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대담]달 남극 착륙 성공 인도우주청 "한국 기업과 협력 필요"
      세계적으로 군사드론과 우주발사체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가 8월 23일 인류 최초로 달 남극 착륙(찬드랴얀3호)에 성공한 데 이어 불과 10일 뒤 9월 2일 태양관측위성(아디티야 L1)을 발사했습니다. 거대 우주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하고 있는 인도의 우주탐사능력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KBC 이계혁 기자가 2023 국제우주대회(IAC)가 열린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스리드하라 소마나스 ISRO 인도우주청장과 단독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 인도가 인류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것을 축하드립니
      2023-10-15
    • 서울 지하철 파업하나..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 찬반투표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단협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통공사와 노조 등에 따르면, 공사 양 노조 임단협 연합교섭단은 지난 12일부터 총파업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6일 투표를 마친 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17일 열리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가 성과 없이 끝날 경우 18일 파업 경고 기자회견을, 19일에는 조합원 총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7월 11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한 공사와 연합교섭단은 모두 10차례에
      2023-10-15
    • "무임승차 했나?"..국토부, 코레일 자회사 직원 무더기 수사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직원 120명이 출퇴근 시 열차를 무임 승차한 정황이 국토교통부 감사에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코레일 자회사들로부터 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코레일테크 직원 113명과 코레일네트웍스 직원 7명 등 모두 120명을 철도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코레일테크는 코레일의 철도 유지관리 업무를, 코레일네트웍스는 매표·고객센터 상담 업무를 맡은 자회사입니다. 이들 회사의 일부 직원들은 지난해 말 출퇴근 시 탑승권을
      2023-10-15
    • "폭발물 위험에.." 프랑스 베르사유궁·루브르박물관 임시 폐쇄
      프랑스의 관광 명소인 베르사유궁과 루브르박물관이 폭발물 위협으로 14일(현지시각) 임시 폐쇄됐습니다. AFP통신은 베르사유궁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익명의 온라인 메시지가 전달돼 베르사유궁이 관람객을 모두 대피시킨 뒤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도 '보안상 이유'로 이날 하루 문을 닫았습니다. 루브르 대변인은 "박물관과 방문객에게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글로 된 메시지를 받았다"며 "필요한 점검을 하는 동안 하루 문을 닫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전날 브랑스 북동부 아라스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2023-10-15
    • 연쇄 방화·절도 40대, 심신미약 인정받아 형 감경
      전통시장 주변에서 잇따라 불을 지르고 차량 등을 훔친 40대가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형을 일부 감경받고, 치료감호를 명령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고상영 부장판사) 일반건조물 방화,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7일 광주 양동시장 등 서구 일대에서 차량과 건물 등에 잇따라 불을 지르는 등 하루 동안 5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해 사고를 내고, 다른 사람의 주거지에서 옷가지 등을 훔친
      2023-10-15
    • 이스라엘서 한국인 등 220명 태운 군 수송기 성남공항 도착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서 한국인 163명 등을 빼내 출발한 군 수송기가 14일 성남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인과 일본인, 싱가포르인 등 220명을 태운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가 14일 밤 10시 45분쯤 서울공항 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 군 수송기는 13일 정오쯤 한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13일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했으며, 14일 새벽 다시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무력 충돌이
      2023-10-15
    • [날씨]오전까지 내륙 중심으로 짙은 안개..한낮 19~24도
      휴일인 15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과 일부 서해안, 전라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00m가 채 되지 않는 짙은 안개가 꼈고, 그밖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지역이 있습니다. 차량 운행 시 감속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8~16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서울·대전 21도 △대구·광주 22도 △부산·제주 23도 등 19~2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3-10-15
    • 대중목욕탕 청소하던 아버지와 아들 감전사고로 숨져
      대중목욕탕을 청소중이던 아버지와 아들이 감전 사고로 숨졌습니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0분쯤 경북 구미시 송정동의 한 목욕탕에서 60대 A씨와 40대 B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와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들은 끝내 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부자 관계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목욕탕 남탕 청소 중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감전사#청소#목욕탕
      2023-10-14
    • 가상자산 신고자 10명 중 8명은 서울 거주자…1인당 평균 131억 원 보유
      가상자산 신고자 10명 중 8명은 서울 거주자로 나타났습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공개한 국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서울 거주자 619명이 국세청에 신고한 해외 가상자산은 8조 1,3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평균 산고액은 131억 원입니다. 서울 거주자의 해외 가상자산 신고액은 전체 개인 신고액(10조 4,150억 원)의 78%를 차지해 전국 광역단체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지역 신고액을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5조9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29세 이하 1조3
      2023-10-14
    • 이스라엘 지상전 '초읽기'…주민 수만명 피란 나서
      이스라엘군의 침공이 임박하면서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가자지구 주민 수만 명이 피란길에 나섰습니다. 1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주민 230만명의 50%인 110만명에게 전날 남쪽으로 대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가자시티 내 대규모 군사작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혀 격렬한 시가전이 펼쳐질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유엔(UN)은 24시간 내 이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시한을 전날 0시 직전에 통보받은 후 현재까지 남쪽으로 이동한 주민은 수만 명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가자지구에서
      2023-10-14
    • 이스라엘 "기습 지휘한 하마스 사령관 제거"
      이스라엘은 자국에 대한 기습을 지휘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사령관을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14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은 전날 가자지구에 전투기를 동원, 하마스 지휘부를 타격하기 위해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마스 사령관 무라드 아부 무라드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스라엘 침투를 지휘한 하마스 공중 부대의 지휘부 수십 명도 제거했다고 이스라엘 군은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하마스 기습에 보복을 천명하고 가자지구를 사실상 포위한 채 일주일째 공습과 포격을
      2023-10-14
    • 42층짜리 초고층 빌딩 불태운 건 고작 담뱃불
      지난해 중국 후난성에서 일어난 42층짜리 초고층건물 화재 원인이 고작 담배꽁초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14일 후난성 창사시 비상관리국은 지난해 9월 발생한 창사시 차이나텔레콤 건물 화재에 대한 감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건물 7층 실외에 쌓여있던 골판를 태우며 시작됐습니다. 발화 지점에는 골판지와 썩은 나무 등 불에 타기 쉬운 각종 적재물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난 불은 화재에 취약한 알루미늄 패널로 지어진 건물 외벽을 타고 이내 39층까지 확산했습니다. 이후 불
      2023-10-14
    • 나주 돈사에서 화재…돼지 600여 마리 피해
      전남 나주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14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나주시 노안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30분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2천 800여 마리 중 새끼돼지 450마리와 어미돼지 15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축사 12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를 찾는 등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돈사#화재#돼지
      2023-10-14
    • 정부, 이스라엘 수송기 급파...한국인 163명 등 대피
      정부가 이스라엘에 군용 수송기를 급파해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등을 대피시켰습니다. 14일 외교부와 국방부는 "전날 현지에 도착한 군수송기는 이날 새벽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출발해 현재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비행하고 있다"며 "곧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군수송기와 신속대응팀을 이스라엘에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스라엘에 파견한 공군 수송기는 KC-330 기종으로, 총 4대를 운용하고 있습니
      2023-10-14
    • 서울대 대학원생 숨진 채 발견…유서에 '공부 힘들다'
      서울대 대학원생이 공부가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서울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서 이 학교 대학원생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던 학생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A씨가 남기 유서에는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대학원생#유서#공부 ※
      2023-10-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