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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간부 공무원 퇴직 잇따라..민선 8기 인사 '관심'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간부 공무원들의 퇴직이 잇따르면서 시장 교체 후 첫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부단체장을 별정직 공무원으로 임용한 경우, 임용 당시 단체장이 임기 만료로 퇴직할 때 함께 면직하도록 한 인사 규정에 따라 오는 30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퇴직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개방형 임기제로 임용된 윤목현 민주인권평화국장 또한 내년 2월까지인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달 말 퇴임할 예정이며, 앞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과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도 일신상의 이유로 명예
      2022-06-16
    • 광주 유권자 10명 중 7명 "지방의원들 활동 몰라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주 시민들 10명 가운데 7명은 지방의원의 활동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방의원 활동에 대해 알고 있다는 답변이 30.1%로 나타났습니다. 인식이 낮은 이유는 '의정활동에 대한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가 27.4%,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이 낮아서'가 24.4%로 조사됐습니다.
      2022-06-16
    • '카드 대신 내 계좌로' 진료비 횡령 간호사 징역형
      병원 진료비 수억 원을 횡령한 간호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광주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들에게 진료비를 카드 결제 대신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유도해 1,200여 차례에 걸쳐 2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게 징역 1년 5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범행을 이어왔고, 수단과 방법, 횡령 금액 등을 비춰 A씨의 죄질이 무겁지만, 횡령 금액 중 6천5백만 원을 변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2022-06-16
    • 광주 30도, 다시 찾아온 낮 더위..오존 농도 '나쁨'
      요즘 비가 자주 내리면서 하늘이 흐렸는데요. 오늘은 구름이 차츰 옅어지면서 그 사이로 해가 드러났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다시 많아지겠는데요. 이때 구름 사이를 통과하는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 예상되는 만큼, 외출하실 때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대기 순환이 원활해서 공기질은 청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오존농도가 높을 텐데요.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으니까요. 호흡기 약하신
      2022-06-16
    • 혁신위 이어 최고위원 인선 놓고 이준석-배현진 '또 충돌'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선 문제를 놓고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6일)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안철수 의원이 추천한 이른바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인선을 논의했습니다. 당직자들에 따르면 안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추천한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김윤 전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해 여러 차례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던 이 대표는 오늘 또다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추천 대상자 2명 모두 최고위원으로 부적합하다며 재고를 요청했지만 안 의원이 재론의 여지가
      2022-06-16
    • 'BTS 활동 중단'에 증권가 하이브 '손절' 외국인 500억 던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는 소식에 증권사들이 기획사인 하이브를 손절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07%) 오른 14만 8,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13만 9,000원까지 하락해 하루 전 기록한 52주 신저가와 같은 가격이 되기도 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반등에는 성공했습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 UBS 등의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대규모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규모는 500억
      2022-06-16
    • 광주 유권자 10명 중 7명 "지방의원 활동 몰라요"
      광주 시민들 10명 가운데 7명은 지방의원의 활동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지방의원 활동에 대한 질문에 '알고 있다'는 답변은 30.1%에 불과했습니다. 인식이 낮은 이유는 '의정활동에 대한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가 27.4%,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이 낮아서'가 24.4%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시민 82.3
      2022-06-16
    • 전남도, '영호남 반도체 동맹 결성' 적극 지지
      전라남도가 어제(16일)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제안한 '영호남 반도체 동맹 결성제안'에 대해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국정 목표처럼 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소멸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기 위해선 미래 첨단산업을 반드시 지방과 연계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뜩이나 수도권에 산업 인프라와 인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 첨단산업을 수도권 중심으로 육성한다면 지방소멸과 국토의 불균형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06-16
    • 권성동 "전현희·한상혁, 물러나는 것이 정치 도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아직 임기가 남아 있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목해 "자리를 양보, 물러나는 것이 정치 도의상으로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분들은 대통령의 통치 철학이라든가 국정 과제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돼 있더라도 정치 도의상 그러하다"며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정치 보복·블랙리스트라는 더불어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 "정치 보복이 아니
      2022-06-16
    •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운영 중단..허가 연장 놓고 갈등
      여수의 대표 관광상품인 해양레일바이크의 운영 중단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 만흥동 해안을 따라 3.5km를 오가는 해양레일바이크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부지를 임대한 한 업체가 지난 10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가 지난 1일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대해 철도공단은 업체가 허가 기간 5년에 한 차례 운영을 연장해 지난 10년 동안 운영을 해왔고 더이상 기간 연장을 해줄 수 없어 부지 원상 복구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업체 측은 국민권익위가 부지 소유권이 여수시로 이전되기 전
      2022-06-16
    • "지산IC, 안전성 담보 못해"..강기정 인수위 결정에 '관심'
      안전성 논란을 빚는 광주 지산나들목 진출도로가 전면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아 예산 낭비를 둘러싼 잡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5일 지산IC 현장을 방문해 안전성 등을 점검한 결과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기존과 달리 1차로 진출입이 좌측으로 이뤄지는 것에 대해 "매우 생소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안전 문제로 여러차례 개통이 연기된 가운데, 강기정 광주
      2022-06-16
    • 6월 모평 수학 1등급 90% 미적분 선택.."문과생 열세"
      지난 9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에서 이과 학생들이 수학 최상위 등급 대부분을 가져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서울 시내 77개 고등학교 학생 1만 9,400명의 6월 모의평가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의 89.65%가 '미적분'을 선택과목으로 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 1등급 학생 중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은 6.23%에 불과했습니다. 이과 학생들은 미적분이나 기하를, 문과 학생들은 주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난해 수능처럼
      2022-06-16
    • 다음 달 유류할증료 22단계 적용..역대 최고치 경신
      유가 상승의 여파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이달(19단계)보다 세 단계 상향된 22단계를 적용합니다. 이 경우 편도 기준으로 거리 대비 최소 4만 2,900원에서 최대 33만 9,300원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 보전을 위해 운임에 별도로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운항 거리에 비례해 차등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처음으로 10단계가 적용된 이후 4월 14단계
      2022-06-16
    • 탄소중립 컨퍼런스 여수서 열려.."핵심기술 확보해야"
      전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탄소중립 핵심기술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전남도청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은 광양제철소는 100% 수소환원 기반의 한국형 신(新)제철기술을 개발해야 하고, 여수산단은 생분해성 폐자원을 활용한 석유원료 대체 화학공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개발하고, 대기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와 CO2 포집, 압축설비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
      2022-06-16
    • 7월부터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 의무화
      다음 달부터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이 의무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맹점 등록이 되지 않은 업체는 결제서비스가 이뤄질 경우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가맹점 등록 의무화가 시행되는 7월 전에 등록을 서둘러달라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가맹점 등록 신청은 광주은행이나 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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