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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초강수' 꺼낸 이유 있었네" 서울 2030 무주택 가구주 100만 육박 '역대 최대'
      수도권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서울에 거주하는 2030세대 무주택 가구주가 1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집값과 공급 부족, 주거비 부담이 맞물리며 청년층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전국 361만 2,000여 가구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수도권 무주택 청년 가구는 204만 5,000여 가구로, 2022년 200만 가구를 넘어선 뒤 증가세가
      2026-02-08
    • 전남도, 맞춤형 통상닥터제로 지역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2017년 도입 이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6-02-08
    • 한국, 밀라노올림픽 성적은? SI "임종언·김길리 등 금메달 3개로 15위" 예상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습니
      2026-02-08
    • 무시한다며 아내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70대 징역 18년
      부인과 말다툼을 하는 등 갈등을 빚다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 7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는 8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형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호 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로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복구가 불가능해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고, 범행 수법도 매우 잔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미리 과도를 챙겨
      2026-02-08
    • 2주 만에 관심 밖으로 밀려난 '두쫀쿠'...K-디저트 '반감기 쇼크'
      한국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큰 인기를 끈 '크로플'이 정점을 찍고 인기가 식는 데 5달이 걸렸다면, 최근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불과 2주 만에 대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겁니다. 8일 연합뉴스가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를 기반으로 주요 디저트 4종의 검색 빈도(7일 이동평균선 기준)를 분석해 '유행 반감기'를 추산한 결과, K-디저트의 수명 단축 현상이 뚜렷하게 확인됐습니다. 2020∼2021년 유행한 크로플은 검색량이 최고점에 도달한 뒤 절반 수준
      2026-02-08
    •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면서...선택은 외모·경제적 조건"
      남녀 직장인 모두 데이트 이상형으로 '대화'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으면서도 실제 만남 조건을 들여다보면 외모와 경제력을 여전히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데이팅 앱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겉으로 내세운 이상형과 현실적 선택 사이에 '모순적 성향'이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8일 블라인드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릿'(Bleet)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자 선호도 옵션 66만7천건을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이상형 1위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말을 예쁘게 하는' 항목이 2위였고 이어
      2026-02-08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고객 손실 10억 안팎...차익 전액·10% 추가 보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고객 손실 금액을 10억원 안팎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투매)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비트코인 시세 급락 때 패닉셀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사고 시간대인 전날 저녁 7시30∼45분 사고 영향으로 비트코인을 저가 매도한 고객이 대상이며, 해당 보상
      2026-02-08
    • 성인 68% "자녀 사회경제적 지위, 부모 지원 영향"
      우리 사회의 계층 이동이 활발하다는 데 동의하는 성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지 않은 성인이 '개천에서 용 난다', '계층 사다리' 등으로 표현되는 사회 이동성(social mobility)이 충분치 않다고 느끼는 셈입니다. 계층 이동이 어려운 이유는 자녀의 성공에 부모의 배경이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봤습니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 사회 이동성 진단과 사회정책 개편 방향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사회 이
      2026-02-08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1단계·밤샘 진화...주민 90여명 대피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8일 새벽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합니다. 문무대왕면 산불 화선은 1.15㎞, 산불영향 구역은 약 10㏊입니다. 진화율은 34%입니다. 산림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남면 산불의 경우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
      2026-02-08
    •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나이 '70세'..."부유할수록 더 길어"
      우리 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건강수명)이 다시 70년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빈부에 따른 건강수명 차이는 한때 줄었다가 8.4년으로 늘었습니다.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건강보험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2020년 70.93세에서 2022년 69.89세로 2년 연속 줄었습니다. 2022년 기준 건강수명은 정부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서 세운 목표치(73.3세)보다 3년 가까이 짧은 수치로, 우리 국민의 건강수명이 70세를 밑돌게 된 건 2013년(69.69세)
      2026-02-08
    •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전라·제주 많은 눈
      일요일인 8일 전라권과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리겠고, 전국이 매우 춥겠습니다. 8일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중산간·제주도동부 3~8cm, 충남남부서해안 1cm 안팎입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6도, 강릉 -10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0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8도, 제주 -1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2026-02-08
    • 홍준표, 오세훈 겨냥 "구청장에 밀리는 서울시장, 당권 경쟁할 때인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오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한 것을 두고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홍 전 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다. 둘 다 당권 다툼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대통령 배출한 지 1년도 안되어 벌써 차기 경쟁으로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했습니다. 이어 "더 한심한건 국민의힘"이라며 "국민의힘은 당연히
      2026-02-07
    • 금값 폭등에 프랑스 "부모ㆍ할머니 반지 녹여서 만들어요"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프랑스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부모나 조부모의 옛 반지를 녹여 새 예물을 만드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7일(현지시간) 금값 급등으로 인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가족의 옛 금 장신구를 재활용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값은 지난달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약혼반지 가격은 거의 2배로 뛰었습니다. 이에따라 결혼을 앞둔 약혼자들이 "할머니나 어머니의 옛 반지, 목걸이 등을 가져와 보석
      2026-02-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7 (토)
      1.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 폐사 어민들 '속앓이' 2.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3.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없어"
      2026-02-07
    •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라는 명칭의 통합대학으로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양 대학은 조직 개편과 학칙 정비, 학생·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마련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통합대학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합대학 출범식은 다음 달 중순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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