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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 전남도·광주시·국회의원, '진짜 통합특별법' 공동결의문 발표 - 김영록 지사 "정권초기, 지금 아니면 분권 기회 없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
      2026-02-08
    • IOC, 성전환 선수 새 출전 규정 합의…"몇달 내 발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 스포츠계가 성전환(트랜스젠더) 선수들의 경기 출전 자격에 대한 새로운 통합 지침에 합의했습니다.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자 선수 종목을 보호하는 것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의 핵심 개혁 정책 중 하나"라며 "새로운 정책은 몇 달 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동안 의견 수렴 단계를 거쳤고 숙고와 성찰의 기간도 가졌다"며 "스포츠계 전반에 걸쳐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다. 확답할 수는 없지만, 올해 상반기 중
      2026-02-08
    • 상속세 탓 연 2,400명 탈한국? 국세청장 "연평균 139명 불과"
      최근 3년간 한국을 떠난 10억 원 이상 자산 보유자가 연평균 139명이라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8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3년간 해외 이주자 신고 현황 팩트체크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대한상의는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는 원인을 상속세 제도와 결부시켜 국민께 왜곡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국민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신고된 해외 이주자를 전수분석 했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한국인의 2022∼2024년 평균 해외 이주 신고 인원은 2,904명이며, 이중
      2026-02-08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공개 토론 오는 25일로 잠정 합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오는 25일 토론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8일 양측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개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이 대표 혼자 토론에 나서며 전 씨는 3명을 대동해 '1대4'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론을 중계할 언론사와 토론 방식도 논의 중입니다. 전 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2026-02-08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내일부터 수수료 면제"
      빗썸이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피해 보상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빗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의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패닉셀(투매)에 나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9일 0시부터 일주일 동안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입니다. 빗썸은 최고 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운영 중입니
      2026-02-08
    • 李 대통령이 칭찬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구청장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연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향후 발표할 공약에 관해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서울,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서울,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서울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행정은 시민들의 삶의 요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2026-02-08
    • 침대 위 투숙객 모습 생중계...中 불법촬영물 수천 건 유통
      중국 일부 호텔 객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통해 수천 건의 불법 촬영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국 BBC는 현지시각 6일 중국 호텔 객실에서 촬영돼 음란물로 판매되는 수천 건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여러 사이트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BC는 18개월 동안 추적해 소셜미디어(SNS) 앱 텔레그램에서 홍보 중인 6개의 서로 다른 불법 웹사이트와 앱을 확인했습니다. 한 플랫폼 운영자는 객실에 총 180개 이상의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는 홍보 문구를 내걸었고, 일부 텔레그램 채널 회원 수는 1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습
      2026-02-08
    • 與 "정청래 특검추천 인사검증 실패, 대통령께 사과"..."대통령에 대한 배신" 내부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의 종합특검 후보 추천 과정과 관련한 인사 검증 실패를 인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종합특검 인사권을 행사한 대통령을 둘러싸고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른바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해 논란이 됐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천된 후보자가 윤석
      2026-02-08
    • "서울대보다 의대"...서울대 합격자 107명 등록 포기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최초 합격자 107명이 서울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자연계열 학생이 8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서울대 대신 중복 합격한 다른 대학교 의대 진학을 선택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8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107명에 달했습니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열 86명, 인문계열 17명, 예체능계열 4명입니다. 등록하지 않은 서울대 최초합격자는 전년도인 2025학년도 124명보다는
      2026-02-08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째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 1호' 발령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자 산림당국이 진화헬기 수십 대를 투입했지만, 기상 여건 등으로 진화율이 뚝 떨어지며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15시간 30분 만인 8일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습니다. 1호는 비교적 소규모 재난 발생 시 발령하는 것으로 동원력 250명 미만, 소방차(및 동원 장비) 100대 미만, 동원지역 8개 시도 미만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대구, 대전,
      2026-02-08
    • 조국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답변 없으면 합당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합당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한다”며 “그때까지 입장이 정리되지 않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찬반 논란
      2026-02-08
    • 박지원 "장동혁, 대통령 분당 집 팔면 나도 판다?...좀 심해, 그런다고 이재명 안 망해" [여의도초대석]
      부동산 관련해서 연일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팔면 나도 팔겠다"고 냉소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일갈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대통령 누구도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관저로 옮기시면 살던 집을 팔라고 요구한 사실도 없고 그런 잡음이 나온 적도 없다"며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장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저도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이나 국정원장 공관에서 살았지만
      2026-02-08
    • 완도해양치유센터-송정역 시외버스, 주말 운행 확대
      완도군이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주말에 왕복 2회로 확대 운행합니다.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송정역 경유 시간을 KTX 운행 시간과 여유 있게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해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높였습니다. 특히 주말 추가 운행 1회는 해남역을 경유해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과 주말의 경우 광주 유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송정역(9시 50분)을 경유, 완도해양치유센터(11시 50분), 완도공용버스터미널(12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상행은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2026-02-08
    •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전 비서실장, 경찰 피의자 출석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1,000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오전 10시 10분쯤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시켜 조사 중입니다. 정 전 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 전 비서관은 지난 3일 특수본에
      2026-02-08
    •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외식비 30% 돌려드립니다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월 8일 일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이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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