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靑"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실거주 1주택자 보호 문제 없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4일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발의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에 관해 "정부 입장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의원 (법안의) 장특공제 부분은 아무 관련이 없고, 장특공제는 당연히 유지된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40%(공제)로 돼 있는데, 그게 과연 실거주 위주로 주택시장을 재편하는 데 맞느냐는 고민이 필요한 정도"라며 "장특공제 자체가 어떻게 된다, 실제 거주에 대해서 장특공제가 줄어든
      2026-05-04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글로벌 AI허브 최적지는 목포"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만남을 환영하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허브의 최적지 목포 유치 당위성이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이 대통령과 구글 CEO가 청와대에서 미팅을 통해 AI 가드레일(안전, 윤리 기준)과 AI 허브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것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AI 기술 경쟁을 넘어 유엔 AI허브 국제 규범을 주도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1주일 전 유엔 AI허브(
      2026-05-04
    • '뜨거운 강동구' 민주당 서울 마지막 구청장 공천은 누구에게?
      더불어민주당은 4일까지 서울 25개 구 구청장 후보 중 24개 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곳은 강동구. 한강벨트의 한 축이자 서울의 대표적 스윙보트 지역으로 강동구 승패가 서울 선거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울 기초단체장 공천의 대미를 장식할 경선을 앞두고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당초 양준욱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경선이 예상되던 곳이었습니다.
      2026-05-04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 수십 년"...고속도로 휴게소 '직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일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관예우 탓에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언급하며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부당이익 환수 및 위법 사항에 대한 수사 의뢰 등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 실장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달리 고속도로
      2026-05-04
    • 우홍섭 민주당 완도군수 후보 "전복산업 위기, 유통구조 확 바꿔 '부자 완도' 만들 것" [와이드이슈]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가 완도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강력한 유통 혁신과 경영 지원책을 제시했습니다. 우 후보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완도 전복 산업이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어민들의 생계 유지를 돕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부·전라남도와 협력해 대출 상환 기간을 연장하고 이자를 지원하는 등 어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호막
      2026-05-04
    • '물러설 곳 없다' 광주FC, 최다 연패 탈출 총력..."어렵지만, 포기는 없어"
      프로축구 광주FC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전북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광주는 어린이날인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문민서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대전전에서 팀 내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3%로 중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경기당 11~12km에 달하는 활동량으로 공수 연결을 책임지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주는 문민서의 기동력과 베테랑 주세종의
      2026-05-04
    • 존 레논 떠난 자리에 오월의 얼굴...윤상원 열사 벽화 완성
      광주 동구 오월미술관 인근 건물의 대형 벽화가 전설적인 음악가 존 레논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윤상원 열사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벽화 교체는 이상호 화가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1980년이라는 같은 해에 총상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두 인물의 역사적 접점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존 레논이 음악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윤상원 열사는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서 최후까지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했습니다. 이상호 화가는 존 레논 벽화를 보며 오월의 상징인 윤상원
      2026-05-04
    • 검찰, 수사 3년 만에 '민주당 돈봉투 수수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던 전·현직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3년 만입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3월 정당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
      2026-05-04
    • '코스피 질주' 5%대 급등... 6,936.99 '사상 최고'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6,930선까지 넘어서며 마감했습니다. 지난 30일 하루 숨 고르기를 한 코스피 시장은 5월 첫 거래일인 4일 무려 338p 치솟으며 6,900선까지 단숨에 돌파했습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38.12p(5.12%) 급등한 6,936.99으로 장을 마치며 7,000p까지 가시권에 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집중 매수했고, 기관도 2조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4조 8,000억 가까이 순매
      2026-05-04
    • 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 추진에 "국가 역할" VS "사법 내란" 여야 충돌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주당의 사법 내란"이라며 반발하면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를 중심으로 범야권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특검법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트는 저급한 프레임"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조작 기소 논란이 있는 대목에 대해서는 수사하고 기소할 수
      2026-05-04
    • KIA, '멕시코리그 42홈런'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전격 영입..."장타력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해롤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멕시코리그 출신 강타자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4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Aderlin Rodriguez, 1991년생)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美 마이너리그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2026-05-04
    • 종합특검 "방첩사, 2024년 상반기 계엄 준비 정황 확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수사했던 국군 방첩사령부의 12·3 비상계엄 사전 준비 의혹과 관련해 구체적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4일 브리핑에서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를 통해 방첩사가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그동안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전 준비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군을 동원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수사해 왔습니다. 앞서 같은 사건을 수사한 내란특
      2026-05-04
    • KIA 올러·김도영, KBO 3~4월 월간 MVP 후보 선정
      프로야구 2026시즌 첫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와 김도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KBO는 4일 3~4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공개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웰스와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수상을 노립니다. 올러는 3~4월 6경기에 등판해 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38⅓이닝(리그 2위)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은 1.64(리그 3위)에 불과할 정도로 짠물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026-05-04
    • 정청래 '오빠' 발언 일파만파…"아동 학대?"·"어린이날 최악의 참사" 여야 설전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요구한 발언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한 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와 함께 유세하던 중 어린이를 향해 "정우 오빠, 오빠 해봐"라고 말했고, 하 후보가 이에 손뼉을 치며 맞장구치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직장에서 남성 연장자가 어린 여성 직원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하면 당장
      2026-05-04
    • 통일부, 北여자축구단 방남에 "국제대회라는 틀 존중하며 협력"
      통일부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 "최대한 국제대회라는 점을 존중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단과 만나 "북측 선수단이 오기 때문에 관련된 지원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번 대회를 "국제 경기, 클럽대항전 두 가지 측면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이 행사가 잘 시작
      2026-05-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