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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객 급감 '패밀리랜드' 새 운영자 공모
      광주시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관람객이 크게 줄어든 패밀리랜드의 차기 위탁 운영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위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3년으로, 연간 위탁료 예정가인 5억 2천여만 원 이상을 제시한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합니다. 1991년 개장한 패밀리랜드는 놀이기구 상당수가 30년을 넘기며 한때 130만 명에 달하던 연 관람객이 30만 명까지 급감한 상태로, 광주시는 새 수탁자 모색과 함께 근본적인 활성화 방안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호르무즈 탈출' 맥앨리스터호, 여수 입항...나프타 하역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한 싱가포르 국적 선박이 여수에 도착해 하역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싱가포르 국적의 맥앨리스터호가 오늘(11일) 오전 여수 사포2부두에 입항해 하역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맥앨리스터호에 실린 나프타 5만 5천여t은 여수 석유화학업체 2곳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5-11
    •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영아 입학 특별법 조항 삭제 촉구"
      광주·전남 미지원 시설 어린이집 원장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 제74조'의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원장단은 전남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을 이유로 유치원에 0~2세 영아 입학을 허용하는 것은 영아 보육의 돌봄과 안전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치원으로 영아가 쏠릴 경우 기존 어린이집들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6-05-11
    • 광주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불...차량 우회 '재난문자'
      오늘(11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3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이 모두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다섯 차례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강진군수 최대 격전지...잇단 탈당 vs 民 대규모 '세몰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현직 군수가 맞붙는 강진군이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은 "밀실 야합과 공천 갑질을 저지른 민주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은 후보를 양심상 지지해 달라고 할 수 없다"며 전격 탈당한 뒤, 이미 당을 떠난 전직 강진군의장 출신 7명과 무소속 후보 진영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에서 공천을 받은 광역·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
      2026-05-11
    • '4할 맹타' 박재현에 '4홈런 괴력' 아데를린까지...KIA 공격의 새 활력소
      【 앵커멘트 】 침체됐던 KIA 타이거즈 타선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을 비롯한 젊은 피와 새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주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데뷔 2년 차 신예' 박재현이었습니다. 박재현은 타율 4할대에 홈런과 도루도 3개씩 곁들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재 팀 내 타율 1위는 물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김도영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확실한 1번 타자를 고심했던 KIA에게 박재현의 성장은 반가운
      2026-05-11
    • 광주상의 "광천터미널 복합화, 신속히 추진돼야"
      지역 경제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광주신세계가 추진 중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는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5-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으로...준비는 여전히 '출발선'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통합 시점이 코앞인데도 정작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 사무 분장조차 마무리가 안 돼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이 예정되어 있지만, 행정 현장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광역시는 도에 비해 대중교통과 도로, 상수도 관리 등 직접 관장하는 사무가 훨씬 많지만, 통합 이후 이를 어떻게 일원화할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통합시
      2026-05-11
    • 5·18 앞두고 금남로 '윤 어게인' 집회...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올해도 극우 유튜버가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5·18 행사위원회는 "오월 정신의 상징인 금남로를 내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극우 성향 단체가 또 5·18을 앞두고 광주를 찾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극우 유튜버는 오는 16일 금남로에서 200명 규모의 '윤 어게인'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19년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를 시
      2026-05-11
    • '여고생 피살 사건'에 고교생 잇단 성명 "엄벌·안전 대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여고생이 '묻지마 범행'으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적으로 10곳이 넘는 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는데, 호응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광주 곳곳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낸 건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입니다. 성명문에는 "친구의 꿈이 허망하게 멈춰버렸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5-11
    • "압수수색에서 책잡히면 안돼"...전재수 보좌진, 망치로 PC 내려쳤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앞두고 사무실 PC 저장장치를 망치로 부수고 인근 밭과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1일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에 제출한 당시 의원실 보좌진들의 증거인멸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 후보 보좌진들이 지난해 12월 경찰의 압수수색이 예상되자 증거자료를 삭제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공모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전 의원실 선임비서관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압수수색(12월 15일 실행
      2026-05-11
    • "명품 헐값에 팝니다" 여성 인플루언서 행세하며 20억 원 가로챈 남성 입건
      온라인에서 명품을 헐값에 판매한다고 홍보한 뒤 물건은 보내지 않고 약 20억 원의 수익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박모씨를 수사 중입니다. 박씨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명품 가방 등을 시중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판매한다며 홍보하고 구매자들에게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17명이고 피해 액수는 약 20억 원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박씨는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여성 인플루언서 행세를 하며 계획적으로 범
      2026-05-1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5-11 (월)
      1부 와이드이슈 : 장흥군수 후보 출마 계기 / '예산 1조 원 시대' 내용은? - 패널 :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2026-05-11
    •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 "당보다 사람 선택해 온 장흥…이번엔 변화 완성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1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불려 온 광주와 전남에서 비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호남의 정치 지형 변화 여부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를 모시고 장흥군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사순문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해 9월에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장흥군수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습
      2026-05-11
    • 이재용 주식재산 50조 넘어...삼성가 4명 합산 100조 시대
      코스피가 11일 또다시 4% 넘게 급등하는 등 7,800대로 올라서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이 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4명의 주식 재산은 100조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재용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목 주식평가액이 51조 6,593억 원에 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지난해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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