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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응천 후보는 어차피 2등 싸움...보수 패권 전략 잘 짜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지사 선거에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검 반대 서명은 현재 2만 5천여 명을 기록 중인데, 민주당이 포기할 때까지 1,000만 서명을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의 무리한 공소 취소 움직임과 추미애 후보의 강성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중도층 표심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게 개혁신당의 시각입니다. 그러나 제3지대 정당의 한계는 뚜렷해서 지난 4~5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 추미애 50.8%, 양향자 31.5%, 조응천 6.6%로 한 자리 숫자에 머
      2026-05-08
    • 전라남도, 6월까지 영농철 일손 돕기 나선다
      전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와 양파 수확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8일 함평을 시작으로 6월까지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 본청을 비롯해 시군,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영세농가와 고령농가 등 노동력이 취약한 농가로, 양파·마늘·매실 수확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중심으로 일손이 지원됩니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등 각 실국 직원들은 6월 말까지 영암과 여
      2026-05-08
    • KBO, 예산 집행 논란 해소…"투명성 높이고 제도 보완할 것"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업무 추진비 사용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무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적절한 예산 사용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8일 발표된 이번 검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업무 추진비 집행과 외빈 초청 기준 등 내부 제도를 시대 흐름에 맞게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허 총재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야구장 VIP 초청 범위를 두고 날 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허 총재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서울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오는 14일 신상 공개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신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8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얼굴, 이름, 나이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현행법상 당사자가 비동의 할 경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한데, 장 씨가 신상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오는 14일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6-05-08
    • 민주당 '한병도호' 2기 출범...박균택·안도걸·서미화 등 호남 전진 배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사상 첫 연임 성공 이후 '이재명 정부' 2기 원내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며 국정 동력 극대화에 나섰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12명의 신임 원내부대표단을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선은 전문성과 지역 안배를 동시에 고려한 '실무형 진용'으로, 광주·전남지역 출신 의원들이 대거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호남 지역 의원으로는 고검장 출신의 법률 전문가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과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경제 전문가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이 나
      2026-05-08
    • 대나무 숲에서 피어난 커피 향기, 제1회 호남커피협회 브루어스 토너먼트 성료
      전남 담양 죽녹원에서 호남 지역 커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호남커피협회는 지난 2일 지역 커피 문화의 질적 성장과 인재 발굴을 위한 '제1회 호남커피협회 브루어스 토너먼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담양 대나무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커피와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대회와 달리 최종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최후의 바리스타 4인'을 선발하는 생존형 토너먼트 형식을 도입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 실력을 검증받으
      2026-05-08
    • 우원식 의장, 개헌안 본회의 상정 보류...지방선거 동시 개헌 '사실상 무산'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예정됐던 헌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과 재표결을 전격 보류했습니다. 전날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투표가 무산된 이후 하루 만에 재표결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여야의 극심한 대치와 물리적 정족수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힌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던 계획은 사실상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우 의장의 재상정 시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당론 불참' 기조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2026-05-08
    • 김선태 떠난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80만 재달성
      김선태 전 주무관의 대활약으로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충주시 유튜브가 위기를 뚫고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이른바 '지호가 간다'의 주인공 최지호 주무관의 색다른 콘텐츠에 힘입어 구독자 80만 명을 다시 달성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기준 구독자 수는 81만 8천 명입니다. 80만 구독자 재달성은 '충주맨 김선태'의 사직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상황에서 이룬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의 사직 소식과 함께 97만 1천여 명이던 구
      2026-05-08
    •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대통령도 저도 연평도 바다에서 꽃게밥 됐을지도..." 울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심 감형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총리가 1심 징역 23년보다 낮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가중처벌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감형을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사법부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정 대표는 이번 판결이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판단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 대표는 2차 종합
      2026-05-08
    • "계좌 달라"며 치킨 먹튀 반복한 20대, 잠복한 치킨 본사 직원에 잡혀
      치킨집에 음식을 주문해 배달을 받고 계산은 하지 않은 상습 무전취식범을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주문한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워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며 계산을 미루고선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
      2026-05-08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성과 얻으려 생명위험 등한시"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낮은 형입니다. 수해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겐 각각 금고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채상병이 속했던 포7대대 본부중대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포7
      2026-05-08
    • 대법,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 '징역 2년' 확정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54)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된 횡령·배임 액수는 약 20억 원 수준입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
      2026-05-08
    • '1~4선발 모두 무너졌다'...선발 부활 KIA 황동하, 롯데전 어깨 무겁다
      KIA 타이거즈 선발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KIA는 2승 3패, 선발승은 지난 2일 황동하가 유일합니다. 네일과 올러, 이의리, 양현종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무너졌습니다. 에이스 네일이 6실점, 이의리 5실점, 올러 5실점, 양현종 6실점(5자책)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선발진이 4경기에서 22실점 하는 사이, 황동하만이 제 몫을 다한 셈이 됐습니다. 시즌 15승 1무 18패를 기록 중인 KIA는 5위 자리를 내주고 어느덧 공동 6위로 밀려났습니다. 8위 한화, 9위 롯데에 1경기 차로
      2026-05-08
    • 구윤철 "조정지역 매입임대아파트 중과배제 과도...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
      오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시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히 주어지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이 조세 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서울·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거주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촉진할 계획입니다. 구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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