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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3명 중 1명, 토지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의 약 3분의 1이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토지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인구 5,162만 명 가운데 중 토지 보유자는 1,851만 명으로 전년 대비 2.5% 늘었습니다. 지목별로 보면 임야가 57.7%인 26,813㎢로 가장 많았고, 전·답·과수원·목장용지 등 농경지가 34.6%인 16,077㎢, 대지가 5.5%인 2,549㎢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29.6%), 50대(22.7%), 70대
      2022-07-04
    • 전남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전라남도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합니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재원을 마련해 올해부터 추진합니다.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4주간 전남인재평생교진흥원 홈페이지(www. jntle.kr)을 통해 받습니다. 지원이 확정된 신청자는 올해 상반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 생활비 등의 학자금에서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오늘(4일)을 기준으로 본인
      2022-07-04
    • 박순애 교육부장관 임명에 전교조 "교육계 바람 짓밟아"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후보자를 인사청문회 없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임명하자 교원단체들이 잇따라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오늘(4일) 논평을 통해 "자질 논란으로 이미 지도력을 상실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윤리 불감증의 당사자인 교육부 장관의 입시 비리 조사 전담 부서 운영, 음주운전 이력 장관의 교육공무원 인사 총괄이 힘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임명을 강행한 윤 대통령을 향해 "교육부 장관 공석이 길어지
      2022-07-04
    • 이정선 광주교육감 "독서교육ㆍ진로진학 지도 활성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광주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AI 학습 시스템을 개발해 초, 중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우 고3에 중점을 둔 진로진학지도를 고등학교 1ㆍ2학년까지 확대하고, 직업계 고등학교 학과들은 미래 산업 수요에 맞게 재구조화 할 계획입니다.
      2022-07-04
    • 금감원 "최대주주 자꾸 바뀌는 회사 '투자 위험'" 경고
      금융감독원이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경고했습니다. 금감원은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회사일수록 상장폐지·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최대주주가 변경된 상장사는 전체 상장사의 21%인 50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주주가 3차례 이상 바뀐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6곳, 코스닥시장에서 39곳 등 총 45곳입니다. 해당 회사들의 재무 상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말 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회사가 29
      2022-07-04
    • 한전KDN, 도서벽지 학생들에 코딩캠프 시행 '눈길'
      한전KDN이 전남 지역 도서 초등학교를 찾아 코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전KDN은 지난달 29~30일 전남 여수시 2개 초등학교(화양초·안일초)를 찾아 '2022 도서벽지로 찾아가는 AI·SW코딩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조선대와 함께 'AI·SW교육 선순환 학점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에너지ICT 전문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도서 지역 학생들의 컴퓨터 사고력 증진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
      2022-07-04
    • "사용기한 지났는데.." 약사법 위반 약국 등 27곳 적발
      사용기한이 1년 가까이 된 의약품 등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약국 등 27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5월 30일부터 한 달간 관내 미용업소와 약국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7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하고 대표자에 대해선 사법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용업소 대부분은 무신고·무면허 미용 행위와 반영구 화장 등 유사의료 행위를 하다 적발됐으며, 일부 약국 중에는 사용기한이 300일이 지난 전문의약품과 조제용 한약재를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곳도 있었습니다.
      2022-07-04
    • 순천시, 특혜 의혹 민간공원 특례사업 고발 검토
      순천시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삼산·망북지구 특례공원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와 법원 판결문을 토대로 문제가 드러난 부분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고층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은 평가위원들에 대해서도 외부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6년 삼산과 망북지구를 별개의 사업장으로 간주하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았지만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해당 지구는 단일 사업장으로 간주해야 한다며 순천
      2022-07-04
    • 코스피 2,300선도 불안..코스닥 722.73 마감
      장중 2,280선까지 무너졌던 코스피가 전장보다 5.08포인트 내린 2,300.34로 장을 마쳤습니다. 가까스로 2,300선은 회복했지만,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수가 2,200선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4일) 코스피는 달러 강세에 따른 원화 약세 기조가 지속되며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섰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44억 원과 1,385억 원 어치의 주식을 판 가운데, 기관이 3,121억 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2
      2022-07-04
    • 제12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쩔뚝쩔뚝 봄' 대상
      제12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서 '오후&성지송'의 '쩔뚝쩔뚝 봄'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음악은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광주 시민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아직도 분열의 아픔 때문에 완전한 화합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을 그린 '쩔뚝쩔뚝 봄'을 제12회 전국 오월창족가요제 대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금상은 답답한 현실에서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이 있기를 바라는 조민규의 '발장구'가, 은상은 함께 노래 부르며 연대하자고 외치는 덕호씨의 '노래'가 수상했습니다. 동상에는 안온의 '당신은 봄
      2022-07-04
    • '사용기한 300일 지났는데..' 약사법 위반 약국 등 27곳 적발
      사용기한이 1년 가까이 넘은 의약품 등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약국 등 27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5월 30일부터 한 달간 관내 미용업소와 약국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7곳을 적발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미용업소는 대부분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무면허 미용 행위를 하거나, 의료기기인 전동니들과 의약품인 마취 크림 등을 이용해 반영구 화장 등 유사 의료 행위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약국 중에는 사용기한이 300일이 지난 전문의약품이나 1년 이
      2022-07-04
    • 여야, 국회 정상화 극적 합의..김진표 의장 선출
      여야가 진통 끝에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4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 합의로 선출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법사위와 예결위의 정상화를 통한 국회 개혁과 사개특위 운영 등 쟁점에 대해선 상임위원장 선출과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계속 협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의원총회에서 "국회 운영을 정상화하는 게 국민을 위한 길이고 어려운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댈
      2022-07-04
    • 전남도, 민선8기 첫 고위급 간부 인사 단행
      전라남도가 오늘(4일)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실국장과 부단체장, 준국장 등 고위급 전보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인사규모는 국장급 6명, 부단체장 9명, 준국장급 5명 등 총 20명입니다. 이번 인사는 업무성과와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 반영했고, 실국장과 준국장의 경우 해당 분야 실무 경험 등을 감안했습니다. 또 부단체장은 대변인, 인구청년정책관 등 업무 성과가 뚜렷한 준국장을 우선 선발했습니다. 시·군 정책수립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면서, 도-시·군간 상호협력과 소통 등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공
      2022-07-04
    • '사내 성폭력 논란' 포스코 직원들, 해고 등 중징계
      사내 성폭력으로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포스코가 관련 직원 4명을 중징계했습니다.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연 포스코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직원 4명에게 징계면직(해고) 등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징계 결정은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와 관계없이 이뤄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내용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7일 포스코의 한 여직원이 성폭행과 성추행, 성희롱 등의 혐의로 회사 직원 4명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포
      2022-07-04
    • 尹, 박순애·김승겸 임명 재가..김승희, '낙마'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또 사법연수원 동기(23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박 부총리와 김 의장은 국회 원 구성 협상 지연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임명됐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윤 대통령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하기 전 박 부총리와 김 의장,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일괄 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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