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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 섬진강에 2.34㎞ 케이블카 기공...2028년 완공
      구례 섬진강변에 2.34km 길이의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구례군은 오늘(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2.34km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오는 2028년 9월까지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주변에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2026-02-07
    • 무안·순천서 열린 교육 통합 공청회 '차분'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주제로 무안과 순천에서 진행된 전남도교육청 주최 공청회가 차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6일) 개최된 교육통합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교원 정원과 인사 권한 변화 등을 비롯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속 여부와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습니다. 피켓 시위 등 통합 우려 목소리가 많았던 광주지역 교육 통합 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2026-02-07
    •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400억원...역대 최고가
      미켈란젤로가 습작으로 그린 발 스케치가 경매에서 2,720만달러(약 399억원)에 낙찰되며 그의 작품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이 그림은 최저 추정가의 약 20배에 달하는 2,720만달러에 팔렸습니다. 낙찰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켈란젤로 작품의 기존 최고가 기록은 2022년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에서 2,430만달러(약 356억원)에 낙찰된 누드 스케치였습니다. 붉은 분필로 그려진 발 스케치는 미켈란젤로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위해
      2026-02-07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 "전남·광주특별법 특례 늘려야" 내일 긴급간담회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핵심 특례 반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8일) 긴급 간담회를 엽니다. 중앙 부처가 AI·에너지와 농수산업 인허가 권한 이양 등 핵심 특례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대응 성격입니다. 내일 오후 4시 30분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선, 특례 조항을 어떻게 관철할지 막판 전략을 점검합니다.
      2026-02-07
    • 오늘 밤~내일까지 광주 전남 서부권 많은 눈 최고 10cm
      여수와 목포 등 전남 11곳의 시ㆍ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서부에 3~8cm, 전남 서해안에는 1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남북동부는 1~3cm, 전남남동부 1cm 미만입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8도, 목포가 영하 5도 여수가 영하 7도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파도의 물결은 1~3.5m로 높게 일겠습
      2026-02-07
    • 겨울철 감염병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 앵커멘트 】 한파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도 빠르게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동 병원. 21개월 된 아이가 수액을 맞습니다. 지난밤 아이가 구토와 설사를 반복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박재영 / 아이 부모 - "아이가 계속 분수토를 해버리니까, 구토를 해버리니까 그냥 두면 안 되겠다.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해외여행을 갔다 온 아이도 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2026-02-07
    •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되는 폐사 어민들 '속앓이'
      【 앵커멘트 】 추워진 날씨로 남해안 바다 수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민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저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고기가 수면 위로 배를 내민 채 둥둥 떠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떨어진 탓에 물고기가 폐사한 겁니다. 어민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인터뷰 : 정근영 / 여수 남면 화태리 - "월동지로 고기를 옮긴다든지 아니면 그물갈이를 해서 최대한 사육 환경을 개선해 주는 (저수온
      2026-02-07
    • 오하근 순천시장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행정 이익, 시민에 돌려줘야"
      오하근 순천시장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시정 철학을 담은 저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오하근 출마 예정자는 오늘(7일)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성공시대, 시민이 주주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오하근 예정자는 이 자리에서 행정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고 관리하는 구시대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행정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내고, 그로 인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들에게 직접 되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순천이 현재 중대한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래
      2026-02-07
    • [영상]김대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개최
      김대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김대원 출마예정자는 '광주의 심장, 다시 뛰는 북구, 김대원은 합니다'를 통해 북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도시 경쟁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북구 대전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습니다. 김 출마예정자는 책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함께 실천 중심의 정책 구상, 북구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원 출마예정자는 "광주의 중심이자 심장인 북구가 다시 힘차게 뛰어야 광주 전체가
      2026-02-07
    • 한라산에 7㎝ 적설..."8일까지 최대 30㎝ 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 운행이 통제됐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 기준으로 한라산 사제비 7㎝, 삼각봉 6.7㎝, 어리목 5.4㎝, 서광 0.3㎝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많은 눈이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 도로인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구탐라대사거리는 모든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516도로
      2026-02-07
    •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3월 20일 첫 재판
      서울서부지법은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을 3월 20일 열기로 했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형사 1단독에 배당됐다. 형사 1단독 재판장은 현재 박지원 부장판사가 맡고 있으나 6일 법원의 정기 인사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해 도로를 점
      2026-02-07
    • 일요일도 '영하 18도 강추위'...전남북·제주 많은 눈
      일요일인 8일에도 전국 곳곳에 매서운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겠습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8∼-5도, 낮 최고기온은 -4∼3도로 예보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 수준을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중부 지방(동해안 제외)과 경북중·북부내륙·북동 산지, 전북 동부, 일부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도 내리겠습니다. 예상
      2026-02-07
    • '동거인 살해·오욕' 50대 중국인, 징역 22년→25년
      혼외 관계인 여성을 살해하고 그 시신을 오욕한 뒤 불태워 훼손하려고 한 50대 중국인 남성(조선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김종기 고법판사)는 지난 5일 조선족 A(57)씨의 살인, 사체오욕,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가스방출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2년의 원심 판결을 깨고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기 오산시 자택에서 50대 중국 동포인 피해자로부터 "돈을 주지 않으면 처에게 내연 관계를 폭로하겠다"는 말을 듣게 되자 격분해 유리
      2026-02-07
    • "정치 금지 올림픽서 왜"...선수들, '트럼프 이민정책 직격'
      6일(현지시간) 개막식이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 시작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등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올림픽 헌장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정치·종교·인종 문제에 대한 시위나 의사 표현이 금지되지만, 선수들은 개막 전 인터뷰와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이용해 의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는 미국 선수단 지원 장소 명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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