 출마.."장성군수 선택은 군민이"
      유두석 장성군수가 장성군수를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장성군민에게 있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 배제 결정을 받은 유두석 장성군수는 재심에서도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으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군수는 "공정과 정의를 말하는 민주당 중앙당재심위원회에 마지막 기대했으나 그들은 끝내 스스로를 부정했다. 장성군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고 군민통합과 중단 없는 장성발전을 위해 군민에게 직접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두석 군수는 건설교통부 이
      2022-04-19
    • 일본 엔화가치 급락..엔/달러 환율 20년래 최고치
      엔화 약세가 계속되면서 엔/달러 환율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각) 일본 엔화 가치가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13 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2002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넘어서고 있으며, 오늘(19일) 오후 2시 10분 기준 달러당 128.17엔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급속한 환율 변동에 대해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기본적으로 엔저는 일본 경제에 플러스"라면서도 "엔화 약세가 급속하게 진행되면 불확실성을 고조시켜
      2022-04-19
    • 송갑석 "광주 전략공천 없다..논의했으나 불가"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이 광주 구청장 전략공천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송갑석 위원장은 오늘(19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초 중앙당 차원에서 광주 전략공천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지역의 정서상 민주당 전략공천은 안 된다는 의견을 수 차례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당에서도 광주에 전략공천을 하지 않기로 정리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주에서 청년·여성 공천 30% 비율에 대해서는 "현재 공천 신청 상황으로 봤을 때는 무리 없이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4-19
    • 2022-04-19(화) kbc 8뉴스 전체보기
      1. "새 정부-호남 잇겠다"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출마 2. '운명의 일주일' 이용섭 VS 강기정 접전   3.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4. GGM, 中 부품 차질.. 내일까지 '가동 중단'  5. 절기 '곡우' 보성 녹차 첫 수확  
      2022-04-19
    •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전남도당이 6·1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전남 22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20개 지역에 대해 경선을 실시하고, 1개 지역은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담양은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수추천 선거구는 해남으로, 명현관 현 군수를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3인 경선이 실시되는 6곳의 후보는 △나주시 윤병태, 이민준, 최용선 △광양시 김재무, 문양오, 이용재 △장성군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영암군 배용태, 우승희, 전동평 △무안군 강병국,
      2022-04-19
    • 美국무부, 한국여행경보 '최고에서 최저로' 하향 공지
      미국 국무부가 18일(현지시각)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에서 최저인 1단계로 낮췄다고 공지했습니다. 국무부의 여행 경보 등급은 가장 낮은 1단계 '일반적 사전 주의'부터 2단계 '강화된 사전 주의', 3단계 '여행 재고', 최고 수준인 4단계 '여행 금지'로 나뉩니다. 4단계였던 한국의 등급이 하루 만에 최저 등급까지 떨어진 겁니다. 반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같은 날 한국의 여행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로 한 단계 낮췄습니다. CDC 여
      2022-04-19
    • "이준석, 갈라치기 말라"..전장연, 10분간 출근길 하차 시위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이동권 등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출근길 하차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장연은 오늘(19일) 오전 8시쯤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지하철을 타고 동대입구역으로 이동해 하차 시위를 벌였습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동대입구역에서 10분간 휠체어 바퀴를 전동차와 승강장 틈에 끼운 채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등을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 16일 동대입구에서 지체장애인이 전동차와
      2022-04-19
    • 전국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 특별연합' 공식 출범
      전국 첫 특별지자체인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이 오늘(19일) 출범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부울경 의회를 통과한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고 고시됨에 따라 부울경 특별연합이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부울경 특별연합은 부산·울산·창원·진주 등 부울경 4개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주변 중소도시와 인근 농산어촌을 생활권·경제권 단위로 연계해 발전시키는 것을
      2022-04-19
    • 검수완박 입법 강행에 윤 당선인 "지켜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강행 움직임에 대해 윤 당선인이 차기 정부의 인수를 앞두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대변인은 오늘(1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검수완박에 대한 윤 당선인의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또 "여야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집중해서 민생을 회복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지혜를 발휘했으면 좋겠다. 대화의 소통을 더 활짝 열고 말씀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윤 당선인
      2022-04-19
    • 거리두리 해제 첫날, 확진자 다시 10만 명대..광주·전남 8,101명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첫날,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8,5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7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줄어든 834명, 누적 사망자는 130명 증가한 2만 1,354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배로 늘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8일 하루 동안 광주에선 3,020명, 전
      2022-04-19
    • 김앤장서 무슨 일 했길래..한덕수, 기재부 전관 연봉 2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공직 퇴임 후 김앤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한덕수 인사청문특위 소속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이전 5년 동안 기재부에서 김앤장으로 이직한 관료의 평균 연봉은 2억 6,184만 원입니다. 한덕수 후보자는 같은 시기인 2018년 김앤장으로부터 근로소득 원천징수 기준 5억 1,788만 원의 연봉을 수령했습니다. 기재부 일반 전관에 비해 약 2배가량 높은 연봉입니다. 김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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