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공고해진 '친명'..호남 총선판 영향력 확대 불가피
      【 앵커멘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민주당이 정치적 승리를 거뒀다는 분석과 함께 이 대표 그리고 친명계의 당 장악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당내 비명계의 입지가 급속히 축소될 것으로 보이고 호남 총선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장 기각 뒤 이 대표는 상대를 죽이는 정치를 그만두자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민주당 대표 - "죽여 없애는 그런 전쟁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해 누가 더 많은 역할을 제대로 할
      2023-09-27
    • [항저우AG]태권도 박우혁, 男 80kg급 금메달..한국 태권도, 나흘 연속 금메달 수확
      박우혁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80kg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한국 태권도는 나흘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박우혁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80kg급 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요르단의 살리흐 엘샤라바티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 체급(2006년 도하 대회까지는 78kg급)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02년 부산 대회 오선택 이후 21년 만입니다. 박우혁은
      2023-09-27
    • "의회에서 약속하고도"..'교권 보호 현장지원단' 운영 안 해
      전라남도교육청이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운영해달라는 도의회의 주문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열린 도의회에서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 운영을 약속했지만, 정작 최근 광양 중학교에서 여교사 폭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보름이 넘도록 지원단 운영은커녕 현장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교사 폭행 사건에 직접 개입해 피해 교사 회복과 법률 대응 지원에 나선 부산시교육청과 달리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문제 해결을 학교 측에 떠밀면서 김대중 교육감이 연일 강조하고 있는 '교권회복'이
      2023-09-27
    • 북한, '무단 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 추방키로
      북한이 지난 7월 18일 무단 월북한 주한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병을 추방하기로 했습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킹 이병에 대한 조사가 끝났다며 "해당 기관에서는 공화국 영내에 불법 침입한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을 공화국법에 따라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킹 이병이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가 무단으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한 지 71일 만입니다. 추방 방식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2013년 북한 관광 도중 억류됐던 미국인 메릴 뉴먼 씨와 지난 2009년 북한에 억류됐던
      2023-09-27
    • 전남도 도민·귀성객 대상 ‘도내 의대 유치’ 집중 홍보
      전라남도는 27일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도내 의대 유치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습니다. 전남도, 목포시와 순천시, 목포대와 순천대 등으로 구성된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 추진단’과 전남도의회 의대 유치 대책위원회 위원들이 목포역과 순천역에서 귀성객과 도민 대상으로 전남 의대 신설 유치 홍보물을 배포하고 유치 활동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행사에는 김원이 국회의원,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최선국, 신민호 전남도의회 의대유치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와 순천시 의원 등이
      2023-09-27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추석 맞이 성금 7천9백만원 기탁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을 오늘 전남도에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지역에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입은 286가구, 취약계층 가구 697가구, 대한적십자사 결연대상자 599가구, 총 1천582가구에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허정 회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성금을 통
      2023-09-27
    • "불꽃 드론쇼보러 오세요"...고흥 녹동항서 30일 특별 공연
      전남 고흥군이 추석을 맞아 녹동항 불꽃 드론쇼 특별공연을 펼칩니다. 고흥군은 오는 30일 밤 9시, 500대의 드론 기체에 불꽃을 장착해 그네타기와 강강술래 등을 입체적으로 연출하는 '불꽃 드론 특별쇼'를 진행합니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된 사항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9시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쳐집니다. 동절기인 10월부터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2023-09-27
    • 교차로서 자전거-차량 '쾅'..80대 다쳐
      교차로에서 자전거와 차량이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7일 낮 1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8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A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자전거 #경찰
      2023-09-27
    • "신내림 안 받으면 가족이 죽어"..수억 챙긴 무속인 구속기소
      굿값 명목으로 억대 돈을 편취한 무속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가족들이 죽거나 다칠 것"이라며 5명에게 굿을 명목으로 8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실제로 굿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피해자들에게 굿을 계속해야 한다고 속이며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피해자들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자 A씨에게 차명 휴대전화를 제공하거나 은닉할 장소를 제공하는 등 도피를
      2023-09-27
    • "휴가비 좀 챙겨줘"...업체에 돈 요구한 여수시청 공무원 경찰 수사
      경찰이 업무 관련 업체에 휴가비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 건설교통국 소속 6급 팀장 A씨가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관급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름 휴가비 명목의 상납을 요구한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사건을 지능팀에 배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금품 상납을 요구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부정청탁은 물론 공갈이나 협박죄가 적용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해당 팀장
      2023-09-27
    • 200만 원 쇼핑 취소했다며 母 폭행한 중학생, 테이저건에 제압
      흉기를 든 상태에서 친엄마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던 10대 중학생이 경찰의 테이저건에 겨우 제압됐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9시쯤 과천시의 집에서 야구방망이로 안방 문을 부수고, 방 안에 있던 친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14살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군은 인터넷 쇼핑을 하다 어머니 명의의 신용카드로 200만 원 상당을 결제했고, 이를 안 어머니가 결제를 취소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과 언쟁을 벌이다 안방으로 들어간 어머니는 아들이 야구방망이로 방문을 내려치기
      2023-09-27
    • "엄마가 살린 분들 이전보다 행복하길"..6명 살리고 떠난 이은미 씨
      심장마비로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50대 여성이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마지막 길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2일 전남대병원에서 57살 이은미 씨가 간, 폐, 좌우 신장, 좌우 안구를 6명에게 각각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인체조직도 기증해 100여 명의 환자에게 새 희망을 전했습니다. 유족들은 이 씨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며,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 씨의 가족들은 이 씨가 누군가의 몸에 일부라도 살아 숨 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
      2023-09-27
    • "공익신고 보호 못받아"..공익신고 보호법 위반 해마다 증가
      공익신고를 해도 신고자가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국민권익위원회 등의 자료를 보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은 지난 2018년 11건에서 2020년 39건, 지난해 43건으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올해 8월까지만 벌써 39건입니다.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은 공익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타인에게 알려주는 경우, 공익신고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하는 경우 등이 해당합니다. 윤 의원은 "용기 있는 공익신고자들의 신고로 사회가 더 청렴해
      2023-09-27
    • "이건 내 땅" 쇠말뚝으로 골목길 막아 이웃 다치게 한 60대 '실형'
      마을 사람들이 다니는 골목길을 쇠말뚝으로 막아 이웃 주민을 넘어져 다치게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7일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일반교통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4월, 세종시 연서면 자신의 집 옆 폭 2m의 골목길에 40㎝ 너비의 비계를 연결한 구조물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했습니다. 2021년 5월에는 추가로 70㎝ 너비의 파이프를 연결하고 그로부터 다섯 달 뒤에는 옆에 화분과 벌통 등을 늘어놨습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비어있던 남은 1m
      2023-09-27
    • "광주·전남 귀성 28일, 귀경 29일 가장 붐빌 듯"
      광주·전남 추석 귀성길은 28일, 귀경길은 29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귀성길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경길은 29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귀성길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8시간 55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10시간 40분으로 예측됩니다. 귀경길 예상 소요 시간은 광주에서 서울이 6시간 35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6시간 55분입니다.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지난해보다 5~10분
      2023-09-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