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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조국혁신당과 기본소득당이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각각 발의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어제(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수준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권한과 책임의 이양, 사회권 보장이 결합된 초광역 자치모델을 골자로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으로,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면서, 전남광주특별시
      2026-02-05
    • "딸과 연락 안 돼" 신고에 출동...원주서 모녀 3명 숨진 채 발견
      4일 강원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딸에게서 문자를 받은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3분쯤 해당 아파트 큰방에서 A(66)씨와 B(43)씨를, 작은방에서 C(37)씨를 각각 발견해 오후 12시 54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이들은 모녀 관계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둘째
      2026-02-05
    • '쉬었음' 청년, 은둔 확률 6.6배 높다…사회적 비용만 '5조 원'
      집에만 머무는 '은둔 청년'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 원을 넘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은둔 청년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5조 2,870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만 19세에서 34세 사이 청년층의 5.2%인 약 53만 명이 은둔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고서는 은둔 청년 1인당 발생하는 연간 비용을 약 983만 원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제활동 참여 저하에 따른 생산성 비용이 947만 원, 실업급여와 기초생활보장 등 정책 비
      2026-02-05
    • 구글, 4분기 매출 1,138억 달러 '전망치 상회'...주가는 하락
      구글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작년 4분기(10∼12월)에 매출 1,138억 3,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2.82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의 매출 전망치 1,114억 3,000만 달러, EPS 전망치 2.63달러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기업용 AI 수요 폭증으로 전년보다 48%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이에 따라 알파벳
      2026-02-05
    • 미·중 정상 새해 첫 통화 "4월 트럼프 방중 논의"...대만 문제는 '팽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새해들어 처음 이뤄진 두 정상의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방금 시 주석과 훌륭한 전화 통화를 마쳤다"며 "길고 상세한 통화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논의 주제에 대해 "무역, 군사, 내가 무척 고대하는 중국 방문을 위한 4월 출장, 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 상황, 중국의 미국 석유
      2026-02-05
    • 포근한 목요일, 낮 15도 '초봄'...저녁부터 다시 한파
      목요일인 5일 낮 기온은 3월 초순 수준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5도 분포를 보이며 오름세를 유지하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기온은 서울·인천 0도, 대전 -2도, 춘천-4도, 강릉 2도, 광주 2도, 대구-2도, 목포 3도, 부산 4도, 제주 8도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대전 11도, 춘천 7도, 강릉 11도, 광주 13도, 대구 14도, 목포 9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2026-02-05
    • 시진핑, 푸틴과 화상 회담 직후 트럼프와 통화...미·러 사이 '전략적 행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통화 소식은 시 주석이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국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화상회담을 진행한 뒤에 나온 것입니다. 앞서 시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과 러시아간 핵 군축 협정 만료를 포함한 국제 정세를 논의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로이터와 AFP, 중국 관영 신화통신,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푸틴 대통령과 화상회담을 했
      2026-02-04
    • '한국인 역대 두번째' 김재열 IOC 위원, 집행위원 당선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에 입성했습니다. 김재열 위원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를 얻어 최종 선출됐습니다. 한국인이 IOC 정책과 현안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 김운용 전 부위원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IOC 집행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는 사실상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입니다.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고 주요 정책을
      2026-02-04
    • 현대건설만 만나면 펄펄...페퍼저축은행, '천적' 입증하며 3-0 완승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을 셧아웃시키며 '천적'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30점 득점을 올린 외국인 주포 조이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30-28, 28-26, 25-21)으로 완파했습니다. 아시아쿼터 미들블로커 시마무라와 국내파 박은서도 각각 16점과 10점,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이로써 6위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10승(16패) 고지를 밟았습니다. 또 올 시즌 현대건설과 상대 전적에서 안방 3연승을 포함
      2026-02-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4 (수)
      1. 초대 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각축 2.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8.4%·반대 27.0% 3. 행정통합 첫 타운홀미팅...실시간 만 5천 명 참여 4. 행정통합 시·도의회 동시 의결...첫 관문 통과
      2026-02-04
    •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 개발 비리 1심 항소 포기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기간 마지막 날인 4일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대검과의 숙의 끝에 항소 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거나 따로 지침을 내린 바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2026-02-04
    • 광주 찾은 우원식 "설 연휴 전후 개헌 논의 본격화...오월 정신 수록"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광주를 방문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조속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은 제정된 지 39년이 지나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최근 정국과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하더라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면서 현행 헌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관문 의회 통과..."본격 시동"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40년 만의 재결합을 위한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오늘(4일) 본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찬성 의결했습니다. 이제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법 제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 제적 의원 60명 중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안'이 반대 없이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습니다. 광주시의회도 동일한 안건을 참석 의원 22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했
      2026-02-04
    • 전남 현직 군수, 3명 '계속심사'...2명 '중징계' 제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을 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격심사 결과 현직 군수 18명 중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를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며, 이들 단체장이 이의신청을 하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추가로 진행해 적격 여부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허위 주소로 당원을 입당시킨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을 받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구복규 화순군수는 같은 혐의로 2년 중징계를 받자 지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부권서 첫 타운홀미팅...유튜브 1만 5,000명 시청
      【 앵커멘트 】 행정통합 시·도민공청회를 마친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늘(4일) 서부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주 청사 문제 등 모든 사안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타운홀 미팅에는 실시간 유튜브 시청자만 1만 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첫 행선지로 해남을 찾았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만을 남겨두고 빠르게 성사된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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