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목숨 건 고무보트 탈출극..태안 앞바다서 붙잡힌 중국인 정체는?
      고무보트를 타고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된 중국인이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던 중국의 반체제 인권운동가 둥광핑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둥광핑의 그동안 행적을 조명했습니다. 68살 둥광핑은 중국에서 경찰과 군인으로 복무하다 1999년 톈안먼 사태 관련 서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2014년 추모 행사에 참여한 뒤 당국에 구금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듬해 풀려난 뒤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탈출해 유엔 인권위원회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지만
      2026-05-27
    • 평택, 대통령 배출 새 '정치1번지' 되나...서왕진 "조국, 누가 보더라도 2030년에 큰 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 및 14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이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서왕진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 서왕진입니다. △유재광 앵커: 조국 대표 평택을 얘기부터 바로 해 보겠습니다. 선거캠프 이름이 '진심꾹
      2026-05-27
    • 이정선 캠프 "카지노 키맨 매수 시도"...김대중 측 "법적 대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가 막판 네거티브 공방으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정선 후보 캠프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후보 측이 '카지노 출입 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핵심 관계자에게 10억 원 규모의 회유·매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정선 후보 측은 김대중 후보가 과거 전남교육감 비서실장 시절 해외 출장 과정에서 카지노를 출입했다며, 관련 의혹을 덮기 위해 이른바 '키맨'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매수 제안 정황이 담긴 자동 녹음 파일을 확보했다며 "10억 원 제
      2026-05-27
    • 창원서 승용차가 주차된 버스 충돌…대학생 3명 사망
      비가 내린 27일 새벽 경남 창원 도심에서 대학생 3명이 탄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된 버스를 들이받아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중앙대로에서 창원시청에서 경남도청 방면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A씨의 친구인 20대 남성 동승자 2명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대학교 같은 학과 동기 사이로, A씨는 부모의 차를 빌려 운전한 것으로 전해
      2026-05-27
    • 목포시장 선거 후보, 홍보물 우편 발송…경찰 수사
      6·3 지방선거 전남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가 선거 홍보물을 유권자들에게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7일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목포시장 선거 A후보를 둘러싸고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A후보는 우체국을 통해 관외 지역 유권자들에게 선거 홍보물을 보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선거 홍보물을 보낼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홍보물에는 A후보가 내세우는 공약·정책 등은 담기
      2026-05-27
    • 전국 흐리고 약한 비...낮 최고 30도
      목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면서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등 16~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4도,
      2026-05-27
    •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이용 선거"...김관영·노관규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후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와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를 향해 각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전 교감설'에 대해 청와대가 명확히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이나 정쟁의 소재로 삼지 말아 달라"는 입장을 내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역시 "이 대통령과 김 후보가
      2026-05-27
    • 평택을 단일화 난항...부산선 박근혜 지원 유세 주목 [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격전지 판세 분석도 여야가 엇갈렸습니다. 2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갈등으로 평택을 야권 단일화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주장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 지원 유세가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 재건이 아닌 국민의힘 당권 장악을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 황교안 후보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
      2026-05-27
    • '5·18 왜곡 게시물' 박수영 의원 등 3명 피소
      5·18 단체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게시물을 온라인에 공유한 혐의로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3명을 고소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지난 2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박 의원과 정재학 시인, 블로거 A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정 시인은 지난 22일 한 인터넷 매체에 '정용진을 살립시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면서 "5·18에 탱크가 동원된 적 있습니까", "5·18은 현재 가짜
      2026-05-27
    • 민주 "압승 기대" vs 국힘 "8대8 가능"...여야 엇갈린 전망 [박영환의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막판 판세를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놨습니다. 2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결과를 뒤집는 압승 가능성을 주장하며 접전지 승부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15대1 압승론'이 오만으로 비쳤다며 보수층 결집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접전지 판세 변화 가능성을 기대한 반면, 민주당은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에 기대는 정치
      2026-05-27
    • 광주 군공항 소음 피해…서구, 85억 보상금 지급
      광주 서구청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를 본 주민 2만 6천여 명에게 모두 85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서구청은 K-57 군용비행장 소음대책지역에 실제로 거주한 주민 2만 6천21명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치평동과 서창동, 유덕동 일부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1인당 평균 28만 원 수준입니다. 보상 기간은 군소음보상법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부터 올해 말까지로, 보상금은 소음 영향 정도에 따라 1종에서 3종으로 나눠 월 최대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산정됐
      2026-05-27
    • '임단협 최종 타결' 삼성전자, 수습 총력...AI·상생에 5조 투입
      삼성전자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한 뒤 대국민 사과와 함께 대규모 상생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조직 안정과 내부 수습에 나섰습니다. 총파업 위기까지 번졌던 노사갈등이 일단락되면서 경영진은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27일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국민과 주주, 고객, 임직원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업보국'과 '인재제일'이라는 삼성의 경영철학을 돌아보게 됐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사관계
      2026-05-27
    • 중기부,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포럼…AI·직류 연계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는 광주·전남의 에너지·인공지능(AI) 역량을 연계한 직류(DC) 기반 신재생에너지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7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신사업기술연구소에서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혁신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포럼은 AI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라 전력산업이 기존 교류 중심에서 직류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해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의 협력 방안과 지역기업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전남의 신재생에너지·전력기자재 제
      2026-05-27
    • 전현희 "한동훈 이진숙, 국회 안 오기 바라...너무 시끄러워, 노상 싸움만, 막상막하 거북"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를 했는데. 이게 회장 취임 이후 대면직접사과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일단 일련의 논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전현희 의원: 네. 이거는 기업 수장이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가지고 그것을 계속적으로 외부에 선동을 해온 전형적인 기업 오너리스크다. 이렇게 봅니다. 5·18 항쟁이라든지 또 세월호 참사 이것을 마케팅, 그것도 조롱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민들께서 용납하지 않는 그런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마케팅으로 끌어들여서 희화화, 조롱과
      2026-05-27
    • 국민의힘 선거사무원 협박한 70대 붙잡혀
      경기 가평군의 한 노인회관에서 선거사무원을 협박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가평군 청평면 한 노인회관 식당에서 국민의힘 측 선거사무원인 70대 남성 B씨에게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은 다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들은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줄을 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2026-05-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