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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동구 37.6도.. 전국 '찜통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값을 살펴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서울 강동구의 일 최고기온이 37.6도에 달했습니다. 전국 AWS 관측지점 중 최고기온이 가장 높게 기록된 곳은 경기 시흥시 신현동으로 37.8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은 오는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2022-07-03
    • 철원서 대전차지뢰 폭발 추정 사고..1명 사망
      3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유곡천에서 대전차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가 파손되고, 운전자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인근 지역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1대가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인명피해 상황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원인 미상 폭발로 민간인 1명이
      2022-07-03
    • '경찰국 신설 반대' 일선 경찰 단체행동 예고
      행정안전부 소속 경찰국 설치를 반대하는 일선 경찰들이 단체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관기 청주 흥덕경찰서 직장협의회장(전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회장단 대표)은 보도자료를 내 "내일(4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삭발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직협 측은 오는 5일부터 세종시 행안부 앞에서도 단체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알렸습니다.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전국의 경찰서 직협회장들이 매일 3명씩 릴레이 삭발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민 회장은 "행안부
      2022-07-03
    • 이달의 5·18유공자에 '고교생 시위대' 故 정상덕
      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소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故 정상덕 씨를 선정했습니다. 1980년 5월 항쟁 당시 해남고 3학년 재학생으로 시위에 동참했던 고인은 5월 23일 시위 차량에 탑승해 해남군 마산면 한 도로를 지나면서 계엄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투항 의사를 밝혔지만 멈추지 않은 총격에 하복부에 총상을 입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구사일생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9월 수술한 부위에 문제가 생겨 숨졌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소는 민
      2022-07-03
    • 폭염경보 나주·화순으로 확대.. 무더위 이어져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담양에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나주와 화순으로도 확대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3일) 오전 11시를 기해 나주와 화순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는 일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발효됩니다. 담양과 나주, 화순을 제외한 전남 19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이상까지 오르면서 매
      2022-07-03
    • 참여자치21, "협치 정신에 근거해 지방의회 구성해야"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협치정신에 근거해 지방의회를 구성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주 각 의회가 의장단 등의 선출에 나서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민주당이 성숙한 협치의 정신에 입각해 의회 구성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이어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비 민주당 구의원들이 소수당이기 때문에 배제되는 것은 시민의 이익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7-03
    • 참여자치21, "협치 정신에 근거한 지방의회 구성" 촉구
      광주광역시내 시민단체가 협치정신에 근거해 지방의회를 구성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보도자료를 내 광주광역시의회와 각 구의회가 이번 주에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서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민주당이 성숙한 협치의 정신에 입각해 의회 구성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이어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비 민주당 구의원들이 단지 소수당의 일원이기 때문에 배제되는 것은 시민의 이익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다수당인 민주당은 서로
      2022-07-03
    • 신재생에너지 기술·제품 전시회 6일 개막
      풍력, 태양광, 수소연료 등 신재생에너지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에너지전시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6일부터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하늘·바람·땅 에너지전 스위(SWEET) 2022'를 개최합니다. 1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30개 국 250개 업체가 참가해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과 제품이 선보일 전망입니다.
      2022-07-03
    • 택시기사 때리고 노부에 주먹질..40대 의사 징역 1년
      술 취해 아버지를 때리고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택시 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월 잦은 음주를 나무라는 70대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48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비슷한 시기 마스크를 써달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친누나 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누범기간 중 재범해 죄질이 나쁘고, 단기간에 여러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2-07-03
    • 택시기사 때리고 노부에 주먹질..40대 의사 징역 1년
      술에 취해 70대 아버지를 때리거나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택시 기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40대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박찬우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 존속폭행·주거침입·재물손괴·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48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오전 5시쯤 집에서 잦은 음주와 도박 게임을 훈계한 부모에게 화내며 조각상과 옷걸이 등을 던지고 70대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07-03
    • "아프면 쉬세요" 상병수당 제도 시범사업 실시
      아픈 근로자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상병수당 제도 시범사업이 4일부터 시작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종로구와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상 혹은 질병으로 일을 쉬게 됐을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이번 1단계 시범사업은 4일부터 1년 동안 시행되며, 지역마다 각기 다른 3개 모형이 적용됩니다. 부천과
      2022-07-03
    • 새벽에 학교 급식실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 18분쯤 광주 북구 유동의 한 중학교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냉장고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9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건물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3
    • 전남도, 7월에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신청 접수
      전남도는 청년에게 학원수강, 도서구입, 공연관람 등에 사용 가능한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신청을 7월 한 달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020년 7월 1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하는 21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으로, 상반기 지급 받은 도민은 제외됩니다. 신청자들은 1인당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9월 중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습니다.
      2022-07-03
    • 과속하다 무단횡단 보행자 숨지게 한 택시기사 벌금형
      과속하다 무단횡단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택시기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 박상수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44살 A씨에게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1일 오전 6시 45분쯤 광주 서구의 한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92살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 시속 50㎞인 도로에서 시속 72.5㎞로 과속하고, 앞을 주의 깊게 보지 않아 사망사고를 냈습니다. 재판부는 "택시 기사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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