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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산공항 연내 착공, 2027년 서울-흑산 1시간 시대 연다
      【 앵커멘트 】 신안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가 사실상 마무리돼 연내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당초 50인승 여객기 운항 계획이 80인승으로 변경되면서 착공시기가 1년 가량 지연되긴 했지만 보다 안전한 공항으로 개항이 기대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역에서 해제되면서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던 신안 흑산공항. 공항 실시설계과정에서 50인승 여객기 운항 계획이 경제성 등을 이유로 80인승으로 수정되면서 착공이 또 미뤄졌습니다. 수차례 우여곡절
      2024-06-19
    • 법원,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 '당선 무효'
      광주지법 민사11부는 19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를 대상으로 조상래 전 협회 부회장이 제기한 '당선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조씨는 불과 11표 차이로 낙선하자 "선거 과정에 김씨의 금품제공 행위가 있었다"며 협회 선관위에 진상조사와 당선 무효 조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김씨 측의 금품 제공행위가 선거 당시 실제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금품 제공은 김씨의 선거 당시 측근 A씨의 제보로 드러났으며, A씨는 다른 회원들
      2024-06-19
    • 광주 37.2도..66년 만에 최고 더위
      【 앵커멘트 】 오늘(19일) 광주의 낮 기온이 37.2도까지 오르며 66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20일)은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4시 기준 광주의 낮 기온이 37.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1939년 기상 관측 이래 6월 낮 기온 최고치로 1958년 6월 25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보다 0.5도 높았습니다. 담양 36.9도, 곡성 36.5도, 구례 35.7도 등 광주·전남 대부분
      2024-06-19
    • '훈련병 사망사건'…부대 중대장 등 구속영장 청구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 일명 얼차려를 실시해 부대원을 사망케 한 육군 12사단의 해당 부대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춘천지검은 19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중대장 A 대위와 부중대장 B 중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명을 대상으로 군기훈련을 실시하면서 군기훈련 규정을 위반하고, 사고를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과실로 박 모 훈련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
      2024-06-1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6-19 (수)
      주제1. 화순 민선8기 2년 주제2. 화순 현안과 미래산업 *여의도 초대석 "연판장, 같은 당내서 정말 상상도 못 할..마음 많이 다쳐, 여러 생각" "저출산, 헝가리 모델 얘기했다가 십자포화 만신창이..'감투' 다 짤려" "친이, 친박, 친윤 '그룹핑'..사람에 줄 서본 적 없어, 느려도 정도로" "이재명으로부터 대한민국 지켜야..전장은 국회, 원외 대표 한계 있어" "이재명 잡으려면 한동훈 당대표로 키워줘야?..안 나오는 게 더 나아" "국민 신뢰 회복, 망가진 당 재건, 윤 정부 성공..마지막 고민, 곧 결심"
      2024-06-19
    • 대법원 '의대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기각'
      의대생들이 집행정지를 신청한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배분 처분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기각했습니다. 19일 대법원 2부는 의대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재항고심에서 원심의 기각·각하 결정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정부가 2025학년도 전체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해 대학별로 배정한 처분'의 집행을 정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은 "장래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상황에서 증원배정의 집행이 정지될 경우 국민의 보건에 핵심적
      2024-06-19
    • 나경원 "그때 그 연판장, 진짜 끔찍..한동훈, 당대표 안 나오는 게 나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다음 주 월, 화 이틀간 진행됩니다. 총선 참패 여파를 추스르고 여권 입장에선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후반 2년을 함께하며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2027년 3월 대선 승리의 주춧돌을 놓아야 할 막중한 책무를 맡아야 할 대표인데요. 관련해서 이번에 5선 고지에 오른 이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할지, 출마한다면 집권여당 대표가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의원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 전당대회 얘기해 보겠습니다
      2024-06-19
    • "억울하다" 대검찰청 기자실 무단 침입해 자해한 남성
      신원미상의 남성이 대검찰청 기자실에 침입해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19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1층 기자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무단침입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쓴 문서 1장을 읽은 뒤 흉기로 복부를 자해한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해당 남성은 보험 사기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 대변인실은 사건 발생 직후 상황을 파악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검은 외부인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4-06-19
    • "6월인데 이렇게 덥다고?"..경북 경산 하양 39도까지 올라
      19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낮 기온이 3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수원(35.1도)과 대전(36.6도), 광주(37.2도) 등 전국 13개 시·군이 6월 기온 중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20일도 일부 지역에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제주도에는 올여름 첫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제주도에 19일 늦은 밤부터 시작되는 비는 21일 아침까지 50∼100㎜, 최대 200mm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장마 대신 이번주 내내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일 서울과
      2024-06-19
    • 성일종 "尹 특이해서 국회 독재?..진짜 유치, 이재명 감옥 안 보내려 난리"[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사위와 운영위, 과방위원회 등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임명하고 국회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게 모두 다 이재명 대표를 감옥에 안 보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성토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1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18대 국회 때 범여권이 202석, 민주당이 81석이었지만 민주당에 법사위를 배려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하고 문재인 대통령 됐을 때 운영위원장도 내줬다"며 "이런 아름다운 전통들을 깨는 것이 민주주의가 맞냐"고 지적했습니다. 성 의원은
      2024-06-19
    • [핫픽뉴스] "왜 안 비켜줘!" 고속도로에서 골프채 휘두른 30대 여성
      한밤 중 고속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하며 차량을 막아서고, 골프채를 휘둘러 상대 차량을 부수기까지 한 운전자의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고속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앞서가던 차량이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고 골프채를 휘둘러 상대 차량을 부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17일 유튜브 한문철 TV에 '고속도로에서 안 비켜 줬다고 골프채 휘두른 여자, 추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추가 제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사건을 제보한 피해 운전자의 딸 A씨는
      2024-06-19
    • 서울 목동 아파트 지하서 불..9시간 넘게 진화 중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9시간 넘게 진화 중입니다. 19일 아침 8시쯤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2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5명이 연기를 마셨고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지하 진입에 어려움이 있어 불길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진화 중이던 오후 3시쯤에는 지하 1층 상가에서 폭발이 발생해 소방대원
      2024-06-19
    • '자리 비우는 점심시간 노렸다' 공공기관 골라 턴 50대
      공무원들이 식사하러 외출하는 점심시간을 노려 공공기관 사무실을 연쇄적으로 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7일 절도 혐의로 구속된 58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일 전북 남원시청의 사무실에 침입해 약 100만 원어치의 지역사랑 상품권 34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시청 내 CCTV를 훑어 중년의 남성이 점심 무렵 빈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이후 CCTV를 역추적해 이 남성이 렌터카를 타고 시청 주변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도 확인했습
      2024-06-19
    • 尹대통령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 공식 선언"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9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인구 감소로 멸망했다고 알려진 고대 스파르타의 역사를 언급하며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한다.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당시 신설하겠다고 밝힌 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의 명칭을 '인구전략기획부'로 정하고,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아
      2024-06-19
    •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 다니던 공기업 '사직'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1명이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시 산하 밀양시설관리공단에 다니던 가해자 A씨가 지난 17일 공단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1명으로 지목된 이후, 밀양시와 공단 측에 A씨의 해고를 요구하는 항의가 빗발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공단 측은 내부 인사 매뉴얼에 따라 신원조회 후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사직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공단 출범 이후 공개채용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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