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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탄핵, 제 불찰 국민께 사과"..출마설 친박 "과거 인연일 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에 대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서 맡겨 주신 직분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많은 실망과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26일 공개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비선 실세'로 불린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씨의 사익편취 및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검찰 조사에서 듣고 정말 너무 놀랐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씨의 비위를 알지 못했
      2023-09-26
    • '약점 폭로한다' 연예인 협박해 수억 뜯어낸 김용호 구속영장
      경찰이 연예인들의 약점을 이용해 수억 원의 돈을 뜯은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연예인들을 상대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뒤 이를 덮어주는 대가로 금전적 이익을 취한 혐의로 유튜버 47살 김용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가 피해자들에게 받아낸 금액은 수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김 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뒤 김 씨를 지난 6월
      2023-09-26
    • 尹 대통령, 11월 英 국왕 초대로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월 영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대통령실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윤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 방문의 성격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지난해 9월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초청된 첫 국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영국 #국빈 #국왕
      2023-09-26
    • 전남에선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 돌려받는다
      전라남도는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제로페이 직불결제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소상공인 카드사용 수수료 부담을 줄여 주는 간편결제 시스템입니다. 소비자는 전남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사는 비즈플레이와 광주은행 개인뱅킹 2곳입니다. 1인당 최대 5만 원을 전남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2023-09-26
    • 녹색병원 나선 이재명,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발했습니다. 26일 오전 8시 반쯤 서울시 중랑구 녹색병원 응급실을 나선 이 대표는 지팡이에 의지해 검은색 승용차에 올랐습니다. 이 대표는 병원 앞에서 기다리던 정청래, 고민정, 서영교 의원 등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병원 앞에 나온 지지자들은 "대표님 힘내십시오" 이 대표의 영장심사는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이재명 #녹색병원 #영장심사
      2023-09-26
    • 우원식,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단일화로 힘 모아야"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선거 당일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김민석, 남인순, 홍익표 의원의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우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원내대표 선출이 경선을 통한 대결이 아닌 선출 자체가 당의 단합에 기여해야 한다는 바람을 저 또한 깊이 공감했기에, 이미 원내대표를 했던 사람으로 고민 끝에 책임감으로 후보 등록을 하
      2023-09-26
    • 전남도, 추석맞이 고향사랑 '현장중심' 홍보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홍보주간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10월 3일까지를 고향사랑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나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목포역 등 역사에서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22개 시군 터미널 등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7일엔 시군과 협업해 목포역, 순천역, 나주역 등에서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와 서포터즈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
      2023-09-26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9-26 (화)
      1. 총선 여론조사..광주ㆍ전남 현역의원 상당수 '고전' 2. 소병철·서동용 우세 또는 강세..박지원 압도적 1위 3. 천하람·이정현, 與 유일 두 자릿수..경쟁력 확인 4. 민주 "내분 해결", 국힘 "尹 국정리스크"
      2023-09-26
    •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상황 보고회 열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준비상황 보고회가 어제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선 대회 운영과 교통·주차대책, 숙박·위생업소 점검, 인파 관리 대책, 그리고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대책을 세세히 점검했습니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준비 #현장위주 #보고회
      2023-09-26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개국..목포.진도.신안 관할
      서남해 해상교통안전을 담당하는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가 어제 개국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목포광역 VTS는 기존의 목포와 진도 VTS를 통합해 신안 해역까지 총 7천4백여㎢를 관제범위로 두고 선박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시 신속한 대응에 나서게 됩니다.
      2023-09-26
    • 교원단체, 광주교육청에 교권보호 후속대책 마련 촉구
      광주 지역 교원단체들이 교권보호 4법의 공포를 환영하며, 광주시교육청의 후속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광주교사노동조합·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등 3개 교원단체는 학교 정규수업시간만큼이라도 교사가 학생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전담 인력과 예산을 배치해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책을 마련하라고 시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2023-09-26
    • 오월 대책위 "공법단체 자숙해야..행사 주관 안돼"
      시민단체들이 5·18행사위원회를 탈퇴하고 직접 행사 주관 의지를 내비친 공법 3단체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도시민대책위원회는 어제(25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공법단체들의 불법행위로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며 "44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하겠다는 것은 시·도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유족회 등 공법 3단체는 최근 직접 5월 기념행사를 주관하겠다며, 행사위원회를 모두 탈퇴했습니다.
      2023-09-26
    • 안도걸 "의료인프라 토대 생태의료 산업 적극 육성해야"
      전남대와 조선대병원 등 우수한 의료자원을 보유한 광주가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안도걸 경제연구소는 어제(25일)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 바이오 의료 소재·부품 육성전략' 세미나를 갖고 광주권 생체의료 소재·부품산업 육성과 국책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지역을 기반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생체의료사업 분야의 우수기업 사례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2023-09-26
    • 위니아전자 노동자 "임금체불 550억..국감서 다뤄달라"
      위니아전자의 전 현직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국정감사에서 고용주를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위니아전자 노동자들은 어제(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직한 노동자들과 현직 노동자들이 550억 원이 넘는 임금 체불을 겪고 있다"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용주를 증인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고용주와 경영진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9-26
    • 광주ㆍ전남 흐리고 가끔 비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으며, 저녁 늦게부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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