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2명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안전관리 위반 '무더기'
      【 앵커멘트 】 고용노동부가 두 달 사이 잇따라 두 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 대해 뒤늦게 근로감독에 들어가 결과를 내놨습니다. 한 달간 실시한 조사에서 위반사항이 100건이 적발됐고, 44건은 사법처리됐는데 노동부가 좀 더 일찍 조사를 실시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율촌산단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1월과 3월 질식사와 끼임 사고로 노동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한 달여간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졌다가 이번 주부터 작업을 재개했
      2026-04-24
    • 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 필요"
      【 앵커멘트 】 매주 금요일면 수도권으로 향하던 이전 공공기관 통근버스를 앞으로 불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취지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건데, 직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 본사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한전 본사가 나주로 이전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통근버스입니다. 한전은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이 버스를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취지에 맞지 않
      2026-04-24
    • 교육 통합 예산 '빈손'..."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절실"
      【 앵커멘트 】 정부 추경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이 전액 제외되면서 예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 안 그래도 뒷전이었던 교육 통합 예산은 더 뒤로 밀리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교육기관 회계와 공문서를 관리하는 교육행정·재정통합시스템, K-에듀파인입니다.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나이스(NEIS) 등 주요 교육 행정 시스템 역시 출범
      2026-04-24
    • '성비위·허위 홍보물' 민주당 시의원 후보 논란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에서 본선 후보로 확정된 2명에 대해 성비위와 허위 홍보물 유포 의혹이 각각 제기돼 당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북구 모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확정된 A 씨가 성비위를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정서가 접수돼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모 선거구 후보로 당선된 B 씨는 "현역 국회의원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허위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당 경선 세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재심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4-24
    • 광주 기초의원 4명↑...통합시 기초의회 '전국 3위'
      광주 지역 기초의원 수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기존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늘어납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24일)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고, 동구를 제외한 서구와 남구, 북구, 광산구의 기초의원 정수를 각각 1명씩 늘리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증원으로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기초의원 수는 광주 73명, 전남 247명 등 총 320명으로 확대돼,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2026-04-24
    • 여론조사 대리 투표 정황 곳곳...대책 없는 민주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휴대전화 수거' 등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는데요. 이미 경선이 끝난 지자체에서도 조작 정황이 포착돼 민주당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초, 신안군의 한 마을 인근 식당 CCTV 영상입니다. 식사를 하던 마을 주민들이 당내 경선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 온 휴대전화를 잇따라 마을 이장에게 건넵니다.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장이 대리 투표를 한 여론조사 전화
      2026-04-24
    • '김부겸 독주' 대구시장 선거...보수 분열 속 '박근혜 마케팅' 실효성 논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장을 둘러싸고 보수정당의 분열 속에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독주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해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이후 주호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평론가는 "시뮬레이션 결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불출마라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2026-04-24
    • 전남교육청-전남교사 노조 “현장 교사 목소리가 전남 교육 혁신 동력”
      전남 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4일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갖고,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 업무 회복△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
      2026-04-24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당선 안 되는 거 아는데, 30%만 줘도 정치 바뀐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4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지역의 관심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전남광주시장 후보를 단수 공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는데요. 오늘은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모시고 광주전남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정현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어제(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2026-04-24
    • 이병권 중기부 2차관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최대 7천만 원까지 정책 자금 융자"[와이드이슈]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소상공인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금융 지원과 재기 지원을 포함한 정책 대응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현재 소상공인 정책을 회복과 성장 두 축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는 배경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 차관은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2020년 코로나 발발 이후로 6년 이상 지금 굉장히 경기가 안 좋은 상황"이라고 말한 데 이어 "바닥 경기 골목 상권 경기가 매우 안 좋다"라고 덧붙이며 장기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
      2026-04-2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4-24 (금)
      1부 와이드 이슈 : 이정현 통합시장 후보 - 패널: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2026-04-24
    •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즉각 반영"[와이드이슈]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정책 강화를 위해 최초로 제2차관 직을 신설한 가운데,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이 정책 방향의 핵심으로 제시됐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취임 이후 전국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배경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차관은 자신의 이력과 관련해 "저는 양동시장에서 태어났고 저희 부모님이 시장에서 조그마한 가방가게를 아주 오랫동안 하셨다"라면서 소상공인의 생업 환경을 오랜 시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고 밝혔
      2026-04-24
    • "미국, 이재명 의심, 장동혁과 별도 핫라인" vs "그게 누군데, 왜 못 밝히는데, 우롱하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이런저런 논란과 구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방문을 연장하면서까지 만난 국무부 차관보라는 사람이 미국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정식 차관보가 아니라 사실은 국무부 차관의 30대 비서실장이라는 JTBC 단독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 주간 정치권의 핫한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더불어민주당 광주 양부남 의원 그리고 부산 출신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2026-04-24
    • '외국인 물 요청하자 생수 2천 원 바가지 판매' 광장시장 노점 사흘 영업정지
      손님에게 500㎖ 생수를 2천 원에 판매해 논란이 된 광장시장 노점이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오늘(24일)까지 사흘 동안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16일 한국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 유튜버가 해당 노점을 방문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 유튜버가 물을 요청하자 노점상은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이 2천 원이라고 안내했고, 해당 장면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이른바 '바가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상인회 측은 노점 특성상 1.8ℓ짜
      2026-04-24
    • '여자친구 몰래 신체 촬영' 혐의 30대 현직 검사 송치...검사는 혐의 '부인'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30대 현직 A 검사를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검사는 지난 2024년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