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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아침 대부분 영하권...낮과 밤 큰 기온차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면 영하 4.9도, 순천 황전 영하 4.1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운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에 큰 기온차를 보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5-12-16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12·3 비상계엄 공판서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진술 번복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12·3 비상계엄 당시의 지시 내용을 둘러싸고 기존 진술을 일부 번복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듣지도 않았고 부하들에게 전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며 결백을 피력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변호인 측이 부하들에게 '4명이 들어가면 1명 들어낼 수 있지 않느냐',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2025-12-16
    • 경찰,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수사 박차...이번 주 압수수색 마무리 전망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경찰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압수수색을 계속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5일 오후 9시경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관 11명이 동원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총 1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인 전날을 제외하고 지난 9일부터 매일 압수수색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쿠팡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료가 워낙 방대하여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
      2025-12-16
    • '징벌적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첫 관문 통과...매출액 최대 10% 부과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쿠팡 사태'를 언급하며 과태료 현실화를 주문했고, 여야가 '징벌적 과징금'에 한목소리를 내면서 관련 입법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1소위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등이 발의한 개정안을 심사하고 처리했습니다. 개정안의 핵심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하면 과징금 상한을 기
      2025-12-16
    • '김수현-故 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여부, 국과수 '판정 불가' 통보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대화라고 주장하며 공개했던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판정 불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과수는 경찰이 감정을 의뢰한 녹취가 원본 파일이 아니라는 점과 잡음 등으로 인해 진위를 판단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25-12-16
    • 전재수 의원, "통일교 행사 불참, 금품 수수 절대 없었다" 결백 주장...자택·의원실 압수수색 진행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특정 언론이 제기한 2018년 9월 통일교 측 행사 참석 정황에 대해 "2018년 9월 9일 통일교 행사 날은 제 고향 의령에서 벌초하고 있었다"며 불참 사실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5월 또 다른 통일교 행사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600명이 모였다는 (해당) 통일교 행사 날 제 지역구 모 성당 60주년 미사와
      2025-12-16
    • 오픈AI, 구글 M&A 총괄 책임자 영입..AI 인수합병 경쟁 심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구글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관련 기업 인수합병(M&A)을 총괄해온 담당자를 영입했습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소식통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오픈AI가 구글 클라우드와 딥마인드의 기업개발을 총괄했던 앨버트 리 수석 이사를 영입하여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 부사장은 지난 2011년부터 약 14년간 구글에서 기업 개발을 맡아온 베테랑입니다. 그는 특히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주도하며 구글 클라우드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보안기업 맨
      2025-12-16
    • 오늘 비나 눈, 중부지방 '도로 살얼음' 비상...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오늘은 서해 북부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는 1~3cm, 강원내륙은 1cm 안팎, 경기북동부는 1cm 미만입니다. 경
      2025-12-16
    • "화장하고 와", "과를 떠나라"...전남도청 간부들의 막말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조합원 1,703명을 대상으로 '2025년 베스트·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조합원의 53.7%인 915명이 참여했으며, 이 조사에서 국장급 2명,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 총 6명의 간부가 워스트 간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의 행태는 전남도청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워스트 간부로 선정된 국장급 A는 과도한 행사 의전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독단적인 업무 지시를 일삼았으며, 하위 직원을 무시
      2025-12-15
    • 안귀령 부대변인, '계엄군 제지 연출 주장' 김현태 전 단장 명예훼손 혐의 고소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김현태 전 육군 707특수단 단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15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번 고소는 김 전 단장이 지난 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재판에서 안 부대변인의 12·3 불법 계엄 당시 군인 제지 행동이 "연출된 모습"이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안 부대변인 측 양성우 변호사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소 사실을 밝혔습니다. 계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었던 안 부대변인은 국회에 계엄군이 진입하자 "부끄럽지도 않냐"고 소리치며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고 제지했던 인물입니다.
      2025-12-15
    • 대통령, 농식품부 변상문 국장 'AI급 전문성'에 A급 칭찬...건설기술교육원 '240억 자체 조달 저력'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과 12일 진행된 부처 및 기관 업무보고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간부와 건설기술교육원 두 곳을 모범 사례로 꼽았습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가장 준비가 잘된 곳을 물었을 때 이 두 곳을 지목했다고 밝혔습니다. 12일 농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변상문 식량정책국장은 국민적 우려가 큰 유전자변형작물(GMO)에 대한 대통령의 질문에 정확한 수치를 인용하여 명쾌하게 답하며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이 수입 대두의 GMO 비율을 물었을 때, 변 국장은 "(기름
      2025-12-15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사라졌다"...신상정보 공개 기한 끝나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73)의 신상정보가 법원이 명령한 공개 기간 5년 만료로 인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에서 지난 12일 자로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이는 조두순이 2020년 12월 출소한 후 적용되었던 신상 공개 의무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조두순은 2008년 초등학생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습니다. 당시 법원은 범행의 잔혹성과 재범 우려를 이유로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내렸습니다. 성범죄자알림e 제도는 재범 우려가 높은 성범죄자의 신상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취지로 도
      2025-12-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15 (월)
      1. 민주당 공천룰 개정 중앙위 의결…갈등의 불씨 남겨 2.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안전 관리 규정 '허점' 3. 여수-거문도 뱃길 운항 중단 위기는 넘겨 4.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격하 사실상 중단…특별법 연장은 아직
      2025-12-15
    • 내란특검, 조희대 대법원장·지귀연 부장판사 '계엄 동조' 무혐의 처분..심우정은 이첩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사법부 관계자들의 계엄 동조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부장판사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이었습니다. 특검은 조 대법원장이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계엄 관련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계엄사령부의 연락관 파견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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