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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는 좋았는데...정형근 영입으로 다 망가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북갑'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한날한시에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거리는 600m로 가까웠는데, 박 후보 개소식엔 장동혁 지도부 등이 총출동했지만, 한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 참석을 만류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박 후보 개소식에서 장동혁 대표는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닌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박민식"이라며 한 후보를 저격했고, 박 후보도 '고문 의혹'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에 앉힌 한 후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 후보는 이를 "힘센 사람들 한 번 모아놓고
      2026-05-11
    • 김철우 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보성군 예산 1조 원 시대 열 것" [와이드이슈]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예산 1조 원 시대와 기본소득, 관광·농업 기반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지역 성장 전략 구상을 밝혔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철우 후보는 "민선 9기에 보성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대표 공약 7가지와 그에 따른 공약 100가지를 제시를 해 놨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보성 군민 기본 소득 20만 원과 10만 평 규모의 숙박, 관광, 체류형, AI 스마트팜 단지, 그리고 지금 100만 평 규모의 실버 시니어
      2026-05-11
    • 한병도 "한동훈, '정형근'이 어떤 사람인지 정말 모르나...역사의식 '꽝', 부메랑 악수 될 것" [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개헌안 표결 불참, 투표불성립 부결. 이거는 지금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투표율이 통상 다른 선거에 비해서 좀 낮은데. 그런데 개헌 국민투표랑 같이 묶이면 투표율이 확 올라가고. 그럼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아야 보수당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건 혹시 아닐까요. ▲한병도 원내대표: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개헌이든 선거든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5·18 헌법전문 명시나 국가균형발전, 이런 거는 오히려 야당이 먼저 나서서 '이거 하자'라
      2026-05-11
    • '8천피 눈앞' 코스피 7822.24 마감...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급등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7,800선을 넘어섰습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8일 종가보다 324.24p(4.32%) 상승한 7822.2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3조 5천억 가까이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2조 9천억, 기관이 6,200억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피 폭등장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 6.33%, SK하이닉스가 11.51% 급등했습니다. 반도체와 장비업종이 8% 넘게 치솟았고, 자동차업종도 5% 넘게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급등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2026-05-11
    •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자막 논란...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하 표현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0일 롯데는 공식 채널에 사직 KIA전 경기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노진혁 선수가 안타에 환호하며 박수를 치는 장면입니다. 제작진은 노 선수의 뒷모습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을 넣었는데, 유니폼 뒷면 이름 중 '진혁'이라는 글자를 가리면서 '노무한 박수'로 읽히도록 배치된 겁니다. '노무'라는 단어는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주로 쓰이는
      2026-05-11
    • 조인철 의원, 특교세 16억 확보...장애인복지관 건립 '탄력'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이 광주 서구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조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차질을 빚어온 지역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소중한 예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양동에 들어설 '서구 장애인복지관 건립'(10억 원)입니다. 건
      2026-05-11
    • 靑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노력 중"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현재까지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
      2026-05-11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없인 조정 불가”...21일 총파업?
      오는 21일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를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성과급 상한 폐지를 제도화하지 않으면 노사 조정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상한 폐지, 제도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며 "회사가 제도화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 오늘이라도 조정이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2026-05-11
    • "국민의힘, 표가 나오니까 선거 때마다 부동산 이슈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새벽 SNS에 '거래절벽 막으려 비거주 1주택 매매 실거주 유예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사실상 갭투자 허용은 억까에 가깝다'며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기사는 정부가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 매물에 대해서도 실거주 의무유예 적용을 검토하고 있고, 이는 매물 잠김에 따른 추가 대책으로 사실상 1주택 갭투자를 허용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토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게도 매도 기회를 주려는 것"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2026-05-11
    •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부사장 선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민수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2008년 기아 워싱턴사무소에서 국제 대관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9년부터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해비치 CC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올해 초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를 이끌어온 김민수 대표이사는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적임자로 평가받습니다.
      2026-05-11
    •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 "민주당 손훈모 즉각 사퇴·무공천하라"
      이성수 진보당 순천시장 후보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의 즉각 사퇴와 민주당 중앙당의 순천시장 후보 무공천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손훈모 후보와 관련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은 순천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의혹 보도 이후 15일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끄는 민주당은 순천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과거 성범죄 관련 변호 이력을 언급하며 다른 지역과 달리 손 후보를 박탈하지 않는 민주당 지도
      2026-05-11
    • "내 오골계를 조롱해?" 반려 닭 두고 폭언 한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자신이 기르는 반려 오골계를 향해 털을 벗기고 튀겨버리겠다는 등 폭언을 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직장 내 흡연장에서 직장 동료 40살 B씨의 복부를 흉기로 두 차례 찔러 약 한 달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평소 회식 자리에서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 오골계에 대해 "목을 비틀어 죽이겠다", "털
      2026-05-11
    • 국세청, '탈세 혐의' 하나 이어 메리츠증권 특별세무조사...금융권 긴장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주 하나은행·하나금융지주에 이은 잇따른 조사 착수로, 세정당국의 조사가 금융업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시 영등포구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조사4국은 정기 조사 외에 기업의 탈세 의혹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곳으로, 재계에서는 '저승사자'라고 불립니다. 국세청은 메리츠증권이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2026-05-11
    • 게스트하우스서 잠 자던 中 관광객에 '소변 테러'… 30대 日남성 재판행
      부산의 남녀 혼성 게스트하우스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게 소변을 본 일본인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일본인 남성 37살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5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에서 잠을 자던 중국인 관광객 22살 B씨 발과 캐리어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은 남녀 혼성 6인실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당시 중국 SNS인 '웨이보'에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A씨가 침대 머리맡에서 신체 일부를 만지고 있
      2026-05-11
    • 국립목포대, 핵융합 '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기획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 플러그인 사업의 일환인 '핵융합로 한계도전 기술개발사업'에서 목포대학교의 '첨단 3D 적층제조 공정을 활용한 신개념 삼중수소 증식재 제조기술 개발' 과제가 기획과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과제는 핵융합 발전의 핵심 연료인 삼중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반기술 확보를 목표로, 증식재로 사용될 리튬 산화물계 페블과 복잡형상 블록 기초 제조기술과 파일럿 규모 시험생산 기술 확보가 주 내용입니다.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간 추진되며, 1차년도 기획연구(5천만 원)를 통해 세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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